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발명왕 45 - 우주 발명 프로젝트 ㅣ 내일은 발명왕 45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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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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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배우고, 직접 만들며 익히는 과학

•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발명 대결

• 초등 교과 연계 ‘스테디셀러’ 과학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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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중력 때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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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와 털실로 낙하산을 만들어

날리던 기억이, 책 한 권으로

과학이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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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은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책.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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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첫째는 꾸준히 읽고 있고,

요즘은 8살 동생도

오빠와 함께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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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5권에서는 우주를 무대로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이 펼쳐진다.

발명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 원리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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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생소한 과학 용어와 친해지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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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비닐 낙하산 만들기를 보자마자

예전 기억이 떠올랐던 것도 그래서였다.

놀이처럼 했던 경험이

과학으로 이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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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들어 있는 저울 만들기 키트도 

직접 조립해 보며 책에서 배운 원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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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고,

직접 만들고,

과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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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궁금한 아이,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 

과학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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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발명왕45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초등과학상식 #내일은발명왕 #과학발명키트 #교과연계도서 #초등과학실험 #우주과학 #초등3학년과학 #과학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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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ㅣ 내일의 책
노인경 지음 / 보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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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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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해지고 싶어서

스테이크와 생선구이 위까지

한껏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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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에 케첩이 가득하다니…

상상만 해도 조금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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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 순간

아무도 케첩을 찾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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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조용히 다가온 친구 마요.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마음 덕분에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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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아이에게

“너는 특별한 존재야”라고 말해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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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특별하다는 건

늘 가장 앞에 서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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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지고 싶었던 케첩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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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의 빛을 알아봐 주는 마음의

균형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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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50주년 기념

‘내일의 책’ 시리즈로 만나는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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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콜라주 기법과 감각적인 구성,

겹겹이 쌓인 종이 조각의 질감까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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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이 흥미로웠는지,

아이는 책을 덮고 스스로 종이를 오려

나만의 케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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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나다울 수 있는 용기를 건네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케첩 #노인경 #내일의책 #보림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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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피소 ㅣ 비트윈
박지숙.김새벽.김민정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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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돔 코드 레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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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관리하는 폭염 대피소 '셸터'는
그린 지수와 BMI를 분석해 생존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태어날 때부터
폭염이 일상인 '폭염 키즈' 세 아이의
여름을 그린 이 연작 소설은 재난 앞
인간의 선택과 불평등, 그리고 공존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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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내가 함께 원픽으로 꼽은
〈리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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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에어컨 거지가 있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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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조차 생존의 조건이 된 미래,
리후가 에어컨을 찾아 학교로 향하는
모습은 폭염이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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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앞에서 사람은 서로를 살피지만,
AI는 그저 시스템대로 움직인다.

인간의 온기와 시스템의 냉정함이
충돌하는 미래가 가장 소름 돋는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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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엔 횡단보도 그늘막에 이어
폭염 쉼터와 무료 생수 자판기까지
생겼다. 그래서 이 소설은 먼 미래의
SF라기보다, 이미 시작된 현실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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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 여름에도 더운 줄도 모르고
쉬는 시간엔 운동장을, 자전거로는
온 동네를 누빈다. 아이들의 여름이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좋겠다.
책을 덮은 뒤 기후 불평등에 대해
독서록을 채운 아이를 보니
리후의 마음이 닿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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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책에서 청소년문학으로
넘어가는 길목의 '비트윈 시리즈' 첫
작품이다. 132쪽의 짧은 분량에 지금
가장 뜨거운 주제를 짜임새 있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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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기후 위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마주하기 좋은
신호탄 같은 책으로 추천한다.




#폭염대피소 #다산책방 #다산어린이 #청소년문학 #폭염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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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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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베르베르의 책은 생각보다 훨씬 잘 읽힌다. 

정말 어려운 건 문장이 아니라, 

책을 덮고도 오래 남는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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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단 5일. 


주인공 외제니는 쓰러진 어머니의 마지막 말을 따라

퇴행 최면을 시작하고, 12만 년 전이라는 

아득한 시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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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왈츠》는 철학과 문명의 역사를 깊이 알지 못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직설적이라 서사가 막힘없이 읽힌다. 

게다가 베르베르 작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에드몽 웰즈의 백과사전'이 중간중간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자칫 생소할 수 있는 지식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자연스럽게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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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책을 통틀어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야기의 시작점인 선사시대였다. 

작가는 네안데르탈인을 공동체를 지키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존재로, 

사피엔스를 더 폭력적이고 계산적인 방식으로 생존하는 존재로 그려 낸다. 


두 집단을 단순한 선과 악으로 가르기보다, 

이 선명한 대비를 통해 오늘날의 문명이 

과연 어떤 선택 위에 세워졌는지를 깊이 되짚어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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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불을 지켰고, 누군가는 글자를 남겼으며, 

누군가는 그 기록을 다음 세대에 전했다. 

문명은 그렇게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외제니는 전생의 삶을 추적하며 시간과 시간, 

문명과 문명 사이를 경쾌하게 건너뛴다. 

이토록 방대한 스케일의 이야기인데도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몰입하게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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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따라갈수록 마음 한구석은 무거워진다. 

인간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다는 사실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시대는 달라졌어도 폭력과 지배, 혐오와 갈등은 

늘 형태만 바꾼 채 우리 곁에 반복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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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는 삶을 구성하는 요소를 

유전 25%, 카르마 25%, 자유의지 50%로 설명한다. 

여기서 자유의지란 그저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는 충동적인 능력이 아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옳은지 끝까지 분별해 내는 묵직한 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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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니가 혼자만의 시간이 될 때마다 

반려묘 노스트라다무스와 나누는 대화는 이 소설의 숨은 매력이다.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하나씩 꺼내 정리하고, 

스스로 삶을 분별해 가는 그 고요한 순간들이 유독 마음 깊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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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기후 변화, 

그리고 아카샤 도서관과 대학에 퍼진 몽매주의까지. 

소설 속 사방으로 흩어진 이야기들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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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정말 발전하고 있는가.


정복과 승리라는 거친 방식으로 여기까지 왔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무엇이 우리를 지켜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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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영혼의왈츠 #열린책들 #아포칼립스 #퇴행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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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만화 클럽
허안나 지음 / 샘터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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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 끝,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파김치가 되는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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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번아웃이라는 세련된 말이 더 익숙하지만,

지쳐 늘어진 상태를 이보다 더 정확하게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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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지고, 쭈글쭈글해지고,

겨우 버티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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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동굴로 숨어버리고 싶은 날,

이 책은 하루 끝에 마시는

차디찬 캔맥주처럼 시원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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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만화 클럽》은 전세 사기와 코로나19,

반려묘와의 이별 등 좌절의 시간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낸 만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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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파김치는 어설프고 쉽게 좌절한다.

그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아

웃프면서도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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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마다 작가가 기댔던 만화들이

챕터마다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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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한 편의 만화는

아프고 외로웠던 현실도

견딜 만한 하루가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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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한 권쯤 궁금해지는 만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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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현실도피에 딱 어울릴 것 같은

《루브르의 고양이》는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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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깊은 밤 사진첩을 뒤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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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사진 속에는

근사한 날보다

안 되는 일이 더 많았던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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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저 빨리 지나가기만 바라던 하루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 하루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내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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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라 다행이야.

지친 나에게 어설픈 위로보다 유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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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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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실수해도 되고, 헤매도 되니까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말해주는

그런 어른이 곁에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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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용기를 잃을 때마다 외쳐줄 거다.

실패해도 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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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성공을 하지 않았어도,

세상에 개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어도

(아이고~ 모르겠다)

그냥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 아닐까.

어떤 과거는 현재의 나를 계속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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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만화클럽 #허안나 #만화에세이 #그림에세이 #샘터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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