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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던지는 위험 - 예측 불가능한 소셜 리스크에 맞서는 생존 무기
콘돌리자 라이스.에이미 제가트 지음, 김용남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정치가 던지는 위험
비즈니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배워야 한다.이 책의 공동 저자인
콘돌리자 라이스는 스탠퍼드대 정치학 교수이자 흑인 여성 최초로 미국의 국무장관을 지냈다.그 이전에는 조지 부시 행정부의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근무했다.에이미 제가드 역시 정치학 교수로서 명성이 높다.
21세기의
위험은 경제적인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다.이 책은 현명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정치적인 위험 요소들을 잘 극복하고 그것을 기회로 더 번창할 수
있도록 해주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최고 수준의 위험을 다루었던 전문적인 경험과 여러 사례들을 통해 유용하게 녹여내고
있다.21세기의
정치적 위험은 어떤 정치적 행동이든 기업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줄 개연성이

크다라고 보고 정치적 위험을 관리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고 말한다.여기에 베네수엘라 문제를 언급하면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천명한 급진적 사회주의 노선에 따른 결정을 소개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도 자산 몰수및 국유화등 포퓰리즘 독재자만큼 위협적인
가능성에 대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국제기구와 개별 국가 간의 새는 틈을
살펴보면서 정치적 위험의 10가지 유형을 알아본다.
지정학적 사건,내부
갈등,법,규제,정책,계약 위반,부패,법률의 영토외 적용,천연자원의 조작,사회운동,테러,사이버 공격등으로 나눌 수 있다.과거에는 정치적 위험이
주로 정부에 의해 발생했다.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위험을 발생시키는 주체는 5가지로 나눌 수 있다.즉 개인,지방 조직,중앙 정부,다국적
집단,국제기구등이다.
냉전 이후
경영,기술,정치분야의 거대한 흐름을 살펴보면 비즈니스에서 더 많은 국제적 기회가 생긴 반면 정치적 위험도 늘었다.공급망이 더욱 최적화 되었고
더욱 장거리화 되었으며 널리 퍼졌다.혁신을 통해 비용이 줄었고 제품의 맞춤 생산이 늘어났다고 본다.정치적 위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자.잭 웰치의 GE가 유럽연합에 발목을 잡힌 까닭을 설명하고 건강한 조직에는
반갑지 않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위험에는
언제나 2가지 구성 요소가 있다.하나는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다른 하나는 그것으로 예상되는 충격이다.정치적 위험관리의 구조를 살펴보면 이해
> 분석 > 완화 > 대응으로 이루어 진다.수준급 위험관리는 내 편이 되어줄 친구부터 만드는 것이다.경영은 마음을 얻는
것이다.고립되면 더욱 위험해진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조직과 타성에 젖어
있는 조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정치적인 위험을 완화하는 방법은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어떤 자산이 가장 가치 있으며 가장 취약한지 파악하라.핵심 자산을 분산하고 빈 항공기를 운행하고 업계의 다른 기업들과
제휴하여 위험에 대한 노출을 줄여라.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5가지 황금규칙을 설명한다.첫번째 상황을 평가한다.둘째는 팀을
가동한다.
셋째는 가치로 주도한다.넷째는 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다섯째 불난 곳에 부채질 하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찾는 것과 증명된 최선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것의
균형을 이루는 꾸준한 학습 체계를 개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