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콜 - 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
이계준 지음 / 더미디어그룹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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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라.그들은 우리보다 앞에서 성공을 향해 열정과 도전으로 달려갔던 사람들이다.콜드콜은 이런 도전적인 삶을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모아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다.콜드콜은 모르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판매하기 위해 약속을 잡지 않은 채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신화를 몸으로 써내려가는 삶의 진솔하고 가슴벅찬 이야기가 책속에 있다.




잘나가던 건축 공학도가 펀드 파트너가 되기까지 우리는 그의 노하우를 따라가보자.이계준의 흥미진진한 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를 들여다본다.그는 졸업 후 초짜 건축기사에서 젊은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고통스럽고 긴과정을 거쳐야 했다.건설현장에서 다툼이 그를 리더로써의 스타일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또 다른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가게 된다.회사일로 지친 그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실업자로 전락한다.




여러곳을 전전하며 이력서를 넣던 그에게 행운은 찾아온다.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회사 에서 그를 채용하기로 한 것이다.결국 그의 다섯번 째 직장이 된다.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인생은 수많은 선택들로 이루어진다.선택은 우리들 자신의 몫이다.선택은 도전이고 도전은 변화를 낳는다.결과는 미리 알 수가 없다.원치않는 일을 당하거나 곤란에 처하기도 한다.바라는 일이 실현되는 행운을 맛보게 될 수도 있다.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 거래의 노하우 상품을 팔고 싶다면 고객을 위한 대본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다.아무리 불황이어도 성공신화를 만들어내는 세일즈맨들은 있다.저자인 이계준 역시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그는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면서 때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때로는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감성 있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열정의 시작은 준비된 자만이 누리는 멋진 삶의 행진을 보여준다.




발로뛰는 세일즈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의 열정에서 세계는 감동하기 시작한다.실패는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향한 밑거름이라고 그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버려진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위해 수백 명의 건물주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는 콜드콜의 노하우를 쌓아가면서 실전에서 잔뼈를 키워간다.양질의 변화된 통화전략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역량과 가치를 향상시킨다.




감동을 주는 눈물겨운 이야기,우리는 이 책에서 느끼는 감정을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소설의 한 대목으로 끝나버리지만 고객을 상대로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판다라고 생각한다면 나의 상품은 부가가치가 있는 상품이 되어야한다. 문제의 해결책을 상품이 아닌 이야기에서 찾는다. 고객에게 상품을 팔지 말고 이야기를 팔아라.모든 세일즈맨은 성공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전박대의 삶을 살아보았는가! 콜드콜은 무턱대고 상대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아이다.상대가 뭘 원하는지 파악하여 그 쪽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어디서부터 발을 잘못 들였던 것일까. 처음부터 짜여진 각본이 있었던 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둠의 세계로 끌려들어 간 것 같은 이상한 기운을 떨쳐 낼 수 없었다. 그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줘야 할까 고민했다고 그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만약 그가 ​건축 공학도로써의 삶을 살았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에 잠긴다.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적성이 있다.그러나 그것을 찾지못한다면 그냥 대충의 삶을 살 것이고 저자처럼 몇번의 실패에도 다시 도전하여 발품을 팔았을 때 이런 희망적인 삶을 살아낼 수 있는 것이다.콜드콜 그는 매수인,매도인,투자자,디벨로퍼,임차인,건물주의 입장을 모두 체험한다.


그리고 그는 미국으로 혈혈단신 유학을 떠난다. 낯선 땅 미국 뉴욕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서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MBA 과정 유학생활을 시작한다.그는 유학생활중에도 콜드콜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해 나가기에 이르고 미국 투자 자문회사에 콜을 받는다.이계준 어쩌면 그는 우리가 말하는 의지의 한국인이란 말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뉴욕소재 사모 펀드의 파트너로 아시아 대표로 재직중인 그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오늘도 우리는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려주는 콜드콜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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