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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넘어 군자에 이르다 ㅣ 지혜를 넘어 군자에 이르다 1
이호설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월
평점 :

지혜를 넘어 군자에
이르다 저자
이호설은 팔순을 넘긴 노익장이다.그는 우리시대에 몇 안되는 勞力人間이다.그는 중학교,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동서대학교를 95학번으로
졸업했다.요즘은 하기 싫은 공부라 할지 몰라도 전후의 우리에게는 배움이란 절실하고 한자라도 아는 것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믿었다.

그는 후학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경험들을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긴다.기도하는 생활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이는 것이 가정과 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효를 알고 가정과
사회가 예의 바른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다.결국 나의 모습이 자녀와 자손들에게 본이 됨과 동시에 아름다운 덕목으로 자리잡음을
강조한다.

당연한 말씀이다.근본을
지킨다는 것에 동의한다. 군자의 삶은 깊은 득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겉만 화려하고 속이 비어있는 상태로는 어찌 군자의 깊은 생각을 읽을 수
있으리요,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데 깨달음을 알지 못한다.증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부모의 마음을 엿보는 귀한
구절이다.

노장의 권유가
젊은이들에게는 잔소리 같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품격을 지켜가는데는 귀한 말씀이다.가려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의 교훈은 싫은 소리같지만
훗날 행복과 감사로 돌아온다.당연하다.노력없는 결과는 기대할 수 없다.뿌리지 않았는데 어찌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배움에는
끝이없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보다 더 나은 자신의 내면의 덕을 쌓아나가는 슬기가 필요하다.근본의 중요성을 새기면서 투자해야한다.내적
인품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자산이다.바람에 잎은 흔들리지만 뿌리는 요동치 않는다.사회가 예의 바르고 그 나라가 예의 바르고 강한 발전된
나라가 되길 저자는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