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인생 질문 - 예수를 만나야만 알 수 있는 진리!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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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인생질문 예수님을 만나야만 알 수 있는 인생의 진리를 이 책에서 만나본다.결과론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인생에서 로또를 맞은 셈이다.왜냐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행운의 인생이라는 것이다.궁극의 소통은 영혼의 소생이다.영혼의 구원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저자는 2파트에 나누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인생의 답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예수와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영원한 삶을 위해 당신의 구주 예수를 만나라고 권유하고 있다.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으로 포장되어 있다. 기독교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는가! 지금의 시대에 비추어 보면 그 말도 일리가 있는 말 같다.회의론자들의 주장이 아니라도 나다나엘처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는가는 인간의 본성이다.누구나 기독교에 관해 물어보면 다 안다.


하나님,예수님, 삼위일체등 알지만 믿지를 않는다.원수를 사랑하고 빈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수사들의 행위를 미친짓이라고 그들은 말했다.기독교를 수많은 종교 중의 하나로 치부하는 그들은 종교는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인식 때문에 그렇다.기독교가 다른 모든 종교나 사상 체계와 구별되는 차이점의 정수는 바로'복음'이다.다른 모든 종교는 신을 발견하고 자아를 발전시키고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그런데 기독교는 이와 정반대의 말을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본문p~37)- 나다나엘이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 때 처럼 주님은 그 회의론적인 삶의 우리를 아시고 만나 주셨다.사마리아 여인이 느끼는 예수님은 누구인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여인의 운명앞에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우물을 말씀하신다.(요4:7~19)


결코 외형적으로는 완벽하게 치장을 하여도 내적인 충만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허무의 연속이다.저자는 이 대목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 대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십자가의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 몫의 형벌을 당하시느라 아버지와의 관계를 잃으셨다.그리스도가 하신 일과 그 이유를 알면 우리 마음은 우리를 노예로 삼는 것들로부터 예수께로 방향을 돌이키고 예배하게 된다.

이는 회의론자와 신자와 내부자와 소외층과 그 중간에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고 적고있다. (본문p71~)신이신 예수님은 인간의 슬픔을 알겠는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먼저 촛점을 맞추고 기준점을 두고 신앙생활을 한다.팀 켈러의 인생질문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관점에서 예수님을 풀어간다.소외감,배척,무시와 무관심은 인간성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30여 년 전 형의 무작정 개척 포고로 우리 가정은 잘 다니던 교회와 결별했다. 형이 교회를 개척한다니 부모님과 우리 부부는 따를 수 밖에 없었다.이런 문제 앞에 나는 속수 무책이 었고 형수는 어쩔줄 몰라 했다.누구에게 답을 구해야 하는가!지금이야 그 때를 떠올려보지만 참담한 심정은 무어라 변명할 수 없었다.전세금을 털어 교회세를 걸었고 하나님 영원한 삶의 앞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

불가능하고 합리적(impossible and rational) 신앙의 기독교를 왜?믿어야 하는가! 라고 ​마귀는 계속적으로 속삭였다.마치 이 책에 나오는 막달라 마리아처럼 빈무덤을 바라보는 심정에 그녀처럼 망가진 도덕적 영적 감수성의 상태로는 믿음을 가질 수 없듯이 영원한 삶을 위해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살 수 있다는 것이다.시련과 맞선다는 것의 정의는 죽음과도 불사하는 영적인 도전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말로만 듣고 살아왔다.그는 예수님이 기적과 이적을 배푸실 때 거저 먼발치에서 구경꾼에 불과 했다.그러던 그에게 다메섹에서 만난 예수님은 그의 삶을 변화시켰고 그가 누리던 최고의 학벌,가문,영광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오직 예수를 전파하는데 일생을 바친다.내가 하면 로멘스,남이하면 불륜의 관계가 아닌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음의 기쁨을 그는 편지로 전하고 있다.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팀 켈러는 아낌없이 우리에게 답해주고 있다.결국 우리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지 못하는 전 우주적인 심령의 내면 깊숙히 표현되는 삶의 의미를 하나씩 각인시켜주고 있다.예수는 아는데 학문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에게 저자는 내마음의 인격으로 그 분을 대하라고 말한다.종교와 학문이 아닌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서 나에게 주는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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