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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문제 - 1천만 채의 충격
마키노 토모히로 지음, 김현진 옮김 / 월페이퍼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마키노 토모히로의 빈집
문제 1천만 채의 충격을 이야기한다.따지고보면 집들은 많은데 내가 들어가서 살집이 없다.아파트의 숫자는 늘어나도 모두 매진이라는데 공실이
많단다.일본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빈집 문제의 객관적 통계와 지표를 통해 알아본다.

증가하고 있는 일본의 빈집은 얼마나
될까! 과거 5년간 97만채가 증가했다.이대로 매년 20만채씩 빈집이 증가해 나간다면 2020년 까지 240만호가 추가되고 빈집 가구수는
1000만호가된단다.늘어나는 빈집의 해결책은 일본인이 가진 경제,또는 부동산에 대한 가치관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일본에서 사라지는
일손부족의 문제도 심각하다.
수도권의 인구의 증가로 2000년
이후,수도귄 인구의 증가가 멈추고 남아도는 주택 문제가 시작된다.평생대출을 갚으면서 살아야 하는부담이 크게 작용된다.일본의 수도권 인구 및 세대수가
2015년에 정점을 맞이하고 감소의 추세를 보이며 일어난 현상은 인구의 감소뿐 아니라 고령화가 가속된 것이다.이 외부환경의 변화속에 빈집 문제가
숨겨져 있다.그래프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빈집이 초래하는 사회문제도 만만치
않다.빈집이
방치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관리하기가 힘들다.빈집을 손을 댄다해도 투자전망도 밝지않고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든다.2040년에는 빈집 비율이
40%시대까지 초래한단다.그리고 빈집도 상속을 받아야 하니 세금도 힘이든다.일본부동산의 구조 변혁은 이코노믹 현상
건설비 상승으로 일본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 일부가 표면화된 것이고

앞으로 일본의 부동산 시장에도 눈에 띄게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한다.이에 반해 부족해지는 병원과 요양시설은 사회문제로 대두된다.일본의 근간을 바꾸는 빈집문제는 국토의
재편을 생각하고 도시계획의 상식을 바꾸는데 까지 이른다.일본의 상황이 빈집을 처리해야 하는 지경이다.부의 상징이었던 부동산 이공식이 깨어지고
있다.이제 집은 비용만 초래하는 애물단지로 되는 것인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우리나라도 어떻게
될 것인지 일본의 현실이 우리의 미래를 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