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ETF 투자법 - 수익에 필요한 것만 배우고 바로 시작하자
윤타(윤영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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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ETF 투자법』은 ETF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입문서입니다. 저자 윤타(윤영준)는 10년 넘게 공인재무설계사로 활동해온 실전 전문가로, 복잡한 이론이나 차트 분석 없이도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특히 ETF의 개념부터 시작해, 어떤 ETF를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지까지 단계별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투자 경험이 없는 독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ETF의 장점인 분산투자, 낮은 수수료, 실시간 거래 가능성 등 핵심 요소들을 명쾌하게 정리했고, 주식 종목을 일일이 분석하지 않아도 되는 전략이 소개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 투자자에게도 유익합니다. 특히 저자가 실제로 수익을 냈고, 수강생들에게도 전수해 효과를 확인한 방식만을 담았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함보다 ‘단순함의 힘’을 강조하며, 초보자에게 투자란 꾸준한 습관과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ETF 투자가 처음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첫걸음에 확신을 줄 수 있는 든든한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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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taste 2025-08-25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책 구매 및 리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책 출간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구요. 책에서 전달드리지 못한 부분을 유튜브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간 내어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해설강의 1강입니다. 책과 함께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https://bit.ly/45As2dD
 
경험 설계자 - 고객을 끌어당기는 입소문 전략
브래드 클리브랜드 지음, 윤태수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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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설계자』는 고객 경험이라는 개념을 단지 기업의 전략 도구로 보는 것을 넘어, 조직과 개인이 지향해야 할 관계의 철학으로까지 확장시킨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고객 경험 설계(CX Design)'라는 낯선 단어 때문이었다. 마케팅이나 고객 응대의 연장선쯤으로만 생각했던 개념이, 책장을 넘길수록 단단한 구조와 철학을 지닌 하나의 ‘설계’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 브래드 클리브랜드는 30년 넘는 글로벌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풀어낸다. 그는 CX가 기업의 운영 전략이 아닌, 기업의 **존재 방식(DNA)**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단언한다. 특히 “고객 경험이라는 용어는 사라질 것이다”라는 서문의 문장은 인상적이다. 이는 고객 경험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닌 기본값이 되어야 함을 선언하는 대목이다.

책은 고객을 끌어당기는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여섯 가지 요소(수요 관리, 공급 최적화, 품질 보장, 직원 몰입, 고객 만족도, 혁신 추진)를 제시하며, 이를 실제 사례와 실행 지침으로 뒷받침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고객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전략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 조직 내부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구조화된 접근법 등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가이드로서 기능한다.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모든 조직이 참고할 만한 책이지만, 비단 비즈니스 종사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관계의 본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객이든 동료든, 가족이든 결국 '좋은 경험을 주는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는 이 책의 핵심 문장은, 비즈니스의 언어를 넘어 삶의 진리로 다가온다.

『경험 설계자』는 단지 고객 만족을 위한 전략서가 아니다. 조직과 사회, 그리고 개인이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어떻게 경험을 설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시대적 의미를 지닌 책이다.

📚 본 리뷰는 유엑스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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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쓰기, 저작권 -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은 어떻게 바뀌는가
정지우 지음 / 마름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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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마다 손이 멈췄다.
무엇을 쓸지,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 달라졌다.

“AI를 쓰기 전에, 내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 말이 자꾸 머리에 맴돈다.
요즘 ChatGPT한테 글 좀 써달라고 하면 말은 참 잘 만든다. 근데 그게 ‘내 이야기’는 아니었다.
이 책은 그걸 찌르듯 알려준다.
AI는 어디까지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일 뿐이고,
진짜 중요한 건 ‘생각’이라고.

✍️ 내가 밑줄 친 핵심

1. 프롬프트는 창작의 씨앗이다.
구체적으로, 나만의 조건을 담아서 질문할수록 AI의 대답도 살아난다.
그냥 “소개글 써줘”가 아니라,
“30대 여성 독자를 대상으로, 감성적인 톤으로, 글쓰기의 슬럼프를 다룬 에세이”
이 정도는 줘야 AI가 유의미한 걸 준다.


2. AI는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다.
자료조사, 아이디어 정리, 목차 구성… 이런 건 진짜 빠르고 유용했다.
덕분에 글쓰기 전 ‘빈 페이지 공포증’이 줄어든 느낌.


3. AI가 해줄 수 없는 건, 나의 경험이다.
MIT 미디어랩 연구도 언급되는데,
AI와 협업한 글이 창의성 점수는 높았지만,
결국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건 ‘사람의 이야기’였다고 한다.

이 챕터를 읽고 난 후, 글쓰기 습관이 살짝 바뀌었다.
먼저 생각하고, AI에게 질문을 던지는 연습.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뭘까?’를 먼저 떠올린다.

그게 바로 창작자의 출발선이라는 걸, 이 책이 알려줬다.
AI는 빠르지만, 나의 이야기는 유일하니까.

🐾 기억하고 싶은 문장

“내가 먼저 생각하고, AI에게 질문을 던져라.”
그 질문의 깊이가 곧, 나만의 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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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관점 - 사이토 히토리의 역발상 부자론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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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국 마음에서 시작된다”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관점』 리뷰

일본에서 수년간 고액 납세자 1위를 기록한 자수성가형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
그가 말하는 '부자의 관점'은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나 투자 비법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태도, 행복을 인식하는 감도,
그리고 관점을 바꾸는 삶의 기술에 가깝다.

> “행복을 느끼는 레이더의 감도를 항상 높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한 문장에서 나는 멈춰 서게 되었다.
지금 내 주변에도 분명 행복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던 건 마음의 안테나가 꺼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하나, ‘당연한 것을 고마움으로 바꾸라’는 그의 메시지는 일상의 시선을 바꿔놓았다.
매일 아침 눈 뜨는 것, 누군가와 밥을 먹는 것,
이 평범한 순간들이 사실은 감사해야 할 기적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사이토 히토리는 말한다.

> “조건이 충족되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진짜 부자다.”



그는 심지어 힘든 일을 겪을 때조차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구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태도야말로 인생을 긍정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관점의 힘이 아닐까.

『부자의 관점』은 결국 말한다.
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진짜 성공자라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추천 대상

돈은 벌고 있지만, 행복하지 않은 이

관점의 힘으로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

마음의 여유를 통해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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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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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멘토의 생각한 대로, 있는 그대로
이미라 지음 / 와일드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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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 길을 잃는다. 오랫동안 걸어온 길에서 벗어나야 할 때도 있고,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해야 할 때도 있다. 그 순간에는 막막하고 억울할 수도 있다. 그런데 길을 잃었다고 해서 멈출 필요는 없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으니까. 그런 와중에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은, 헤매는 과정도 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길이라는 점이다.”

이 문장을 만났을 때,
아무 말도 덧붙일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지금 제 인생이 꼭 그런 순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25년 넘게 한 직장에서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나름대로 성실했고, 나름대로 치열했지만
문득 문득, “이게 과연 내가 원했던 삶일까?”라는 질문이
내면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곤 합니다.

그리고 이제 퇴직까지 10여 년을 남겨두고,
저는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감성멘토의 생각한 대로, 있는 그대로』를 만났습니다.

이 책은 특별하거나 눈부신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모두가 겪는
평범한 일상과 마음의 굴곡들을
정직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야기해줍니다.

이미라 작가는 마치 조용한 벗처럼
“너,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줍니다.

그 말이 왜 그렇게 가슴에 오래 남는지,
읽는 내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평범함의 위대함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늘 특별해지기를 갈망하고,
비범함 속에 성공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반복되는 일상도 소중한 축복이며,
지금 여기 살아가는 내 삶 자체가 이미 귀하다고.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아름답다.”

이 짧은 문장은
지금까지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온 저에게
처음으로 다정하게 건네진 ‘허락’ 같았습니다.

내가 겪어온 시행착오, 실수, 주저함도
모두 삶의 일부이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나는 ‘나’를 살아온 것이라는 깨달음.

그게 이 책이 제게 건네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은 퇴직을 두려움으로만 느껴왔지만,
이젠 더 나다운 시간,
더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성멘토의 생각한 대로, 있는 그대로』는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다정함을 건네는 책입니다.

지금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보이지 않는 분,
혹은 그냥 오늘 하루가 버거운 분이라면
이 책을 조용히 펼쳐보세요.

문장 하나하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반갑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줄 것입니다.

그 문장들이 쌓이고 나면,
지금 이 자리도 충분히 괜찮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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