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89년생이 말하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박소영.이찬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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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89년생이 말하는 세대차이 세대 가치를 이 책에서 알아본다.베이비붐 세대,X세대,밀레니얼 세대가 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한 조직 내에서 불편한 동거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윗세대 직장인들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끈기가 없는''불만투성이''쉽게 퇴사하는'이다.지금까지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당연하게 여겼던 관행에 대해

이들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밀레니얼은 어떤 직장을 원하는가! 공정한 회사,효율적인 회사,존중해 주는 회사,가치있는 일을 하는 회사,성장하는 회사,안정적인 회사를 원하고 있다. 밀레니얼은 어떻게 일 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답들이 이 책에서 보여준다.X세대의 20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과도기 속에서 문화의 다양성이 중요한 시기였다.개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면서도

 

조직 문화에는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9시 출근이면 10분 전까지 와야 하나요! 성과보다 근태일까? 세대 이상동몽'출근 시간 전까지 업무 시작 준비를 마치는 것은 당연한가에 대한 그들의 대답은 90년생은 35%, 80년생은 43%, 70년생은 54%,로 나타났다.근태를 따지는 사람일수록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한다.근태와 업무 효율,성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직의 입장에서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적고있다.밀레니얼 세대는 개인의 의견과 가치가 존중받는 회사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버티면 인정받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나와 맞지 않으면 한시라도 빨리 결정해 옮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사람이 존중받고자 하는 욕구는 문화, 성별,나이를 불문하고 동일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구는 본능만큼 강하다고 한다. 

 

 

 




더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라면 연봉이 줄어들거나 직위가 낮아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 밀레니얼들의 생각이다.내 성장을 위해 퇴사하는 그들의 생각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안정에 대한 욕구는 누구보다 강하지만 치열함보다는 마음의 안정이 최고다라고 그들은 생각한다.미래가 기대되는 회사가 답이라고 그들은 말한다.화성에서 온 위계형 인재 vs 금성에서 온혁활형  

 

 

인재의 구분도 설명하고 조직에 대한 룰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이 어려운 이유는 내가 답을 주어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내 생각이 진리라는 생각 버리기,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공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빠르고 친절하게 피드백하기에 원칙을 가지고 그들에게 접근해야한다.조직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최고의 인재들이 찾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성장을 돕는 권한과 책임을 분배해야 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관리자와 밀레니얼이 힘을 합치면 무서운 것이 없다.시원한 소통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소통의 비결을 이 책에서 담고 있다.밀레니얼 100명과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그들의 속내,그속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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