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 - 셀프 구원인가, 진짜 구원인가?
박한수 지음 / 두란노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구원받은 줄 알았습니다.삯꾼 목사,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눈뜨고 코 베인다.저자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친구들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를 개척한지 14년 차가 된단다.이미 100년이 지난 한국 교회를 바라보는 그의 눈에는 교회안에 불신자를 위한 책을 냈다.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예배의 장소,지금은 왜 교회에 나가는지를

상실해가는 계절이다.영생이니 구원이니 좋은 이름들은 다 이단에서 끌어다 사용하는 통에 왜 교회에 나가는지를 모른다.좀 더 잘살고 좀 더 성공하고 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함인지를 저자는 묻고있다.(본문18p~)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은 당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던 교회내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주는 지침이 되고있다.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 할수록 예수님의 사랑이 떠오르고 영적으로


 

무딘 내가 영적으로 갈급해가는 고통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사람보다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솔직함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행위가 완전한 사람은 없다.그러나 우리가 작은 예수로 사는 것의 기본적인 신앙을 보여준다.예수님을 영접하면 달라지는 우리삶의 변화를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있다.거듭난 사람 하나님의 자녀에게 나타나는 첫번째 현상은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두번째의 증거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다.어머니의 병수발로 20년 가까이 대소변을 받아내며 간호하는 자매를 소개하고 사랑의 관계에서 나오는 신앙의 힘을 말해준다.우리 중에 왜 구원받지 못한 자가 있는가? 구원 받으려면 먼저 죄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가나안 여인에게 귀신들린 딸의 병고침은 많은 노력과 수고에도 허사였다.


 

그 엄마의 딸에 대한 간절한 소망은 예수님의 개 취급에도 굴하지 않고 참아낸다.(마15:26) 개라도 좋으니 딸의 병을 고쳐 달라고 청하는 여인의 간절함을 볼 수 있다.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죄를 자각하는 것 죄의 문제를 해결 받기위해 예수님을 찾는 것 그 구원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유일한 감사의 표현은 에배이다.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교회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을 때이다.

교회가 자기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교회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가장 우선 순위를 두고 힘을 쏟아야 한다.잘못된 복음의 선포는 의사가 환자에게 잘못된 처방을 내리는 것과 같다.잘못된 복음은 성도가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죄인에게 죄를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 복음이다.잘못된 복음은 내세 천국이 아니라 현세에 있을 복에 촛점을 둔다.


 

예수님은 그런 일에 나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눅12:14~15)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이 있다면 예수 믿고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구원에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천국을 간다는 소린지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거짓 구원의 함정은 체험적 신앙이 거짓 구원에 속게한다.또 성경적 구원이 거짓 구원에 함정이 된다.위기가 와서 하나님을 의지 했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에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어떤 마음에 순응하고 순순히 아멘으로 반응한다고 해서 자신이 거듭난 상태라고 오해해서는 안된다.(본문93p~)예수님을 그 삶에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완전히 바뀐 사람들,예수님을 구원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들이 영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다.


 

회개없는 믿음은 없다.기본에 근거하여 제시하는 저자의 신앙의 본질은 성경만 제대로 읽어도 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본문175p~) 결국 성경은 읽지도 않고 구경거리가 되고 교회 출석은 종교행사가 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목사는 굳이 성도에게 싫은 소리,쓴소리 하기 싫어하고 적당히 장로들과 중진들에게 타협해 버리는 직업적인 성직자가 많아지는 현실 목회에서 신앙의 갈증은

더욱 목말라간다.목마른 자가 스스로 우물을 파야한다.이 책은 당신의 영적 해갈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하나님의 구원의 작업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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