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레나는 이 모든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삶은 그녀 옆을 흘러가고 있었다. 레나의 눈에는 그녀 안에있는 상처받은 자신의 영혼만 보일 뿐이었다.
안젤라는 그녀가 딱해 보였다. ‘밭이라도 갈면 그런 생각에 빠질 틈이 없을 텐데.’ - P77

삶은 연극이고, 그는 그 삶의 연출가였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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