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만 3,000년간 인류 역사를 이끈 주된 흐름은, 작고 덜 복잡한사회적 단위가 크고 더 복잡한 사회적 단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볼 때 일반적인 흐름이 그랬다는 것이고, 그 기간에도 양쪽 방향으로 이동이 많이 일어났다. 큰 단위가 되기 위해 1,000회의 합병이 있었다면, 작은 단위가 되는 999회의 반대 흐름이 있었다. - P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