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 - 착한 척, 괜찮은 척하느라 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위로
김승환 지음 / 북카라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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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착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늘상 학교에서 배우는 것외에 가정에서 나쁘게 살아야 된다.남을 짓밟고 이겨야되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나의 뜻을 이루어라 하는 부모들이 있을까! 그런데 사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반대로 흘러간다.저자의 이력도 특이하다.18번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 낙방하고 대기업 전자회사에 취직하여

6개월을 못 버티고 퇴사, 6년의 이직과 6번의 퇴사를 반복한다.일곱 번째 강사라는 직업을 찾아 15년 동안 신나게 강의를 하면서 살아간다.그라모 행복할까? 그 동안의 마음 고생,몸 고생을 경험삼아 그는 남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멘토가 되었단다.그가 말하는 왜 나만 착하게 살아야 해의 대답을 이 책에서 들어보자.착한 척,괜찮은 척,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왜 맨날 나만 이해해야 해? 그는 자신이 상담했던 이들을 소개하며 생각과 감정을 잃어버린 "진짜 나"를 찾아보라고 권유한다.결국은 본인의 의지가 박약한 것이다.쉽게 거절도 못하고 자신의 뜻을 주장하지 못하는 결정 장애적인 요인이 우리속에 숨어있는 착한사람이 진정 착한 것이 아니다.이런 일들은 저자의 상담을 통해 하나씩 밝혀주고 있다.어릴적 자라온 환경적 요인은 부모의 강요에 의한

학과 선택,유학 생활등,부모가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내 인생의 선택을 내가 할 수 없었다는 결론이었다.남의 시선에 내 인생을 걸어야할 필요는 없다.생각과 감정을 잃어버린 진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외모 때문에 남들과의 비교,비만 그 두려움이 강박증으로 나타나고 죽고 싶은 이들의 상담은 현실 외모지상주의를 생각해 본다.착한게 아니라 참는다는 그들의 이야기도

사회성이 반영된다.친구들끼리 중국집에 가서도 난 짬뽕 이라고 외칠 수 없다면? 저자는 친구들이 짜장면을 먹을 때 같이 먹어야 한다면 참는다는 것은 어쩌면 열등감이라고 말한다.과거의 피해자가 지금은 가해자가 되어가는 현실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나? 책 속에서 철수의 이야기는 왕따 당한 아이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누구나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슴을 말한다.
 


두꺼운 가면 찢어버리기는 가면을 벗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내 인생은 누군가의 대타가 아니다.상담을 통해 저자는 상대방의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 인생은 내 것,나부터 챙기라고 권면한다. 자신에게 힘들어,못하겠어,솔찍하게 인정하고 최고라고 말하면 최고가 된다고 말한다. 진심으로 당신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다 함께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저자에게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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