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980g - 전국 백패킹 성지 가이드
고요한 지음 / 성안당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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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면 알게되는 백패킹만의 매력,전국을 누비며 전하는 생생한 성지 이야기를 이 책에서 알아본다.여행을 떠나는 만큼 설레이는 기분은 없다.시간이 날 때 마다 백패킹을 다닙니다.백패캥? 그게 뭐예요? 주변 사람들에게 취미가 백패킹이라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인다.그럼 나는 "산에서 노숙하는 거예요."라며 자세한 설명대신 야영한 사진을 보여준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백패킹은 짊어지고 나르다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담고있다. 야영에 필요한 장비들을 넣은 배낭을 메고 1박 이상의 여행을 더나는 것이다.여기서 말하는 여행은 걷는 것을 말한다.등산을 할 수도 있고 해안을 따라 걷거나 또는 숲속을 걸을 수도 있다.한곳으로 정함이 없는 여행을 생각하면 되겠다.이런 백패킹은 두 가지의 조건을 본다면 유유자적 자연을 벗삼아 다니는 60여 년 전의 미국에서 시작되었단다.




쉽게는 1박2일의 야영이나 또는 몇일을 두고 가는 백패킹은 배낭의 무게만큼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자연과 벗삼아 하는 여행에서 환경을 파괴한다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더 깊이 들어가면 트레킹 중심으로 백패킹을 할 것인지,야영위주의 백패킹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한다.장비는 크게 운행장비,주거장비,취사장비로 나눌 수 있다.실용성과 기능성 감성적인 부분도 신경 쓸 수 있다.




비싼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나에게 맞는 장비를 준비하여 계획을 세워 떠나는 것이다.작고 가볍고 간단하게 취사장비를 맞추어 가면서 백패킹을 하면서 경험이 쌓이면 다양하게 준비하면 좋다.백패킹의 궁금증을 이 책에서 다양하게 풀어준다. 경험에서 나오는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책이다.전국을 두루 돌아가면서 다양한 사진과 함께 해설을 곁들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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