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미션
박성배 외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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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션  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당신에게 물어온다면 당신의 답은 어떨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행복이 무엇인지 기쁨은 언제 느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그냥 그렇게 마지 못해 살아간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삶에 지친 당신의 어깨를 토닥거려 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친구같은 책이다. 

 



사연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냐마는 굽이굽이 흘러가는 물결처럼 우리는 천갈래 만갈래 찢어진 가슴을 잡고 하늘만 바라본다면 그때 누군가 곁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준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오늘도 당신의 미션(이루어야 할 계획이나 목표)으로 행복하라. 이 책에서 느껴보자.역시 기독교 신앙에 관한 책이다.초기 기독교의 사상속에 그들은 나누는 문화에 익숙하여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이었으나

지금은? 무엇이 들어가서 변질되었는지 교인 10명 중에 목회자와 교회를 불신하는 사람이 6명이나 된다는 통계가 아이러니 하다.그래도 순수한 신앙으로 선교를 하러 떠나는 그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미션은 아직도 진행 중임을 깨닫는다.당연하다.이단이 판을 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순수 혈통의 진리처럼 짝퉁이 판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증명이다.

이 책에 나오는 10명의 간증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깊은 사연이 많다.육신의 질병으로 예수를 만나기도 하고 한센인교회의 목사가 되기도 하며 눈물의섬 소록도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목회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베트남의 선교현장에서 수고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야 될 나라는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누구나 패기와 용기만으로는 선교사역을 할 수 없다.

그 안에 예수를 향한 열정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그들이 전하는 인생미션의 모습 속에 예수님이 보이는가! 복음은 우리들의 영적 눈을 뜨게하고 새로운 삶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뜨거운 냄비신앙도 좋지만 한 번 달구어지면 계속가는 무쇠솥 신앙도 고마운 일이다.아직도 할 일이 많다.굳이 이 책에 나오는 10명 뿐이겠는가! 그들이 우리에게 질문한다.지금 당신의 미션은 무엇입니까?

신실하고 간절한 사역자들의 '인생 미션''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들이 있기에 한국 교회의 앞날은 복음이 완성되는 날까지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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