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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아주 소중한 자녀 양육서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4월
평점 :

표현하지 않는 사랑도 사랑인가! 꼭 말로,사랑을
표현해야 되나! 결론은 그렇다이다.이시대는 표현의 시대고 자기의사를 분명히 해야하는 솔직한 세대이다.은근하고 사례깊은 전근대적인 사랑의 표현은
겉은 웃고있지만 내안의 심장은 터져버리기 일보직전인 경우도 많다.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표현이 필요하다.저자 김병태는 어린시절의 삶을 예로
들면서 아이의 삶에 영향을 주는 부모들의 행동을 보여준다.
대화가 없는 가정의 화목은 기대할 수 없다.부모의
생각이 아이에게 미치는 정서적인 영향은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크다.굳이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법을 모방하지 않아도 아이를 키워본 세대들은
공감을 한다.왜? 나의 부모님은 다른 부모님들과 다를까! 아이들은 먼저 알지만 표현을 하지않는다.우리 기성세대들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예수를
믿는다.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는 있을까
초등학교에서 가정의 그림을 그려 오라는 숙제를 내준
적이 있는데 아이의 그림은 정말 웃픈 그림이 있었다.아빠는 저방에서 자고 있고 엄마는 아이들이랑 놀고 있는 그림 왜? 이렇게 그렸냐고 물어보니
아빠는 맨날 피곤하다고 자고 있고 엄마는 아이들이 아빠를 깨울까봐 따로 놀고 있다는 그림이다.당연히 아빠는 피곤하다,그러나 이 아이에게는 아빠는
자는 사람이다.같이 놀아줄 수 없는 아빠 무엇이 문제인가!
물론 엄마도 중요하다.맨날 아빠를 구박하는
엄마,아이에게는 어떻게 비취질까! 과연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언어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가정과 가족은 함께 공존해야한다.교회에서는 거룩을
찾고 집에서는 엉망인 가정이 된다면 얼마나 이중적인 가증한 기독교 집안이라 말하겠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최소한 아이에게 필요한 대화의 시간을
내어주라고 말한다.아이는 큰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원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조금만
들어주고 위로해주면 아이는 금방 회복된다.어릴적 상처는 후유증이 오래간다."네가 있어서 우리가정은 행복하다."네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가렴"부모가 아이에게 거는 기대감은 크지만 아이가 필요한 것은 따로있다.너는 커서 이걸 해야돼! 강요하는 모양세는 아이의 희망을
무너뜨린다.사랑받지 못한 자녀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는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를 제일 좋아한다.공부를
조금 못해도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부모는 그쪽으로 마음을 모아줄 수 있다면 좋겠다.기도는 우리 아이가 스카이 대학에서 좋은
성적으로를 외치며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기도가 될 수 있다.아이에게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면 강요하지말고 대화를
통해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도하고 위로해주자.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부부의 삶이
흔들리면 자녀들의 인생도 흔들린다.오늘날 부부 문제 때문에 가정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게 현실이다.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를
지경이다.부부가 갈등하니 자녀들도 상처를 받는다.부부가 깨어지니 자녀들의 인생도 금이간다.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할 가정이 가시방석이 되고
있다.이미 답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대리만족을 주는 도구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다.당신의 자녀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미래를 꿈꾸며 어떤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지 아는가! 이 책은 1장에서 9장까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유도하고 올바르고 정직하며 믿음의 가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정말 소중한 자녀 양육서로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