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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소망 - 바벨론 세상에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를 바라보다 요한계시록
유기성 지음 / 두란노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분명한 것은 주님의 재림을 기쁜 마음으로
바라고 기다리는 것이다.계시록을 통한 약속들을 우리는 겸허한 마음으로 받고 준비의 신앙으로 기다리는 신부가 되어보자.요즘같이 이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계시록의 말씀은 마치 종말을 예고하고 떨림의 심판을 받는 것같은 현상은 아니다.주 후 예수를 믿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황제를 숭배할 수 없어
무자비한 핍박을 받는다.
네로 황제때 사도 바울과 베드로가
순교했고 요한 계시록에 쓰인 도미티안황제 때 박해가 극심해진다.당시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죽음이었다. 박해가 심해지면서 교회를 떠나거나 믿음을 버리는 교회가 생겨났다.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18절에서는 "살아 있는 자다.나는 한번
죽었으나 보아라,영원 무궁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다.
사랑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다.저자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도 넘치는 기쁨이 있씀니까? 그것이 천국 소망을 가진 사람의 심정입니다.라고 말한다.계시록은 일반 성도에게는 난해하게
들린다.다소 자극적인 천국과 지옥을 묘사하는 부분이 많다.종말에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믿는자의 본을 저자는 심도깊게 풀이하고
있다.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전하는 말씀은 현시대에 주님의 사랑이 지극하심을
나타내는 징표로 보인다.핍박보다는 유혹이
더 무섭다.(계2:12~17)세상 에서는 세상 방식대로 살 수밖에 없다는 위험한 생각을 버려야한다.예수와 24시간 동행할 때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진다.예수를
믿는다고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예수님을 믿으려면 고난을 견디는 것부터 배워야한다.은혜의 공식은 고난-죽음-부활의 영광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지금은 정말 기도할 때다.

청년시절 금요 철야기도 시간에 기도를
하다보면 막차시간을 놓치기가 일수였다.그러면 첫차시간을 기다리며 밤새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했다.지금의 교회는 건물은 웅장하고 외형은
화려하나 속이 텅빈 믿음들이 아닌지 바벨론 세상은 급격히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어린양의 신부가 누리는 기쁨이 내게는 있는가? 예수 생명을 가진
자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지도 못한다"(마6:20) 재림 신앙을 가진 성도는 세상과 다른
삶을 살아간다.교회는 이 땅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나라이고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여기서 미리 맛보는 천상의 예배입니다.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에
임하신 주님을 통하여 재림하실 주님을 아는 것입니다.(본문339p~)

우리를 진정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알게
되면 "주여,어서 오시옵소서!"외치지 않을 사람이 없다.우리의 문제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친밀한 주님으로 만냐느냐,낯선 주님으로 만냐느냐
하는 것이다.우리 모두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다시 오실 주님을 갈망하는 소망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