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선물 상속노트 - 사랑이 기록으로 남다
서건석 지음 / 헤리티지코리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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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선물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적어 나가는 노트를 소개한다.나의 이야기를 적어 나가는 이 노트는 삶의 여러 부분들을 나누어서 기록하는 이야기이다.나는 누구인가? 나를 돌아보며 인생의 후반부를 정리하는 노트이다.나의 이름과 인생의 그래프를 그려보며 내 사진과 가족들의 사진을 붙일 수 있고 열심으로 일한 나의 일들을 기록해 보고 추억의 여행을 이야기 해본다.

삶이란 내가 사용하고 남은 것을 저축하여 후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일회용으로 살다가는 것이다.이런 삶이기에 우리는 뭔가를 남기고 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지도 모르지만 이 노트는 담담하게 나를 정리해보는 자서전과도 같은 것이다.나의 사랑과 나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에게 남기고 싶은 글들을 적어보고 가족들의 기념일도 기록해보자.




손을 뻗어면 잡을 수 있지만 소중한 것을 몰랐던 3대가 모여사는 가족들의 위대한 유산의 이야기라든지 가훈등 이어지는 가문의 자랑등도 기록해보자.자산 목록이라든지 부채와 마이너스 상속재산 효도계약서까지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나누는 일이나 사업,또는 새로운 리더에게 보내는 글들도 적을 수 있다.읽고 싶었던 책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들 장기기증,시신 기증 동의서를 적어보자.




살아오면서 용서를 받아야 할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할 때면 숙연해진다.그러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자신에게도 용서를 받아야하고 용서를 해줄 일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행여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두고 순서대로 하나씩 이루어 가는 것도 생에 큰 보람을 느껴볼 일이 아닐까 한다.





훗날 우리는 한줌의 흙으로 표현 되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뿌듯함이 우리를 가슴 훈훈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인생이다.삶이 자생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지혜와 기쁨을 잃는다는 것이다.인간의 한계시점에서 우리는 마음의 표현을 다 알아내기는 쉽지않다.성실하게 일상의 노동과 생활의 온갖 수고로움을 감내하는 평범한 생활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후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떳떳함을 표현해보자.

그 안에서 자신이 발견한 보석 같은 기쁨 이것이 바로 가장 좋은 선물이다. 어떤 신의 권위에 의탁하지 않고 인간의 목소리,내가족,내 이웃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졌는지 나만의 노트 속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상의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다.적을 것이 너무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가는 인생이 필요한 사랑이 기록으로 남는 상속노트 가장 좋은 선물이다.


 


 


가장 좋은 선물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아갈 날보다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옴을 느낀다.백세 인생이라지만 그리 멀지 않음을 우리는 느끼고 있다.이제 서서히 떠날 준비를 해야한다.이 노트는 그런 우리를 위해 서두름 없이 차근 차근 준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세상이 참 편리하다고 말하지만 떠나는 준비를 할려니 생각보다는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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