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헛되지 않아요 - Suffering is Never for Nothing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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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헛되지 않아요 누구나 고통에 대한 기억은 떨쳐버리고 싶다.그것은 아픔과 상처 말로 다할 수 없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선교사 부부의 딸로 태어나 세번의 결혼을? 한다.그녀의 남편들은 순교로,암으로,세상을 떠났으나 신앙을 잃지않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최일선에서 그녀는 살아왔다.그녀의 감동적인 사역은 많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이제 우리는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하나님의 임재는 내 가혹한 현실을 바꾸지 못했다.그러나 그 고통이 '진정한 피난처'로 나를 떠밀었다.하나님이 내게 가장 큰 교훈을 가르쳐 주신 것은 바로 가장 큰 고난을 통해서였다. * 하지만 설령 내가 오로지 관찰을 통해서만 고통을 안다 해도 고통이 지독한 불가사의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고통은 세상 누구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다.그리고 이것은 세상 모든 사람이 살면서 한 번쯤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몸부림치는 불가사의다.고통의 불가사의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기독교의 하나님 개념을 나란히 놓고 보면 인간 경험은 물론이고 주변 모든 것이 전혀 사랑의 하나님을 가리키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본문28p~)*
 

 

 

 


인간이 고통만 쳐다 보고 있을 때 하나님의 역사는 잊어버린다.그녀 역시 어릴적 일들을 회상하며 다양한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있다.하나님이 이런 영혼들을 사랑한다면 왜 이토록 그들을 내버려 두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감이 그녀를 둘러싼다."고통이 헛되지 않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는가?" 답은 분명하지 않다.하지만 무언가 답이 있어야 한다.


나는 그 답을 찾고 당신과 내가 이 고통의 문제에 관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찾고 싶다고 그녀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고난은 원치 않는 것을 갖거나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선교사와의 첫번째 결혼은 결혼한지 27개월만에 그녀의 남편 짐 엘리엇은 선교를 위해 에콰도르 와오라니 인디언 지역에 들어간 그날 인디언들에게 무참히 죽임을 당한다.

이미 그 둘 사이에 10개월된 딸이 자라고 있었다.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다.그렇다면 하나님은 내 첫 남편 짐에게도 피난처이셨는가? 하나님이 짐의 요세셨는가? 와오라니 인디언들에게 살해당한 그 다섯명은 그 지역에 들어갈 때 "우리의 방패요 보호자,당신을 의지합니다"라고 찬양했다.'그런데 도대체 왜?' 이생에서는 이 오랜 질문에 지적으로 만족할 만한 답을 찾을 수 없다.

 

나 또한 찾지 못했다.하지만 대신 평안을 찾았다.내가 당신에게 제시하는 답은 설명이 아니라 사람이다.바로 나의 구주요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본문42p~)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그녀는 말하고 있다.고난은 내게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절대적인 진리를 깨닫게 해 준  필수불가결한 도구였다.이런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것은 추론이 아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서 고난을 당하신 분이다."나는 하나님이다! 널 사랑한다! 널 향한 내 뜻은 기쁨이다!" 욥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간다.그녀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면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활했다.결국 그녀도 선교사가 된다.그녀의 주변 사람들이 변을 당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빠지게 된다.다니엘의 사자굴과 세친구의 대한 이야기로 성경속에 답을 찾아간다. 

 

 


고통 중에 예수님을 알게 되면 그분이 우리의 연약함을 공감할 수 없는 대제사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직접 겪으신 분이다.그 응답은 예수님을 통해 찾아온다.슬픔 가운데 있는 당신과 내게 예수님이 찾아 오신다.그리고 말씀하신다."나를 믿으렴." "나와 함께 걷자."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세 번이나 결혼한 여자,남들의 시선보다 그녀 자신에게 당면한 일이 우선이었다는 것을 그녀는 밝히고 있다. "때로 나는 하나님이 마련하신 큰 무언가를 누리기위해 고통을 경험해야 한다.고통은 결코 헛되지 않다. 그래서 나는 주님이 주시는 잔에 무엇이 들어 있든 그분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은혜로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미리 감사하는 사람은 혼란의 바다를 표류하지 않는다.

 

 

고난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는 남편을 죽인 와오라니 부족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니 고난의 한복판에서 무슨 감사할 거리가 있는가? 바로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이시라는 사실이 감사할 거리다라고 그녀는 고백한다.두번째 남편도 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상한마음이 내가 드릴 수 있는 전부라면 하나님은 그 드림을 멸시하시지 않는다.하나님이 당신과 내게 무언가를 주시는 의도는 무엇일까?

 

하나님은 그분을 의지하게 만들고 나중에 그분께 감사로 돌려 드릴 수 있는 것을 주신다.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어느 것도 헛되지 않다.우리에게 감당할 시험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 전까지 우리는 절대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결국 그녀는 치매로 세상을 떠나 하나님 곁으로 갔지만 그녀가 남긴 믿음의 유산은 지금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복음의 미지에서 하나님의 동행 하심을 고백하는 선교사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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