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검찰수사관 - 대한민국 검찰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찾아가는 그들의 진솔한 현장 이야기
김태욱 지음 / 새로운제안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쩌다 검찰수사관 대한민국 검찰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찾아가는 그들의 진솔한 현장 이야기를 이 책에서 알아보자.저자 김태욱은 9급 검찰직에 합격하여 27년 동안 검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검찰 수사관 조금은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미 70년이 지난 검찰수사관제도이다.그때 나이 27세에 검찰수사관 9급 공무원으로 발령을 받고 27년동안 긴 항해를 시작한다.

검찰청은 검사실과 사무국의 이원조직으로 구성된다.검사실에는 검사,수사관,실무관이 함께 근무한다.검사 1명당 검찰수사관이 여러명 배치되어 직접 수사 업무를 담당한다.수사관이 1명이면 단수 검사실이라 하고 2명이상이면 복수검사실이라 부른다.영화속에 나오는 검찰수사관은 잊어라고 저자는 말한다.그것은 꾸민 것이다.실제로는 검사와 수사관은 서로 존중하는 관계로 맺어진다.

영화의 장면들은 보기 좋으라고 하는 연출일 뿐이다.그외에 검사실의 배치와 각자의 맡은 역활을 소개하고 있다.대한민국 검찰청 조직 체계를 소개하고 검사의 직급을 설명한다.형사부에서 하는 일은 사건을 수사하고 불구속 피의자를 신문한다.구속사건의 절차와 방법을 설명하고 재산범죄의 계좌도 추적하는 일도 한다.강력부는 조폭을 수사한다.착하게 살자는 놈치고 착한 놈은 없다.

강남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마약 관련 부분은 강력부에 배당된다.검찰수사관들은 한 직급 승진하면 근무지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발령받아 이동한다.강력부에서 근무하려면 일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이 있어야한다.공공수사부는(공안부)정당이나 정치 자금에 관련된 수사를 하는 곳이고 외사부는 외국인 관련 범죄를 다루는 곳이다.그외에 반부패 수사부도 있고 조서와 수사보고서도 검찰수사관 몫이다.

사무국에서 하는 일도 적고있다.각 부서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하는 일을 소개한다.검찰수사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검찰로부터 출석 요청을 받아 불안한 사람,검찰 업무와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 궁금한 일들을 제5장에 걸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27년 경력의 검찰수사관이 말하는 진솔한 현장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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