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전환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커먼즈와 생태법
프리초프 카프라.우고 마테이 지음, 박태현.김영준 옮김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최후의 전환 법의 생태학 카프라와 마테이는 생태학을 특정 현상의 동일함을 규정하는 관계의 모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법의 생태학에는 다양한 사회질서의 법질서를 말한다.이 두사람이 말하는 관념에서 보면 사실과 가치에 구분을 두고 접근했던 방식보다는 또 객관적인 방법이 아닌 다함께 참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법철학이 자연과학과 놀라운 유사성을 보이는 역사와


 

개념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자연법칙과 법 간의 개념적인 연관성을 갖게된다.고대 과학자와 법학자들을 살펴보면 아리스토텔레스를 시작으로 가이우스(법학)레오나르도 다 빈치(과학)하이젠베르크,제니(법학)까지 기원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자연법칙과 법의 본성을 말하고 있다.나일 농어를 예로들면서 생태적 파괴와 인간 문명 그로 인한 정치,경제적인 문제들을 과학적인 방법과


자연질서에서 다루고 있다.저자 카프라와 마테이가 다루는 ecology 는 두가지 의미로 사용한다. 생태학과 그에 따른 생태적 법질서를 다루고 있다.전체론에서 기계론으로 과학과 법에서 시장과 정부등에서 새로운 과학적 인식을 말해주고 법의 생태학관점에서 페러다임의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다.과학과 법은 이론과 응용 측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법과 법률의 관계 서술적 규범적 법,자연법과 자연법칙 법률가와 과학자에 대해 말하고 생태법에 관한 법적 소양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초기 서양과학 사상의 진화는 BC 6세기 그리스 철학이 시작되고 철학자들은 세계를 기계적 시스템 이라기보다 하나의 코스모스, 질서있고 조화로운 구조의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보았다.





뉴턴 역학이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세계관이 커다란 명성을 얻으면서 점차 틀을 갖추어 나가면서 거대한 전환과 근대적 유산이 진행되고 정치경제의 탄생과 과학적 변형이 만들어진다.그리고 법인으로서 기업의 중심 역할이 생겨난다.18~19세기를 거치면서 기계에서 사회적 네트워크로 바뀌어 가는 자기의 고유한 경계를 생성하게 된다. 



기계론적 법학,기계론의 함정,자본에서 커먼즈로 바뀌어 가면서 제도적으로 커먼즈는 만들어진다.생태적 혁명 과학혁명은 기계로서의 자연개념과 자연 과정보다 우월한 것으로 인간의 이성개념을 도입한다.과학혁명에 뒤이은 산업혁명은 기술발전과 효율적인 생산의 진보를 이룬다.자본의 집중은 토지의 상품화가되고 전통적 생산과정은 근대 자본주의적 식품생산과 가공으로 전환된다.



진보의 이면에 나타나는 법질서와 자본의 축척 사회질서등 생태적 혁명의 개념적 토대를 만들기 이른다.이 책은 지금 꼭 필요한 생태법을 말하고 있다. 언어나 문화등 모든 커먼즈에서와 같이 법도 사용자의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법은 서로를 향한 커먼즈를 향한 의무로 이루어진 우리의 사회적 윤리적 행동의 한 표현을 이야기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