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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그레이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어른을 위한 안티에이징 라이프 플랜
지성언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평점 :
재수가
없으면 백살까지 산다는 우스게 소리가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소리인지도 모른다.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 여러가지 의학의 발달 과정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멋있는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책이다.지성언
오늘 우리가 만나는 주인공이다. 육십이 넘는 나이에 청바지에 선글라스라니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그가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은퇴할
나이에 중국유학생 6명이 설립한 작은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 3년 만에 매출이 400프로 성장하고 직원 수가100명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은퇴할
나이가 들면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고민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그도 한때 잘나가는 LG종합상사맨이었다. 중국의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중
본사로부터 퇴직통보가 떨어지고 그는 딱 3초 슬픈 후에 기쁨이 몰려왔다고 말한다.

평생직장이라고
믿었던 회사에서 일방적인 통보는 그의 인생을 바꾸는 절호의 찬스로 바뀐다.누구나
은퇴를 생각한다. 그것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기 보다는 노후를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인생은 재미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고 남은 하루 하루를 가치있는 생활을 하라고 조언하고있다.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저자는
연극에 비유하여 인생을 논한다. 1막을 직장생활을 말하고 2막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이야기한다. 환갑이 지난 나이에 저자는
길거리 케스팅이 되어 중국의 TV광고에도 출현하게 되고 패션맨으로 변신을 보여준다.평소에도 잘입고 다녔겠지만,백세시대
몸은 늙어도 생각이 늙으면 안된다. 저자는 인스타그램도 한다. 두어 달 만에 거의 2000명 가까운 팔로우가 생기고 인터넷을 통해 교감을
나누는 신세대 꼰대이다.

순서와
역활을 바꾸어서 살아보는 방법도 좋다고 이야기 하고있다.오늘부터
준비하는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자. 조기은퇴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새로운 삶을 위한 발판으로 기회를 잡으라 말한다 행복한 벼룩이 불행한
코끼리 보다 낫다고 말하며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기꺼이 당신을 투자하라고 권면하고 있다.주어진
시간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신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것이
인생 2막의 행복을 보장한다. 중국의 생활은 저자의 인생 2막을 시작하는 훌륭한 밑거름이 된다. 실적이 인격이었던 시절 그는 성난 파도 위에서
서핑을 타듯 의류브랜드 법인장으로 10여년을 지내왔다. 그후 30여 년의 중국 삶이 그를 대륙적인 스타로 만들었다.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저자의 중국의 생활은 정말 힘들었다고 말한다. 언어와 문화적 차이 상사맨으로의 실적에 대한 부담감 그래도 패션업계에서
살아남은 그에게도 그런 패션감각이 있나보다.

어떻게
중국어 교육 스타트업에 뛰어들었을까? 아는 것이라곤 패션일인데 오프라인 중국어 학원을 맡을 생각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발바닥에 불이나도록
강남대로를 누비며 밤낮으로 헤맨다. 2016년의 여름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차이나탄캠프 강남 1호점이 탄생한다. 학습방법의 다양한 개발로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판교에 7호점을 오픈하기에 이른다.
아프면서
오래사는 것은 의미가없다. 저자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점이다. 걷기운동,친구를 많이 만나고,ㅣ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는 중국의 속담을 인용하며 하루의 칼로리를 조절하라고 말한다. 그레이트 그레이 아직 살아보지 않은 날들이 우리에겐 많이
있다. 변화의 중시에 내가 있고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인다면 즐거운 라이프 플랜을 가지고 달려보자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