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한 시간 내가 너를 사랑할 시간 - 너와 내가 만드는 단 한권의 커플 다이어리, 개정판
연애세포 지음, 김윤경 그림 / FIKA(피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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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한 시간,내가 너를 사랑할 시간 참좋은 연애소설을 읽는다. 서로에 대한 느낌만으로도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 웃음이 나오는 다정한 스케치이다.연애 세포 이미 105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매일 사랑과 연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간추려 책으로 냈다.연애의 감정은 자다가도 실실 웃음이 번지는 감정이다.


 

표현을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그 중에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자.처음 만나서 호감을 느낀 그 순간을 기억하며 감성의 더듬이를 맞춰가는 과정일 것이다.그 모든 시간의 흐름에 있는 모든 순간을 경험해 보는 연애의 진심을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해간다."당신을 생각하는 모든 순간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알았죠.당신은 내 인생의 '하나뿐인 사랑'이에요."  

 



각단락마다 표현할 수 있도록 메모를 두었다.생일,띠,별자리,혈액형등 부끄럽지만 신체 사이즈도 적어볼 수 있게 하였다.내 취미는! 서로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들어간다.나의 반쪽을 찾아가는 미로의 입구에 서있는 당신을 본다.서로에 대한 애칭을 정해보는 것도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가끔 네 손을 꼬옥 잡고 싶은 때가 있어라고 고백해 본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다양한 버릇들이 생겨나고 이런 표현들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이야라고 표현을 하는 것도 괜찮다.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눈길이 달라지고 목소리가 달라지고 내 것이라는 표현의 포옹도 내 심장을 녹일만한 키스.내가 좋아하는 커플 사진의 포즈를 정해보는 것도 좋겠다.오래가는 커플들의 비밀을 들어보는 것 나는 너와 이런 것까지 할 수 있다라고 적어본다.

 

내가 화났을 때,내가 너랑 맞춰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내가 선호하는 데이트 유형이 있다면 이런 시도도 괜찮은 듯 하다.사랑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도 좋다.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너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 너를 만나고 내 하루는 또는 너를 사랑하니까 양보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보자.관계의 마법은 적절한 타이밍과 적절한 장소와 바로 그사람,당신 이번 생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우리

운좋게도 우리는 이번 생에 마주치고 사랑을 합니다.내가 좋아하는 침대 위 스타일은 이런거야.우리 여기 같이 가볼래? 사랑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연인 서약서로 끝을 맺는다.내가 너를 사랑한 시간.내가 너를 사랑할 시간은  아름다운 연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서툰 연애상식의 틀을 깨고 아름다운 커플이 완성되는 좋은 책이다.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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