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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권용준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평점 :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순덩어리이다.순리대로 이어지는 것이 과연 몇개나 될까? 내가 표현하는 방법속에는 시가 있고 길게 쓰면 수필이겠다.저자 권용준의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일상속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떠나고 싶은 날을 시작으로 책의 시작을 알린다.11월의 끝자락 그리고 겨울의 시작,길거리는
지난 밤 추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으로 어지럽다....,

떠난다는 미지의 곳으로 머무러는 곳의
지루함을 표현하는 글이다.하루 하루 하루의 삶을 표현하고 우면산을 설명한다.존재하는 모든 것의 아름다운 이름보다
현실을 도피하는 그 강의 꿈을 이야기하고 봄을 기다려본다.가끔은 혼자여서 편할 때가 있음직도 하지만 함께라면 어떨지 계절을 넘나들며 작가의
심정을 이 책에서 시로 표현 하고 있다.가버린 영웅들의 이름과 잊혀진 영혼들의 밤을 의식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병을
이야기한다.바보의 시와 여행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진지바르 아루샤의 색깔의 아련한 이미지를 말하고 킬리만자로와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일들을
떠올린다.3박4일의 떠나는 여행은 인간의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런 탈을 벗는 알맹이를 보는 듯하다.인도의 가난과 거짓은 큰거와 작은거를 해결하기위해 70%가 넘는 집들이 화장실을 짓지
많다니 문명국가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저자는 비를 좋아하고 바람,아이들의 웃음소리,아내의 밝은 표정,다정한 손길등을 표현하는 글이다.외로움과 살아 있음에 대한
단상,하루와 오늘을 짚어본다.역사란에서는 위대한 철학자가 호출되고
한니발의 병사들을 볼 수 있다.변태라는 말과 짐승에 비유되는 결국 인간도 짐승이다 다만 이성을 가진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고등 동물

양치기 젊은이의 행동은 문화의 희생자?
양들의 권리와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한 상념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곳에 머무는 것을 알게 된다.시간은 우리들만의 것이다.우리 세계에서만 존재할
뿐 그 시간은 우리가 생명체를 떠나는 순간 신기루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