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폴커 키츠 지음, 신동화 옮김 / 판미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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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폴커 키츠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법률가이다.이 책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결국 일이다.일에 대한 자아실현은 거짓말이라 단정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일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당신이 힘든 이유는 일 때문이 아니라 일에 대한 거짓말 때문입니다.열정적으로 일을 한다고 해서 그일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심장외과 출신의 트럭운전사 그는 56세에 그의 꿈이 트럭운전사라는 것을 알고 과감하게 직업을 바꾼다.물론 반대로 생각한다면 혼돈이 오기 시작한다.결국 일은 자신을 포장하는 껍질에 불과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사회통념상 느끼는 직업,즉 일이란 살아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하면 대단히

비참해진다.마치 돌고래가 우리에 갇혀 재주를 부리는 것이 조련사의 훈련이라 착각하는 것처럼 굶지않고 먹이를 먹기위해 하는 행동이라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열정만을 따른다는 것 자체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그렇다고 열정을 버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바라는바를 이룬다는 것이 힘들다는 뜻이다.직장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은 외부와 내부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이 공감능력은 일에 대한 열정 때문에 공감능력이 시라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그 열심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생계의 수단으로 과도한 열정 때문에 중년의 커다란 위기를 겪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열정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출근할 때 오늘은 어떤 새로운 일이 나에게 주어질까?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없다.

매번 같은 일의 반복이고 이것이 1년 이상 진행 된다면 도전이라는 말은 무색해진다.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어떻게 생각할까를 저자는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낸다는 것의 정의도 보여준다.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의미있는 일의 특징은 무엇일까?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추가적인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사회적 기능을 실현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뭔가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의미라고 하면 우리는 거창한 것들을 떠올린다.그러면서 우리자신의 행위가 위대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었다.우리는 이런 말을 듣는다.인간을 위해 일이 만들어졌 지 일을 위해 일이 만들어진 게 아니라고 우리가 긴시간을 일을 하며 보낸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이들이 그런 결론을

이끌어 낸다.일은 우리 인생의 큰부분을 차지한다.있어 보이게 연출하는 것을 포기하면 시간과 에너지는 인생에 마법같은 매력을 선사한다.누구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불태워도 좋다.하지만 꼭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만이 진실로 만족하고 생산적이고 건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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