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인도 신화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천축 기담 지음, 김진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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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는 고대 인도에서 신앙했던 브라만교와 브라만교가 발전하여 성립된 힌두교의 경전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이다. 힌두교는 인도를 중심으로 남아시아 지역에서 신앙하며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다음으로 신자수가 많은 종교이다.불교는 본래 인도가 발상지이다.힌두교의 전신 브라만교의 교의에 반대하며 석가가 창시한 종교가 불교이다.



인도 신화의 중심이 되는 세계4대 문명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다.약4500년간의 인도에서 전승된 신화의 바탕이 되는 역사이자 신들의 이야기의 고대 사상이다.인도아 대륙의 역사와 함께 발전한 힌두교 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힌두교는 그리스도교를 비롯한 일반적인 종교와 특징이 다르고 정의 하기도 어렵다.창시자도 없고 중심이 되는 조직도 인물도 없다.

 

인도에서 태어나는 것이 전제인 종교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고대에서 브라만교 시대를 시작으로 힌두교 이슬람 왕조의 시대로 영국의 통치 시대에서 현대까지 설명하고 있다.가장 먼저 기본이 되는 경전은 브라만교의 경전 베다이다.베다는 신의 계시를 담은 경전이다.인간이 만든게 아니라 신이 내려준 경전이라고 생각한다.인도의 경전이 수없이 많은 것은 어떤신을 좋아하느냐에 따라서

베다와 서사시에 나오는 유명한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다양한 해석이 모두 살아남아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흥미롭다.우주 창조에 얽힌 네가지 이야기도 흥미롭다. 원초의 물,인류 창조, 세계창조,그리고 세계를 파괴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말한다.시간은 직선적으로 나아가지않고 원을 그리듯이 나아간다는 사고방식은 사람이 다시 태어난다는

환생 (삼사라)사상하고도 연관된다.육체는 일시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할 뿐이며 육체가 소멸하더라도 불멸의 영혼은 또 다른 시대에 환생하여 다른 인생을 산다고 생각한다.인도 신화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서사시의 존재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를 읽어보자. 라마야나는 코살라국의 라마 왕자가 마왕 라바나에게 납치된 왕비를 되찾아 오는 이야기이다.

마하바라타는 신의 아들인 정의로운 다섯 왕자와 질투심 많은 못된 왕자,왕위를 건 사촌 형제간의 대전쟁이다.인도 신화에 나오는 신들도 살펴보자.화신으로 변하여 사람들을 구하는 최고신 중의 한 기둥이 비슈누이다.비슈누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화신(아바타라)으로 지상에 환생한다.마츠야는 대홍수 때 사람들을 구한 물고기신, 쿠르마는 우유 바다 휘젓기 때 만다라산을 오른 거대한

거북이 신,바라하는 대지의 여신을 품은 멧돼지 신,나라심하는 마신을 갈가리 찢어버린 사자신,바마나는 하늘을 넘나드는 난쟁이신,파라슈라마는 도끼든 라마신,라마 서사시 라마야나의 주인공 라마왕자,크리슈나는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영웅 크리슈나,붓다는 삿된 자들에게 부도덕한 가르침을 설파하는 신,칼키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백마를 탄 신이다.



다양한 인도 신화의 신들과 그들의 활약상은 지금의 인도 역사의 밑바탕이 되었다.힌두교는 다신교이고 신은 저마다 강열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신화를 통해 보는 인도의 어제와 오늘은 그들의 문화와 풍습의 삶을 이해하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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