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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미안하지 않아 - 너에게 상처받지 않고 나에게 당당하게!
제인 매슈스 지음, 이종길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12월
평점 :

저자 제인 매슈스의
작품이다.부모의 곁을 떠나 독립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떠나보면 금방은 괜찮고 좋지만 지내보면 혼자 산다는 것의 외로움을
스스로 견뎌야하는 인고의 시간을 감당해야한다.그래도 간섭 받지 않고 살아보고 싶다면 독립하라. 요즘은 그래도 편의점에서 혼족들을 위한 음식들이
다양하게 나온다.식당에도 혼자 밥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
늦잠자도 아무도 깨우지않고 지저분한 방구석에 일렬로 세워져 있는 택배 상자도 아무도 간섭 받지 않는다.누군가 그녀에게 "밥은 먹고
다니냐?"묻는다면 그녀는 아마 이렇게 대답하겠지,"너나 잘하세요!." 독신생활의 익숙함은 어쩌면 무리들의 삶에서는 적응을 잘할까? 돌싱의 삶
개한마리가 유일한 식구,그녀의 자질구레한 일상들이다.

그녀가 말하는 혼자사는
비법이란 '강인함+강인함+강인함×능력=힘.'혼자 살아가려면 이 힘에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퇴근 후 집에 돌아와 개가 토한 것을 치울 때나
바퀴벌레를 잡을 때, 몸이 안 좋을 때,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ᆢ한없이 쪼그라든 자신을 발견한다.이런 감정은 곧 극복된다.그녀는 기대치를
조정하고 편견을 뛰어 넘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솔로의 숫자가
전세계적으로 3억 명에 다다른다.200만 명의 오스트레일리아인이 혼자 살고 있으며 전체 가구의 4분의1에 해당한다.지난 15년간 혼자 사는
사람들의 수가 50퍼센트에 육박한다고 적고있다.독신 가구가 전체 소비자 지출의 35퍼센트를 차지하고 솔로의 삶에는 타협 없이 인생을 상상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여지가 주어진다.본인이 패배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인생은 고단할 뿐이다.

뭐,이 정도쯤이야!
나약한 이들에게는 솔로의 삶이 어울리지 않는다.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일까? 어떻게 대응할지는 내가 결정해야한다.솔로에게 외로움은
정상이다.굴복하고 나가야 한다.나를 찾고 긍정적으로 다가 가라고 조언하고 있다.친구를 만들어가고 동정하지 않고 공감하는 이들과 친구가
되라.혼자서 더 자유롭고 로멘틱하게 나를 위한 건강 습관들이기에 힘써야 한다.
외로움은
죽음이다.다양하게 교류하고 불리함을 극복하려고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혼자산다고 우울해 지는 것은 아니다나고 권면한다.건강하게 먹기위한
음식을 구매하는법,솔로를 위한 식단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훌륭한 1인을 위한 레시피를 정리해준다.싱글의 핸디캡 돈에 관한 관리와 예산짜기,저축과
투자에 대해 적고있다.

혼자 살아도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자기게발을 위한 책도 필요하다.저자는 혼자살기의 충부한 실전 경험으로 뜻하지 않는 이혼을 경험하고 혼자 살면서 솔로의 인생들을
향한 삶의 팁을 공유하고 있다.혼자라서 더 잘할 수 있고 상처받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다.혼자라서 미안해 하지 않는 멋진 인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