남은 생은 일하지 않습니다
김강미 지음 / 봄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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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은 일하지 않습니다.저자 김강미는 불혹의 나이를 넘긴 프리랜서 플래너이다.남은 생은 일하지 않습니다.정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일개미,개미는 뚠뚠,난 개미송이 그렇게 슬픈 노랜줄 몰랐다.무심코 듣던 노래가 이렇게 슬픈 의미가..., 유튜브에서 한 번 찾아보시길 일만하던 또 다른 나를 깨우는 일상 새로 고침 안내서가 바로 이 책이다. 

 

직장인들의 로망 회사를 떠나서 사는 것, 그리 만만치않다.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림돌이다.저자가 말하는 떠나는 삶은 무엇일까! 그렇다.몸은 언제나 회사의 시계에 맞춰 있고 알람 처럼깬다.회사를 떠나면 이런 것부터 극복해 나가야한다.명함을 일찌감치 버려야하고 흔적을 지워나간다.혼자 점심을 먹어야하고 혼밥에 익숙해져야한다.독서의 즐거움은 무쓴?? 

 

 떠나면 속편한 줄 알았쥬~ 저자의 구구절절 애절한 순간들을 글로 토해내고 있다.그런 생각?도 해본다.이참에 회사나 하나 차려! 떠나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담담하게 적고있다.그래도 저자는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바리스타,시인,네일 아티스트,요리사,영화 평론가등 어떻게 보면 하고싶은 것을 참고 지내온지도 모른다.아니 그것을 꼭꼭 참고 누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지, 

 


일상생활의 다양한 모습은 혼자라서 가능한 일들이 많이 있다.프리랜서로 사는 것은 수입이 고무줄 같지만 속은 편치 않을까! 용기가 가상하다. 도쿄로 유학도 가고 인생 별 것 없다.능력대로 살아가면 된다.저자는 이 책에서 5단계의 일상을 새로 고쳐가는 안내서를 설명한다.일 말고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당신을 위한 소확행의 책이다.부디 일의 노예가 되지말고 나를 위로하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보면 나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은 그가 자신의 원하는 모습이 될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는 것을 의미한다.흔들리지 않고 뜻을 이루는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다시 남은 생을 바라보면 나는 노력한 만큼 성장하게 된다.김강미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다시는 개미송이 슬프지 않게 들리기를 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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