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나이 들 수 있는 후반생의 마음 사전
사토 신이치 지음, 노경아 옮김 / 지금이책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이든 나와 살아가는 법 사토신이치는 오사카대 대학원에서 인간과학연구과 노년행동학,임상사생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노년을 주제로 많은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이 책은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나이 들 수 있는 후반생의 마음사전이다.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알려진 것이지만 마음도 생각도 늙어간다.젊은시절은 몸이 따라주고 마음도 할 수 있다가 충만하여 사기충천 하였다

60이라는 숫자 앞에 무기력 해지고 정년이라는 고비를 맞게 된다.인생의 전반에 힘으로 살았다면 후반은 지혜로 살아가야 한다.사회적 정체성을 잃으면 미래가 사라진다.퇴직은 정체성을 상실하는 일이다.회사에 미련을 두면 새로운 정체성을 찾을 수 없다.평일과주말,일하는 날과 쉬는 날의 구분이 없어진다.사람들은 공허한 시간을 견디지 못한다.

어떻게 공허한 시간을 줄이고 충실한 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저자는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정년이 끝나도 현역처럼 살수있는 방법을 말하고 수입이 줄어도 불안해 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한다. 퇴직후의 있을 곳을 준비해 두어야한다.같은 직장에서 계속 일하기등 퇴직 이후의 일하기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또 다른 직장에서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의 소개도 있고 지역 활동의 참여도 해볼만 하다고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도 만들고 학창시절의 친구관계를 부활 시키는 방법도 좋다.부모의 최후를 지켜봐야한다.경의를 갖고 부모의 존엄을 지키는 것도 나이든 나와 살아가는 법이다.죽음으로 유대가 끊어지는 것은 아니다.부모의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여 유대를 이어가야한다.또 자신의 최후를 생각해야 한다.배후자의 중병이나 자신에게 닥쳐진 중병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노화의 진행은 뇌에도 영향을 끼친다.꾸준하게 운동하고 책도 읽어주면 좋다.사회적인 생활권이 좁아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심신의 질적변화를 인지하고 긍정적으로 사고해야한다. 기력이 떨어지고 힘들어진다.저자는 노후를 지혜롭게 잘 처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나이든 나와 살아가는 법을 이 책에 보여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