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 인싸춤 한방으로 전국을 뒤흔든
지병수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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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거야! 작년 2019년 3월 뜬금없이 티비프로 전국노래자랑에서 나타난 한 노인의 출연으로 유투브에서 난리가 난 사건이 벌어졌다.손담비가 부른 (미쳤어)를 일흔 일곱의 지병수 할아버지가 불러 하루 아침에 유명인으로 등장한다.헐~복지관의 추천으로 무대에 등장한 그는 할담비라는 별명으로 전국을 휩쓴다.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다만 내가 좋아해서 하는 일이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기쁨을 준다는 지병수 할아버지는 실검1위를 찍어가지만 종로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방송국 섭외에서 인터뷰까지 갑자기 바빠졌다.하룻밤 사이 노인에서 스타로 등극하였다.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일인가보다.평소에 유쾌하게 사는 모습이 몸에 베어있는 것일까!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그의 삶을 책에서 소개한다. 

홈쇼핑에서 광고도 찍고 기부도하고 인생 후반기에 찾아온 행운은 흥이 많아서 무용을 하던 몸이라서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 형님을 만나고 아직 열여섯 살 차이라는 나이지만 인연이라면 인연이다.전북 김제의 부잣집 도련님이였다.11남매의 막둥이로 태어나 잘나가던 시절을 들어보고 학창시절과 군대시절등 오르막과 내리막길의 경험담을 이 책에서 이야기한다.
 

그래도 지병수 할아버지는 선천적으로 착한 사람인가보다 기부하고 기분 좋아요하니 기초수급자에서 세금을 내는 사람이되고 그래도 주는 것의 기쁨을 재대로 느낄 수 있는 분이다.결혼은 안해도 아들이 둘이나 있다.양아들이지만 왠만한 피붙이보다 좋다고 자랑한다.할담비의 공식 유튜브를 시작하고 패션에 센스가 있는게 아니라 한 때 의상실  옷장사로 안목이 생긴 것이다. 


할담비의 청춘시절 연애하던 이야기도 들어보고 아따 그래도 젊은 시절 잘나갔데이~사진보니까,멋쟁이 병수 옵빠, 그 관록이 어디가냐 그때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은 몰라도 인기상의 할담비를 모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사람이 뜨는 건 시간 문제다.그래도 시니어들에게 희망이 생겼다. 뒷 방 늙은이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있다.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할담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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