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페인팅북 : 가면 ㅣ 스티커 페인팅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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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페인팅북 가면

​

이책 물건이네요.. ㅎㅎ

스티커북을 공룡도 해봤고 아이스크림류 명화류 해봤었는데

아이가 붙이는게 깔끔하게 붙여지지 않아서

속상해했어요. 아무래도 어린아이다보니 소근육발달이 덜되었을때부터

스티커붙이기를 하면서 놀았거든요.

​

엄마가 하는건 예쁜데 자기가 하는건 안예쁘다고 그러고선

흥미를 잃어서 혹시 다시 하고싶지 않을까?

이런생각에 가면이라는 재미난 장난감이 더해져

선택했던 책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


아이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죠

저아이가 쓴 가면이 오돌토돌 반짝반짝한 재질로 만져지더라구요.

어 그냥 스티커는 해봤는데 이런거는 안해봤어요.

엄마 이거 언제해요? 지금 해도되요?

오늘 공부다하면~ 왠걸 다른때는 숙제랑 밀크티하고 나면 저녁이였는데

두시간에 후다닥 끈내더니 하겠답니다.

그리고 매일 하나씩 숙제하고 밀크티하고 나서 할거라고

엄포를 놓았어요 ㅎㅎ

아이가 폭빠진 가면 스티커 살펴볼까요??


​


 


이책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라 이런거 없어요!!!

하고 싶은데서 맘에 드는 것 먼저 골라서

절취선대로 뚜둑~~하고 나면 스티커와 바탕지 로 구성되어

번호에 맞게 조각을 찾아서 바탕지에 붙이면 끝!!!

저희아이는 핀셋으로 하나하나 떼어붙였는데

예전의 그실력 어디갔나요 겹쳐붙이고 옆으로 새고 그랬던 그실력이..

일취월장.. 확실히 때가 되면 아이들은 스스로 발달되어있어요.

자기도 하고 칭찬을 막해요.

엄마 나 이제 너무 잘하죠~~ 오늘 폭풍칭찬 어마무시하게 해줬더니

더 잘한거 같기도 하고요.

​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자로 밀어서 면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테두리자르고 눈은 컷팅이 다되어있어서

손으로 쿡~찌르니 구멍이 똭~ 요거 편해요 ㅎㅎ

양쪽 에 고무줄 끼울건데 혹시 찢어지면 안되니까 보강용 스티커

꼭 붙이세요. 어쩜 이런데까지 신경을 썼는지.

이런 신경 하나쓰임에 엄마들 감동받아요!!

​


하루 하나씩 만든다고 하니 다음주면 끝나겠어요.

너무 재밌어하는데 양이 적은게 아쉬워요~~~

로봇 사자 프랑켄슈타인 부엉이

공주 토끼 마녀 생일케이크 가면이 만들어지겠죠??




 

 


 

 


 

 


스티커가 가면에 쓰이는 거라 더 신경을 쓴느낌이예요.

표지에서 본것처럼 펄들어간 스티커라 빤딱 빤딱하고 블링블링해요.

요런건 엄마 취향인데 ㅎㅎ

절취선이 있어서 바탕지 접은후 아이가 한손으로 살살 잘라내는데

잘 뜯어지더라구요.

혹시 찢어져서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노노~


​

무슨 예술작품 보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이렇게 정성을 쏟아 만든 스티커북이라니까요

​


 

 


 

 


아이가 만드는 내내 지켜봤어요.

하나씩 떼서 핀셋으로 정확히 붙이는것도 신기했고

하나를 도움없이 스스로 하는데서 성취감도 느끼더라구요.

가면을 쓰고는 너무 좋다고 저러고 몇시간을 놀았어요.

고무줄을 처음에 줄조절을 못해서 눈이 튀어나왔었어요 그래도 좋다고

칼만들고 뛰어다니고 신나하는걸보니

보는 저도 좋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자꾸 하고싶어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티커북을 찾으신다면

무조건 입니다~~!!



*이 포스팅은 키즈프렌즈에서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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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너구리, 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ㅣ 꼬마 너구리
케어스틴 퇴펠 지음, 유현미 옮김 / 꿈과비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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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 아이가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선명하게 예쁜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두려움 딛고 희망찾아서 '

너구리와 다람쥐가 여행중 겪은 일인가부다 라고 생각했는데

훨씬 더 많은 이야기와

예쁜 그림들이 책에 폭 빠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

​

꼬마너구리,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이번에 들고온 책입니다.

​

독일아마존 평균리뷰 만점인

독일에서 일단 먹어준~??? 그림책인데요.

​

보고나서 뭉클 했다고 해야하나 뭔가..

그런 느낌 이였어요.

중간중간 맘속에 담아두면 좋을 글귀도 있고

내용도 좋고

그림또한 너무 예쁜

3박자 고루갖춘 멋진 동화책이예요.




헨리는 귀여운 꼬마 너구리 이름이고

벤은 너구리를 깨우고 있는 다람쥐예요.

벤이 둥지에서 떨어지면서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어

헨리가 보살펴주고 있었어요.

​

가족을 다시 만날 생각에 아기다람쥐는

설레서 이리폴짝 저리폴짝

둘은 도토리를 몇알 먹고는 다람쥐 동네로 나섭니다.




숲은 엄청 컸고 다람쥐동네에 도착했을땐

나무가 이미 다 잘려 없어졌어요.

다람쥐들도 흔적오 없이 말이죠.

이런 낭패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벤은 가족이 너무 그리울텐데..

​

순간까마귀가 나타나 나무를 잘라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다람쥐들은 강위로 옮겨갔다고 알려줬어요.

​

가는길은 너무 험란했어요.

구덩이도 조심해야했고 흙무더기도 여기저기

날은 점점 어둑어둑해지고

더 나아갈수 없을때 보인 거대한 팔같은 것이

이상한 소리까지나서 둘은 힘껏 도망쳤답니다.



숲속모든 동물들을 지켜준다고 했던말이

떠올랐어요. 그리고는 갑자기 반짝반짝 반딧불이

어둠을 쫒아내주었지요.


​

집안일 보조도구라고 얘기하는걸 보고

아이가 깔깔대고 웃더라구요.

자기도 집안일 보조도구 하나만 사주라구~

우리집엔 포크레인 들어올곳이 없다. ㅠㅠ

어떻게 저런 유머러스한 생각을 했는지..

​

그런데 좀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어요.

벌목도 인간 마음대로 하고 동물이 사는곳을 침범해서

망쳐놓고 있다는 생각에

갈곳을 잃고 이사다녀야 하는 동물과

아름다운 숲을 사람때문에 훼손 당하니까요.

같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말이예요.


​

새로 사귄 친구 곰은 다람쥐들이 새로 찾은

보금자리에 벤과 헨리를 데려다 주었답니다.

무사히 가족과 만나게 된 벤은

헨리에게 속삭였어요

헨리 , 나를 위해 용기를 내줘서 고마워!

네가 없었더라면 절대 해낼 수 없었을거야.

벤과 헨리는 서로 의지가 되면서 여정을 했던것이고

친구로 용기를 내주었고 그래서

가족을 찾을수 있었던 거예요.

​

돋아나고 있는걸 보았어요.

자연이 스스로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였죠.

그때 지혜로운 늑대가 나타났어요.

알고보니 곁에서 지켜주고 있었던 거예요.

헨리, 때로는 내가 안 보여도 네옆에 있단다.

지혜로운 늑대는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뒤돌아보면 항상 거기에 계시는

부모님 같은 존재였나봐요.

​


그런 네가 난 아주 자랑스럽단다.

​

항상 길은 있단다.

그러니 언제든지 용기를 낼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렴.

​

절대 희망을 잃지마!

헨리는 어떤일에 용기를 낼지 신이나고 설렜어요.

​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그누가 봐도 좋은

그런 그림동화책이예요.

예쁘고 초록초록한 그림배경은 눈을 즐겁게해주고

헨리와 벤은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귀여움이 장착되어있답니다

​

지혜로운 늑대는 괜히 지혜롭다고 하는게 아니였어요.

어쩜 말이 이렇게 와닿는지.

현명하신 어른이 하시는 말씀이네요.

​

캄캄한 바다위를 등불하나 없이 혼자가고 있다 생각이들때

문득 저 멀리서 보이는 등대하나에

반갑고 의지되서 힘을 낼수 있는것처럼

이책이 그런 책인것같아요.

힘들지?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토닥토닥

등어루만져주듯 보듬어주는 느낌이랄까요?

두고두고 힘이들때 생각날 책일 것같아요.

아이는 영화같은 책이라고 언능 읽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읽었거든요.

받자마자 자기가 읽고 싶었던 책이라면서

​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꼬마너구리,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

강력 추천드립니다.

​

​

*이포스팅은 꿈과비전으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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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도형 2단계 -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도형서, 2학년 수준 ㅣ 똑똑한 하루 도형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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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나온 하루 시리즈는 유명하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해서

하루 독해를 시작으로 어휘 글쓰기 까지

세가지를 하고있었어요.

이번에 출간된 하루도형 하루시리즈인데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도형부분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답니다.

냥이가 너무 귀엽다고 맘에든다고 받아들더니

트럼펄린 위에 누워서 살펴보겠다고

분명 그랬는데 잠깐 설겆이 하고 오는사이

이미 연필붙들고 1주차를 다끝내고 2주차를 들어가고 있었어요.

​

"허걱...아들! 그거 한번에 다풀면 안되는건데

매일 하루씩 하는거야."

"엄마 그건 저도 알아요 근데 하다보니깐 그렇게 되었어요.

조금만 더풀면 안되요? 재밌어서 자꾸 하고싶어요."

​

문제집의 마력에 이끌려 스스로 풀기시작하는

똑똑한 하루도형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로 딱 9일째인데 하루치만 하라고 했는데 분명..

슬쩍슬쩍 뒤를 풀어서 3주차도 코딩부분만 남았어요.

원래 계회은 3일에 다푸는 거였다네요 내참..

얼마나 재미있는지 살펴볼게요.

​


 

​야무진 냥이가 솜사탕을 들고잇는

똑똑한 하루도형 2단계인데요

정답은 당연 분리되고 두께도 적당한 한달에 끝내도록

계획된 재미난 도형 문제집이예요.

​

쉽고 재미있고 공부습관을 잡아주는것이 하루도형의 목표인듯한데

이건 뭐 며칠 하기도 전에 다 맞아 떨어지니

천재교육에서 엄청난 문제집을 만들어냈네요.ㅎ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도형서'

정말 혼자하냐고요? 네.

혼자서 어딘가에서 조용하면 풀고있어요. 자꾸 ㅜㅜ

​


 

 

​ 완성스케줄표를 보고해도 되고요

매일 1주1일차라고 5일차까지 쭉 표기되어있기도하고

주말에는 평가와 코딩까지 하면되서

딱 완성형으로 진행이 되기위해서는

실질적으로는 6일이예요 ㅎㅎ

​

이책의 특징은 도입 - 개념완성 - 주별 평가 - 특강

이렇게 네부분으로 나뉘어있어서

총4주로 구성되어있어요.



1주차만 살펴봐도 전체적인 구성은 알수 있어요.

1주 1일 도입에서는 이번주에 무엇을 공부할까요?

라는 만화로 시작해서 배울내용을 확인하고 학습내용을 살펴보죠.

이번주 매일 다룰 학습내용이 날별로 써있거든요.

만화로 시작하는 공부는 언제해도 좋다고

아들의 명언이 있죠 ㅋㅋ

만화도 너무 재밌다고 해요 그림도 귀여우면서요.

살펴본 도입부 만화를 보고 내용에 대한 필수개념을 잠시 집고 넘어가고


 

 


 

 


 

​


주 5일 학습을 통해서 도형의 개념을

만화로 머리 속에 쏙쏙 집어넣고

일일차마다 도형개념을 정말 쉽게 글자만 읽어도

그림만봐도 이해하게 찰떡같이 설명해놓았어요.

이걸보면 문제를 못 풀수가 없겠더라구요.

아이를 보니까 못 푸는게 아니라

빨리 풀어버리는 상황이 되고 있긴했어요 ㅎㅎ

​

5일학습이 끝나면 주별평가가 있는데

한주 동안 배운 도형에 대해 복습하는 총정리시간이예요.

여러가지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도록요.



 

 

​

그다음은 아이가 너무나 이책에서 만화다음으로

좋아하는 특강부분인데요

창의 융합 코딩 요즘에 어느 문제집마다 창의융합 문제는

빠지지 않고 있긴한데

재밌고 다양하게 섞어진 문제를 요렇고럼 내놨으니

아이가 게임하는것처럼 즐기면서 문제집을 풀지 않을 수 있겠어요?

 


 


 

 


 




매주가 다 재미있지만 아이말로는 칠교하고 앞으로 할 쌓기나무가 재밌을것같다고해요.

칠교는 부록으로 되어있어서 뜯어서 실제로 해볼 수 있도록

해놨더라구요. 칠교는 해보는 만큼 생각도 커지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칠교놀이책에서 보지못한 것들이 많다고 하기도하고

하트 칠교는 예쁘게 생겨서 동그란부분까지 생각을

한번더 해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사고력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마구 마구 하고 있답니다.

​


 

 


4주차 쌓기나무라고 신나서 플려고 하길래 그만하라고 하고

내일부터 하라고 했는데 또 얼마나 풀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문제집 풀지말라고 혼내면서 못풀도록 하는 문제집이라니~~

​

정답부분은 제가 넘나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문제집과 똑같은 답지

요즘 답보고 채점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설명도 많고

보고선 채점하는데도 답지도 숫자가

워낙많으니 보기가 헷갈렸는데

답지와 문제집이 같은지라 채점도 일사천리고

도형문제집같은경우는 설명이 없이 답만 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근데 하루도형은 설명도 있어서

가끔 헷갈리는 문제도 다 확인해 볼수 있다는것이 엄마들에겐

좋은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

​

활동개념으로 이해력을 강화시키고

만화로 이해하는 도형개념

매일 꾸준히 하면 한달완성으로 끝나는

쉽고 재미있고 공부습관까지 만들어주는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도형'

​

쉽지만 알차고 필요한 내용은 다있어요.

사고력,창의력이 필요로하는 부분도 있고

보시면 분명

도형을 어려워하는 어떤 아이들도 재미를 붙일거라 확신해요.

​

*이책은 천재교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아이가 풀이한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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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노지마 나미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에이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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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자아이라 엄마와는 성이 다르다보니

어떻게 성교육을 시작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2학년 들어서면서 부터는 조금씩 성에 관한것을

흘리듯 알려주고 있었어요.

물어보는건 가르쳐주긴하는데 아직 궁금증이 별로 없는것같기도 하고

아이가 물어보기전에 엄마도 아빠도 잘 알아서

당황하지말고 준비를 해야 할 것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성교육전문가 손경이 박사님이 쓴 책도 보고 강의도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아드님에게 성교육한 내용도 들려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분이 추천하시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이라는 말이 좋았어요.

처음배우는 그림책이니까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하진 않았을것같고

3~10세 성교육 필독서인 만큼 중요한 이야기들은 담아 있을테니 말이예요.




1장 몸의 구조 / 2장 여자아이 이야기

3장 남자아이 이야기 / 4장 생명이야기

5장 나를 지키기 / 6장 마음이야기

​

이렇게 나뉘어 있어요. 아이들의 눈에서 궁굼할만한

지식들을 알기쉽게 그림과 글로 설명해놓은

'엄마는 고추가 왜 없어?' 살펴볼게요.



바르게 성교육하는 원칙 5가지가 있어요.

​

1.우리 몸에는 정말 소중한 곳이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2. 욕실에서 속옷을 세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3. 아이의 성적 질문에는"좋은질문"이라고 칭찬해준다.

4.성교육은 만 3세부터 10세 이전까지는 해야한다.

5.밝게 즐겁게 바르게 전한다.


 

 

​고추에 털이나고 겨드랑이에 털이나서

털을 부끄럽고 싫어하니까

털요정 털터리가 나와요.

털이 나는 것은 몸이 어른이 되기위한 증거이고

생명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주어요.

여자의 성기는 음순 음핵

남자의 성기는 음경 음낭

고추의 크기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이에요.

아침에 아이가 고추가 딱딱해져요 왜이래요 라는 질문을 했던적이있었는데

정답이 여기 있네요.

'어른이 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거예요'

이이경선생님이 혈액이 모여 그렇게 되는거라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얘기해주면 된다고

하셨던 이야기대로 했었는데 여기도 그렇게 나와있네요.

​

생리를 시작하는 나이가 만10-12살

예전보다 빨라졌네요. 먹을게 좋아지니

발달이 더 빨라지나봐요.

훗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여자 배 속에는 폭신폭신한 침대를 만드는데

정자와 만나지 안흥면 한달에 한번씩

폭신한 혈액침대가 질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그것을 생리라고 해요.

​

생리에관한것이나 정확한 명칭은

이미 알려주었었거든요.

좀 빠른건 아닐까 했는데 이야기를 잘 듣더니

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성교육의 나이에 동의해요.

생리 전후의 다양한 증상들로 엄마가 힘들어하는것을 봐서

그것도 자연스레 알게되고요.

​ 


남자아이의 사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정은 정자가 섞인 정액이 나오는 거예요.

아기를 만들 수 있는 몸이 되었다는 증거이죠.

자는 동안의 사정을 하는것을 몽정이라고 해요.

이럴때 당황하지 않고 팬티를 스스로 빨수 있도록

먼저 가르쳐 주는것도 중요해요.

​

고추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닌

그냥 흔한일이지만 소중한 곳이니 만큼

남이 보지 못하도록 화장실이나 이불 속에서 만지는게 좋아요.

​

요즘에는 생리파티,몽정파티라고 해주기도 한대요.

어른이 되기위한 몸의 변화를 축하해주는거죠.

​

아이가 궁굼해했던 질문들이 속속들이 답을 들고 나오니까

반짝 반짝 빛나는 눈으로 책을 꼼꼼히 보네요.

왜 남자는 임신하지 않을까?

쌍둥이는 어떻게 태어날까?



 

 ​


마지막으로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소중한곳은 보여주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따라가지 않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건 좋은 감정이예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



 

 


요즘에는 훨씬 개방적이기도하고 관련자료들도 많아졌죠.

저어렸을때는 성교육이라는건 중학교가서

방송으로 두어번 본게 다였던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성교육적인부분이

사회가 변함에 따라 성에 대한 바른인식이 꼭! 필요한 만큼

이 책으로 아이들의 바른 성개념을 쌓을수 있을 것같아요.

그뿐아니라 부모님 어드바이스 코너는 참 유익했어요.

포경수술을 해야하는지 안해도 되는지,

하면 언제하는게 좋은지

궁굼해서 계속 찾아보았는데도

결정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진성포경과 가성포경으로 나뉜다는것도

어른인저도 처음 알았어요. 가성포경이70%나 된다는것도요.

​

혼자만의 방이나 시간을 즐길수 있도록 4-5학년에는

아이의 방이 꼭 필요하고 들어갈때는 노크를!!

​

성에 관심을 같게 된 아이에게 생명이 얼마나 멋진지

이야기해보면서 아이의 자기 긍정감이 높아지고

더불어 주위사람도 존중하게 되는 아이로 클수 있다고 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글로 설명되어있는

꽉찬 성에 대한 내용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근하게 다가와요.

아이도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많아졌다고 해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기에 좋은

성교육 기초를 알아가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예요.

​

​

성교육 초보 부모님 성에 관해 알고싶은게 많은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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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내가 만드는 스크린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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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두드림엠엔비에서 새롭게 출간한

엉덩이 탐정 내가 만드는 스크린북 이예요.

저학년에서 인기있는 만화중에 하나죠.

유치원생때부터 뿡뿡냄새난다고 좋아하면서 자주 보던 애니고

책으로도 시리즈 나오는 것마다 다본듯해요.

책에서 나오는 미로 찾기를 제일 좋아하구요.

이번에는 어떤 걸 만드는건지 궁굼해지는데요.

스크린북이라고 해서 처음 접하는것이라

저도 아이가 하는걸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어요.

​


 

​등장인물은 만화하고 같아요.

제 개취는 괴도유예요 ㅎㅎ 항상 도망다니면서 멋진 스타일링 ㅋㅋ

엉덩이탐정 아이큐가1104였네요.

우와 대박 완젼 머리가 괜히 큰게 아녔어요 ㅎ

브라운 / 찻집주인 / 방울이 / 괴도유

경찰관들과 말티즈 서장 그리고 형사님 네분

형사님들은 맨날 잘 못잡으시던데 ..

첫시작은 워밍업으로 색칠공부와 틀린그림찾기!

은근 하나가 안보여서 네개만 찾았어요 ㅠㅠ

예전에는 엄청 잘 찾았었는데 늙었나봐요

아이는 역시나 잘해요.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스크린처럼 만드는거예요.

만들기 하는것은 총3개구요

위에 엉덩이 탐정 스크린 색칠 놀이1 , 2 , 3 이라고 씌여있으니

헷갈릴 염려도 없고요.

어떻게 되는건가 궁굼했었는데

설명이 되어있더라궁.

색칠조각을 색칠하고 빨간선대로 ~ 쭉쭉 오린후 (오리고 색칠해도 상관은 없어요~!!)

받침대라고 씌여진 상하를 가위질 하고 풀칠도 해서 똭~

그런후 색칠조각을 사이사이에 끼우기하면 완성~

​

왜이렇게 나눠놓은건지 궁굼해 하더라구요.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한것이라고 예전에는 이렇게 장면장면을

나눠서 한다음에 겹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고 들은것같아요.

그것처럼

한장만 봤을때보다 여러개로 나눠있으니까 입체감이살고

앞에 뒤에 있는것 처럼 더 잘 느껴지지 않느냐고

입체감에 대해 공부도 했어요.



 


티비로 책으로 봤던 장면을

특별한 재료 없이 책 , 가위, 풀이면 준비 끝!

직접 만들어 완성했을 때 아이의 성취감이 높은것 같아요.

자기가 스스로 했다는것하고 처음 만들어본것에 대해서요.

틀린그림찾기나 자르기 색칠하기 하면서

소근육자꾸 쓰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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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에 관련된것을 잘라내고 재단기로 쓱쓱

나머지부분은 가위로 어찌나 일사천리로 하던지요.

어찌나 집중을 잘해주는지 공부할때 이렇게 신중히 잘하지!!!

아이가 재밌게 놀이 할수 있는 시간으로

다만들고 나서 앞뒤로 바꿔보기도 하고

스스로 이야기를 꾸며보면서

엉탐까지 잡아먹는 괴물도 나타났어요.

상상의 나래를 펼쳐 창의력 발달이 마구마구 되고있어요 ㅎㅎ


코로나로 집콕에 힘드신요즘

저학년 또는 유치부 어린이들도 신나서 만들수 있을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로 어려운거 없으니

그냥 주시기만 해도 잘 알아서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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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두드림엔앤비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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