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행복과 슬픔은 양날의 칼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둘이 합쳐서 하나의 몸을 이룬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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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이 힘만 든다면 스스로 사람이 아닌 비 맞는 한 마리 말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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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았지만 안젤라가 킬리만자로의 눈을 잊지 않아서 다행이야😭

킬리만자로의 눈이 흐릿해지고 조금 녹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으니 자신에게 오라며 손짓하고 있었다.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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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사람은 이기기 쉽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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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능도 동물과 다르지 않다. 잘나가는 친구들은 내가 너보다 행복하다는 우월감에 젖곤 했다. 한편 패배주의자들은 자신 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생긴 걸 반기는 눈치였다. - P137

사랑 없는 부와 명예는 무의미해다. 사랑이라는 빛으로 비추지 않는 삶은 추위와 어둠 속에서 동요하는 잠수함과 다를 게 없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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