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나는 책이 아닌 책 쓰기로 인생을 바꿨다
이혁백 지음 / 치읓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하루 1시간 책쓰기의힘 책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글짜를 새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담아내는 것이다.그것이 종이든 무엇이든간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렇게 글을 쓰다보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더 나은 무엇을 찾아가는 나침반의 역활을 볼 수 있다.사람은 누구나 위대하다.그것을 본인 스스로가 못찾을 다름이다.하루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일주일을 그리고 한달,일년을

일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누구나 이정도의 마음이면 누구나 성공하리라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행하려는 의지가 없다.행여 그런 마음을 품고 움직이려 해도 고작 며칠이 못간다.저자가 말하는 하루 1시간이면 그런대로 버틸만하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만족이다. 생각해보자.내가 이렇게 사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시간이 없어서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부가 창출되는 공부를 하라고 조언한다.우리가 느끼는 인생의 체감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지만 20대는 66km, 30대는 69km, 40대는 72km 라는 설문의 답이 나왔다고 한다. 빠르다고 답한 92.3%의 직장인들은 그 이유가 이 나이 먹도록 이뤄 놓은 것이 없어서 등의 핑계 아닌 핑계의 답들이 조사되었다.



바쁜일상에서 하루 중 자신을 위해 투자할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보자.하루 중 1시간이 가장 많은 답이었다.자기계발에 대한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1.나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2.내가 가장 오랫동안 해온 일은 무엇일까? 3.나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가?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진솔하게 답해보자.잡스의 연설은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인물들을 거론 하면서 할수 없다는 것은 핑계이고 나의 인생이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책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저자는 하루 딱 1시간만 책쓰기에 미쳐라고 말한다.책의 힘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큰 힘은 바로 살아온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는 점이다.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1년만 버텨라고 조언한다.얼마를 읽었느냐보다 무엇을 썼느냐로 평가한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베스트셀러 자가들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책쓰는 시간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라.출간을 위한 책이 아닌 독자를 위한 책을 써라.더도 말고 딱 한 줄만 써라.두달 만에 책을 써고 싶다면 결론부터 써라. 저자 이혁백이 말하는 하루 1시간,책쓰기의 힘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주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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