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 그림 한 장에 담긴 자기 치유 심리학
단 카츠 지음, 허형은 옮김 / 책세상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단 카츠는 스웨덴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정신요양원에서 일을 하기도 했고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면서 강연도하고 신문에 기고도 한다.또 2017년에는 스웨덴의 심리학자상을 받기도 했다.우리인간의 뇌는 심장과 같이 태어나면서 쉬지 않는 장기다.아시다시피 뇌는 우리몸의 에너지를 20%를 소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두뇌의 가장 안쪽에 편도체가 내장된 도마뱀 뇌라고 불리는 원초적인 기관을 상징하는 말을 "내 머릿속 도마뱀"으로 부른다.,책의 내용을 잠시 표현을 하자면 심리학에 관한 유용한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정신적 개조 수법을 동원하지 않고 딱딱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는 내용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우리가 느끼는 공포는 파충류 뇌라고 하는 기관이 좌우한다.

이 지능이 딱 도마뱀 수준이다.인지행동치료는 새로운 치료법은 아니다.1960년대 초부터 시행되고 있었지만 1990년대 말에 가서야 정신의학 치료도 다른 의학 분야들과 똑같이 과학적 기준을 잣대로 평가되기 시작했다.이미지가 된 은유가 주는 효과 빠른 치유의 힘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왜 사람들은 단어보다 그림을 훨씬 잘 기억할까? 그림은 최고의 교육 도구이다.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감정을 깊이 건드린다.은유 표현에 그것을 설명하는 일러스트까지 곁들이면 두 개의 강력한 학습 도구가 된다.겁쟁이 도마뱀에게 인생의 운전대를 넘겨주지 마라.문제는 불안이 아니라 불안과 싸우려 드는 것이다.딱 좋은 순간을 기다리는 어리석음, 문제는 적당한 때가 왔다는 느낌을 마냥 기다리면 영원히 기다리기만 하다 끝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통제할 수 있는 건 생각과 감정의 극히 일부다.어릴 때 느꼈던 감정들을 어른인 내가 다독여 주기를 실천해보자.지금 필요한 건 몇배의 노력이 아닌지도 모른다.진정 필요한 건 전략을 바꾸는 것이다.나는 항상 옳다는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때로는 부당한 일을 당했다는 억울함을 놓아보내고 다시 일상의 궤도로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반복되는 괴로운 생각의 패턴을 끊어라.

우리는 갖고 있는 도구만 사용하려고 든다.어째서라고 묻지 말고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를 물어라.두려워하는 것이 있으면 어디를 가나 그것만 보인다.에라,까짓것 효과에서 벗어나라.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단 저질러보는 것이다.누군가에게 더는 화내기 싫다면 그 사람을 꼭 안아주라.뇌는 단순하고 인생은 복잡하다.

당신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건 누구인가?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들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다.때로는 해결책이라 믿는 것 즉 통제하려 드는 것이 더 문제가 된다.현재를 살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것들이 있다.저자의 해박한 지식으로 전해주는 치유 심리학의 진수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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