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VS중 무역대전쟁 - 세계 패권 쟁탈을 향한
주윈펑.어우이페이 지음, 차혜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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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VS중 무역대전쟁 세계 패권 쟁탈을 향한 미,중 무역전쟁은 그들의 힘겨루기를 지나 주변국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미중간의 무역 문제는 트럼프의 경선용 발언에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든다고 하지만 무역마찰로 빚어지는 두 강대국의 패권 쟁탈전은 오래가지 싶다.중국의 과학기술이 2025년 제조강국으로 오르고 2035년에 미국을 추월하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결국 무역전쟁에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는 것은 트럼프의 등장 이후 미국은 자국의 경제 논리가 수익을 창출하는 장사꾼으로 변질되어간다.그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부터 많은 주변나라들은 경제적인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돈만 된다면 국익을 우선하는 동맹을 믿지않고 방대한 군사 무기고를 보유하고 보완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트럼프는 정치인이 아니다.

장삿꾼의 기질이 그의 뼛속까지 들어있는 사업가이다.돈만 된다면 그는 선거공약에도 중산층의 불만을 이용하고 노동자들의 심리전으로 당선된다.트럼프의 정부 무역정책이나 주요 원칙과 목표를 오바마 정부에서 채결한 것들의 전면 수정을 검토하기에 이르고 미중 무역의 갈등이 시작된다.무역전쟁의 발발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북미정상회담이 있은지 4일 후(2018년 6월)무역전쟁이 시작되었다.

관세 폭탄이 중국 제품에 부과된다.트럼프와 시진핑은 2018년 11월 말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 양자협상을 진행하고 미국은 3차 무역제재 시행을 3개월간 유예했다.무역전쟁의 전망에 대해 3가지 가능성의 예상은 첫번째 협상이 결렬되고 무역전쟁은 더욱 심화된다.둘째 협상이 성공하여 무역전쟁이 당분간 완화된다.셋째 협상이 부분적으로 타결되고 부분적으로 제재가

해제되며 나머지 사항에 대해 협상이 계속된다는 것이다.중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두려움은 당파를 초월한 공통의 목소리로 대변하고 있다.미 언론 매체들은 장기적인 위협이 될 중국을 우려하고 있다.정치인들은 적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적을 공격해야 대중을 선동하고 그들의 관심을 국내문제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국방 산업도 적이 있는 것을 선호한다.그래야 그들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중국의 1인당 평균 국내총생산은 여전히 낮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비자 브렌드가 부족하고 기존 선진국 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을 여전히 독점하고 있다.주요 하이테크 산업,화학공업,자동차,항공우주,전자상거래,소셜미디어등에서도 갈길이 멀다.중국은 여전히 개발도상국이다. 이 책에서는 강대국은 어떻게 부상하는지 서구 국가들의 초창기

산업정책등을 보여준다.미국과 일본의 무역마찰과 일본 거품경제의 원인등을 말해주고 일본 산업의 대처방법,미중 무역전쟁이 중국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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