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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응원하라
호응회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1월
평점 :

자신을 응원하라
어쩌다 보니
고대응원단 고대응원단 리얼 인터뷰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 호응희(고려대학교 응원단 OB회) 모든 경기가 벌어지는 곳 그곳에는 언제나 응원단들이
모여서 응원을 한다.선수들의 움직임들에 그들이 환호하고 박수를 보낸다.텅빈 운동장 바람만 불어대고 박수고 응원단도 없다면 그런 경기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미식축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이다. 이곳에 치어리더들은 엄청난 주목을 받으면서 응원한다.각 대학의 응원단으로 뽑혀 경기마다 나가서 응원을 한다면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자신을
응원하라.''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힘찬 목소리가 들려오는듯하다.쉬운 일은 없다.아이디어를 짜야하고 고된 훈련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들의
응원은 보는 이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고려대학교
응원단에서 활동했던 선배들의 경헝담과 그것이 밑천이 되어 사회에서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적고있다.''응원과 삶'' 하나도 닮은
꼴이 없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화라는 것이다.이 조화로움이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것 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뭐든지 하나에 몰입하면 길이
열린다.멈추지 마라.누군가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응원단의 전통보다 몸으로
부딪쳐서 해결하고 그 경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응원단의 리더십은 끈기와 단련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힘은 바로 응원단에서 배운 열정과 인내라고 선배들은 말하고 있다.내게 주어진 일과 임무는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일은 미니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맥시멈으로 하는 것이다.아마추어 정신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고대 응원단은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신념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말한다.상황에 따라 각자의 응원의
의미는 다르다.극한 상황에서는 내가 변하지 않을 수 없다.응원단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키워가는 그들을 이 책에서 본다.고대응원단의 역활은 사회
기여,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며 그것이 응원의 본질이라고 한다.
응원단의 응원은
단지 고려대학교 응원단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이 사회의 그늘지고 쳐져 있는 젊은이들의 어깨를 보듬어주고 용기를 주는 그런 응원이기를 소망해
본다.무엇보다 나 자신을 응원하고 힘을 주는 아름다운 사회로 만들어가는 고려대학교 응원단이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