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답을 드립니다 - 삶 속에서 나누는 진리의 향기, 목종스님 상담에세이
목종 지음, 불밝힌작업실 그림 / 담앤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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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답을드립니다.삶속에서 나누는 진리의 향기 목종스님의 상담에세이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주는 목종스님의 해박한 답변을 이 책에서 들어본다.자존심에 관한 일들의 상담을 풀어주면서 진짜 자아를 회복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버리는 것이 얻는 것이다.상대가 나를 오해하는 것의 답을 찾아보자.그것은 스스로를 오해할 수도 있고 상대에 대한 편견에서 오는 것이다.

하심(마음을 내려놓음)하라고 권하고 있다.봉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하고 배우자를 불자로써 잘대하는 방법등 인간관계를 좋게하는 상담을 풀어간다.번뇌,마음이 괴로울 때를 스님은 이렇게 풀어준다.내 뜻을 내려 놓을수록 나는 훨씬 더 행복해집니다.그 어떤 조건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지심귀명례의 뜻을 풀이하면서 그뜻대로 살아간다면 모든 중생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하게 나올 때,자애 명상을 통해 욕망과 집착을 버릴 때 생겨나는 일들의 해박한 상담이 막힌 담을 허무는 효과로 나타난다.화를 삭이거나 참아내는 자기수양의 참선이나 베푸는 방법과 부작용에 대한 것을 들어본다.불교에서는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지혜를 육바라밀이라고한다.여기서 지혜가 보시,지계,인욕을더 바르고 알차게 만든다.



그러나 지혜라는 명목으로 '저 사람에게는 줘 봐야 아무 소용없어' 라며 회피하려는 마음은 지혜가 아니라 탐욕과 간탐입니다.아끼려는 마음을 합리화하는 거지요.지금 하세요.지금 그저 줘 보세요.그것이 여러분을 더 나은 행복을 얻는 바른 길로 이끈다고 스님은 말하고 있다.돌아가신 분을 계속적으로 그리워하며 계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장기기증에 관한 이야기와 49재를 지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갓 태어난 손자를 위한 기도와 아들의 여자친구의 헤어짐을 상담하고 인연에 대해 아름다운 조언을 하고있다.눈으로 보이는 즐거움보다 내적으로 아름다운 삶을 구하는 것도 참된 신도의 기본 도리이다.욕심이 줄어감으로 인해 기도하면서 내가 원하는 행복의 일부를 이미 얻기 시작한다.

번뇌에 시달리는 중생들의 하소연을 스님은 정성스럽게 답해주고 있다.부처님의 오심과 참된 나를 구하는 참선의 시간은 막혀있는 영혼의 담의 소통을 시원하게 해결 받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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