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부부생활의 12가지 지혜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가정을 이루는 근원이 되는 부부라는 관계는 어쩌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든다. 저자 김병태 목사의 말처럼 하나님의 선물이다.그러나 부부 생활에도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다름을 조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노력은 한사람의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행복한 동행을 위한 아름다운 지혜와 사랑의 기술을 이 책에서 전해주고 있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저자는 이 책에서 불행한 사람은 자기가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도스토예프스키의 말을 인용하면서 부부와 가정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하나님의 절대 축복인 가정과 부부의 역활은 서로의 양보와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포기할 줄 아는 지혜,만만하게 생각하는 배후자의 인격을 존중해 줘야한다.서로가 통하는 비결을 익혀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로 부부관계는 금이 가고 급기야 황혼 이혼이라는 오점을 남기는 부부들을 많이 본다.“이런 말이 있다. 결혼 1년차 부부는 남편이 말하고 부인은 듣는다. 2년차 부부는 부인이 말하고 남편은 듣는다. 3년차부터는 부부가 각자 말하고 이웃사람이 듣는다. 사람들이 말하고 듣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고, 그 공동체의 행복지수를 가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입을 닫고 산다. 세상에 침묵시위만큼 무서운 전쟁선포가 있을까?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귀를 닫고 산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는 도무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입을 여는데 상대방과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 만약 이런 사람들이 맞붙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이 정도는 아니라 할지라도 서로 불통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상처를 주지않고 지혜롭게 싸우는 방법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살다보면 이런 일들도 감내해야 한다.저자는 여러가지 사례를 예로 들면서 크리스찬의 부부에 대해 다양한 방법들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믿음을 보여주고 남편인 동시에 최고의 친구로 살아가는 배우자의 모습을 이야기하면서 언제든지 서로를 믿고 같이 즐길 수 있고 바라만봐도 웃을 수 있는 서로에게 감사하는 그런 부부가 되길 말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동역자인 부부가 되어야 한다.희망을 노래하며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삶이 필요하다.결혼은 결코 무덤이 아니다.저자는 행복한 부부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누릴 수 없다.바쁜 시간의 소용돌이 속에 대화가 단절되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같은 부부가 아니다.
롬메이트를 소울 메이트로 바꾸는 부부 생활의 지혜를 이 책에서 말하며 누구나 가능하지만 아무나 만들지 못하는 행복한 부부,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부부들을 위한 재미있고 명쾌한 지혜와 사랑의 기술을 전해주고 있다.서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이혼하는 편이 낮다고 60%이상이 동의 했다는 뉴스를 접하니 마음이 착잡하다.그러나 이 책에서 그 문제를 풀어줄 해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