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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4 - IQ 148을 위한 ㅣ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폴 슬론.데스 맥헤일 지음, 조형석 그림, 권태은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알고 있는 멘사(Mensa)는 1946년 영국의 옥스퍼드에서 설립되어 오늘날에 이른다.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일반인구의 2%에 드는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가입이 허용되는 것으로 안다.그들의 지능이 우리와 무엇이 다를까? 흔히 아이큐가 148이상 인 그들이 풀어내는 추리의
퍼즐을 통해 감히 지적인 충족을 얻어보자.무한한 그들의 상상력을 동원하는 추리력을 통해 내안에 잠든 천재성을 찾아보자.
(억울한 용의자) 한 공장 직원이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것이다.분명 사건 현장에는 그가 범인임을
암시하는 증거도 남아 있었고 그 뒤로 발견한 여러 차례의 사건 현장에서도 동일한 증거가 나왔다.하지만 조사 결과 그는 사건의 진범이
아니었다.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었이었을까? 단서1.그의 지문은 모든 살인사건 현장에 남아 있었다.2.그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3.그는 공장에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일 때문에 범인으로 몰렸다.그 정답은 이렇다.범인으로 몰린 남자는 할로원 용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그는 자신의 손모양을 본떠 고무로 된 잘린손을 만들었는데 정교하게 만들다 보니 남자의 지문모양까지 그대로 본떠지게
되었다.정답은 이렇다.공교롭게도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은 그 남자가 만든 고무손을 끼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러하듯 우리는 감히 상상을 못하는 추리력을 그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는지 이 책을 보는 내내 정답에 의심을 둘 수 밖에 없었다.또다른
문제를 보자.(운전자 없는 차)어느 비 내리는 밤 한 남자가 히치하이킹을 하려고 한참을 도로변에 서 있었다.마침내 겨우 차 한대가 멈춰 섰고
남자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차에 올라탔다.그런데 뭔가 이상했다.움직이고 있는 차의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기 시작헀고 설상가상으로 눈앞에 커브길이 나타났다.그때 운전석 측의 창문에서 손 하나가 나오더니 핸들을 꺽어
커브를 돌았다.운전자 없는 차는 이렇게 운행을 계속했고 커브가 나올 때마다 똑같은 손이 나와서 핸들을 돌렸다.마침내 차가 멈춰서자 남자는
도망치듯 차에서 빠져나와 근처에 있는 술집으로 뛰어 들어갔다.남자는 위스키 한 병을 시킨 후 술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알기나 해?"라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다.이때 뒤이어 술집으로 들어온 두 사람이 남자를 향해 다가와서 말을
건넸다.과연 뭐라고 말했을까? 단서 1.누군가가 장난을 친 것은 아니었다.2.남자가 탄 것은 진짜 자동차였으며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과연 우리는
어떤 답을 추리하여 도출할 수 있을까? 정답은 술집에 들어온 남자들은 차에서 내린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봐요! 당신 아까 우리가 뒤에서 밀고 있던 차에는 왜 올라탄 거요?"이 기발한 추리의 퍼즐은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멘사들의
해답이 돌아온다.출퇴근 하는 차안에서 혼자 책을 읽으면서 피식거리며 웃다 사람들의 눈치를 살핀다.아이큐 148을 위한 멘사 추리퍼즐은 읽을수록
그들을 닮아가는 착각의 상상력에 나를 맡기고 있다.문제 161편을 읽어가면서 과연 일반인들의 2%가 그들이라는 생각을 한다.
인간의 상상력은 우주를 초월한다.운동은 단순히 몸을 튼튼하게 하지만 뇌의 운동은 정신적인 성장과 건전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상상력을
만들어낸다.한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이 책의 매력에 푹빠져든다.멘사 추리퍼즐 4 시리즈로 읽어도 좋고 따로 읽어도 좋다.영국 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만든 IQ148을 위한 멘사의 원전(原典)은 내안에 잠든 천제성을 깨워주는 유일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