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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 - 청소년들의 진로 수업을 위한 첫걸음
정형권 지음 / 성안당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10대는 꿈을 꾼다.우리는 이런 시기를 거쳐 지금까지 왔다.청소년기 나름 희망에 부풀어 여러가지 꿈들을 이야기하면서 밤을 세우던 기억이 새롭다.세상이라는 더 큰 세계를 가기 위해 학교라는 곳에서 배움을 가지는 청소년 10대의 진로를 위한 인문학을 이 책에서 본다.정형권님은 교육의 전문가이며 우리나라보다 중국에서 큰지지를 받는 작가이다.
그가 말하는 10대를위한 진로 인문학속으로 들어가보자.내삶에 날개를 달기위해서는 알에서 애벌레과정을 거치면서 나비가 되어가는 시기를 나의 길을 찾는 여정으로 작가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제목의 책의 내용으로 풀어내고 있다.몸이 변하고 생각과 생활이 변해야하는 청소년기의 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다.진로에 대한 불안한 그들의 생각을 정리하며 도표를 만들어 보는 단원의 말미를 보여준다.
행복한 진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는 행복한 청소부를 등장시키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스스로 학습하는 법을 터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하면서 생각하고 행동해보려는 실천적인 의지를 말하고 있다.학교를 다니면서 인성은 물론,자아발전의 실천까지 2장에서 말하고 있다.
일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저자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카프카의 변신을 이책에서 보여주며 걸음마에서 스스로 일어서서 걸어야 하는 10대들의 삶을 여러가지 비유를 들어가며 풀이하고 있다.세월이 흘러 많은 경험을 했던 기성세대들도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하물며 10대 청소년들의 미래를 예측하기가 얼마나 안개속의 걸음 같을까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있다.
10대를 위한 진로 인문학은 꿈을 찾아가는 길의 마중물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인문학의 진로의 길잡이로 충분하다.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청소년들에게 급하게보다는 한걸음 한갈음 정도를 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내용으로 충만하다.복잡한 미사어구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차분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는데 이 책은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