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틱낫한 지음, 정윤희 옮김 / 성안당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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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 이런 일들을 비유하는 것들의 책이 서점에 많이 있다.틱낫한의 삶의 지혜는 단계별로 나누어 말하고 있다.사람의 행동은 결국 마음에서 나온다.그는 시인이자 뛰어난 학자였다.언제나 그의 강연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헤집고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한다.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실용적인 불교의 실천을 말하여 비전을 보여준다.




비운다는 것의 뜻은 공(空)은 잡념을 버리는 것와에 나의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틱낫한 스님은 과학,건강,정치,교육,비즈니스 그리고 기술분야의 여러 리더들과의 대화에서도 효과적인 마음수련에 대해 심도깊은 설법을 주장하였다.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그것이 결국 실체를 보여주는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삶의 지혜는 자발적인 수련을 보여주는 책이다.수련이란 자신을 얼마나 버리느냐에 따른다.




불교에서 마음 다함과 명상 깨닮음을 수련하는 정신은 과학의 정신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자연의 이치는 심오한 정신세계와 연결되어 있다.최선을 다하는 것의 짐념은 불교가 추구하는 정신세계의 삼라만상을 보여주는 무상(無相)의 모습이다.구름은 모이는 것이나 실체가 불분명하지만 그것은 곧 물이 되어 하늘에서 떨어진다.무념무상의 완전함은 해탈의 경지에서 우리가 느끼는 부처이다.




틱낫한의 삶의 지혜는 우리인생의 탁월한 선택을 보여준다.그것을 선택하는 방법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가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부터 하나하나 이루어가면 어느듯 우리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신앙이란 바로 높은 수련을 요하는 것이 아닌 자연과 우리가 하나되는 인생의 지혜이다.훌륭한 노하우의 삶이 아닌 생활의 실천을 통한 일반적인 신앙의 실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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