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전 - 죽음을 부르는 공포
하창우 외 지음, 김순호 그림 / 소담주니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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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주니어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 이전에 푸세식 화장실의 괴담이 있었다.볼일을 보고 나면 손이 올라와서 "노란종이 줄까?,빨간종이 줄까?" 역시 이 책에도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화장실에 숨어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수민이의 화장실 사건으로 이 책은 전개된다. 계절과는 관계없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때론 상상력을 동원하기도하고 추리력도 동원된다.

 


지금은 인터넷등 미디어의 발달로 보고 싶은 것을 골라 보지만 그래도 책의 진가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길 기대한다.두번 째  이야기는 철진과 형석으로 넘어간다.여행을 좋아하는 형석이 여행 도중 다리를 크게 다쳐 한국으로 돌아오고 어떤 악령에 시달리는 형석의 모습과 그의 방안에서 벌어지는 알지 못하는 일들이 궁금하다.
 



동자승과 김소위는 한국전쟁 때의 일이다.전쟁에 참여했던 김소위의 부대가 중공군에 패하고 도망치다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대문이 열려있는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그리고 그 안에 눈을 감고있는 동자승을 만나게 된다.그리고...,쿠네쿠네 이야기가 들려오고 책을 중반부로 달리고 있다.숨바꼭질 이야기는 나와 똑같은 다른 아이가 나의 모습으로 아빠곁에서 있다.

나는 컴컴한 장롱문안에 있는데 마치 내가 아직도 너의 아빠로 보이니? 라고,1년 후 오늘 100명을 죽여야 어머니가 살아 돌아온다는 악령의 말에 그짓을 저지런 남자의 결말은 교통사고로 죽어가던 엄마의 모습을 보게된다.구미호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민지가 사는 동네에 착한 할아버지가 소개된다.그런데 그 할아버지 곁에 있는 그녀는 누구인가!할아버지를 조정하는 그녀,



민지의 눈에만 보이는 그녀의 정체가 궁금해 진다.진철이 탄 버스의 옆에 빨간 한복을 입은 여인,왜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을까? 놀란 마음에 급히 내렸지만 진철이 타고 가려던 차는 강물 아래로 추락 전원 사망한다.입소문으로 알아보려 했으나 아무도 빨간 한복의 여자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공포스런 이야기들은 다양하게 많이 널려있다.이런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소개되고

한여름 밤이나 한겨울 옹기종기 모여앉아 듣던 괴담들이다.소담 주니어의 죽음을 부르는 요괴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괴 워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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