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 왔어! ㅣ 올리 그림책 4
조수경 지음 / 올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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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작가는 2018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World Illustration Awards)에서

어린이책 부분 대상(winner)을 수상했다고 해요.

일러스트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였네요.

이책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지은 동화라고해요.

난민 동물권 인종차별 유대인까지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매번 다른느낌으로 읽을수 있을거라고 하니

아이와 다른주제로 여러번 읽는것도 좋겠다 싶네요.

​

『곰이 왔어!』

​

​


깨끗한 도시 이상하게 멈춰진 도시 같은

멈춰진 느낌의 도시.

이도시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

오래전 곰들이 산에서 도시로 내려왔어요.

아마도 환경오염이 심해져서 먹을게 없어지고 갈곳이 없어진건 아닐까요?

북극곰이 작은 얼음하나에 몸도 뉘이지 못하고

갈곳이 없어 헤매는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또는

호주에 불이나서 산에살던 동물들이 많이 죽기도 하고

먹을게 없어서 산에서 사람사는 곳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오기도 했었죠.

이런 이유일까요?

​

이때 사람들은 곰이 똑똑하다고 하기도

사람처럼 행동하는걸보고 신기해하기도 했죠.

더러는 곰이 사납고 힘이 세니 조심해야한다고도 말이죠.

​

곰들은 사람마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분수에서 목욕을하고 나무에 꿀통을 먹고 꿀벌들때문에

사람들이 위험해지기도 했으니 사람들도 오해할 소지가 다분했죠.

​

그러나 차츰 사람말과 글을 배우고 적응하려고 노력했죠.

​

​

정적이 흘렀던 마을에 곰들이 붐비면서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사소한 것들로 곰들에게 짜증이 났죠.

왠지 뭔가를 뺏긴것 같은 그런 느낌.

​

사람들눈에 곰들이 사람하고 같은걸 누리는게

맘에 안든거죠.

​

​

결국 사람들은 마을 밖에 장벽을 세우고

곰들을 내쫒아 버렸어요.

사람들 사는곳에 들어오지 말라고요.

아...이런...사람이란 집단으로 곰집단을 몰이하네요.

나가라고.

곰이 산에서 내려오게 된건 사람의 탓일진데..

그들이 살영역을 침범하고 내려와 적응해 가는 곰을

노력을 가상하다 칭찬은 못해주고

집단 따돌림에 배척까지.

갑자기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게 생각나네요.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


곰들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다 쫒아내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려고 모든 노력을 동원했지만

그럴 수록 사람들은 더 강하게 밀어냈어요.

​

사람생활에 익숙해진 곰이 야생에서 할 수

있는것이 뭐가 있을까요. 좌절과 절망뿐이였겠어요.

​


​곰은 똑똑하고 힘도 세져서

사람들과 싸우기 시작했어요.


​

​

사람은 곰이 사람인척 살지말라고

사람의것을 탐내지 말라고 하고

​

​

곰은 동물들이 먼저 살던곳을 차지한거라고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합의점 없는 싸움은 계속 되었어요.

​

​

아무것도 남지 않고

아무것도 살아 남지 않을때까지.

멈추는 사람,곰은 없었어요.

모두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죠.

​

​

아무것도 남지 않은 마을

곰과 사람은 같이 살수 없는 걸까요?

​

사람은 불을 곰은 나무를 가지고 있으니

둘이 서로 합한다면

눈쌓인 혹독한 추위로 부터 견뎌낼 방법이 있을수도

있을 텐데요.

그런 선택을 할 수있을런지..

​

​​

어디서나 갈등이 생기죠.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나와 다르다는 생각이 또는 우리와 다른 또다른 집단이라고 봤을때도

작가가 생각하며 썼다던 난민 유대인 여러사회적인

다름의 인정이 어렵다는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

어울려 사는 삶에는 존중과 인정이 필요하죠

다름으로 많은 갈등이 생김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방법

어디에도 어느곳에도 필요한 때라 느껴지네요.

​

[책 속에 담긴 QR 코드를 통해 수업자료와 활동자료를 다운로드 받으면

더욱 풍성하게 그림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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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어린 날 ㅣ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31
박일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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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할아버지 어린날'

​

할아버지 시인이세요.

요즘 말하는 나때는 말이야~~ 하시는 할아버지가

어렸을때는 이런기억이 있었다 하고

동시로 짧막하게 재밌게 이야기 해주시는거예요.

할아버지가 말씀해주시는 옛날 이야기 들어볼까요?


​

​제1부 삼팔선 책상

삼팔선 | 전쟁고아 | 구제품 | 우유 떡 | 디디티 | 전쟁놀이 | 회충약 | 책보자기 | 쥐꼬리 | 파리 잡기

소풍 | 세계 2등 | 슈샤인 보이

​

제2부 당산 할매

빨래터 | 공중안테나 | 종다리 | 껌 | 다래끼 | 까까머리 산 | 개똥망태

나무 울타리 | 고추 맛 | 요강 | 뒷간 | 화장지 | 전깃불 | 제비 할머니 | 당산 할매

​

제3부 소매 끝 콧물

도깨비 | 순사 | 개헤엄 | 버들피리 | 짐차 | 배달의 민족 | 고무신 한 짝

아이스케키 | 제트 | 때 옷 | 목욕 | 타작마당 | 손등의 때 | 이 잡기 | 가래침

​

제4부 보릿고개

봄날 | 꿀꿀이죽 | 머슴 | 먹는 입 | 쌀밥 | 참외 서리 | 삐비 | 찔레 순

진달래 | 개떡 | 넝마주이 | 겨울바람 | 해바라기

​

제목만 얼추 봐도 삼팔선 빨래터 전쟁놀이 책보자기

쥐꼬리 보릿고개 다

이젠 할머니가 되어버린 엄마한테 들었던 이야기들이네요.



​

삼팔선

책상도 우리나라였어.가운데 쫙 갈라놓고

전쟁을 했지. 연필이 굴러오고 지우개가 넘어오고

팔꿈치좀 걸쳤다고 내 짝지 내친구인데

왜 그랬을까?

​

이건 기억이나네요. 초등학교때 왜그렇게 짝이 조금 넘어오는게

손해 보는것 같았을까요?

조금도 못넘어오게 금그어놓고 넘어오지말라고 하고

넘어오면 지우개 내꺼 연필 내꺼 그랬던것같아요.

그때는 다들 그랬었는데 요즘도 하려나요?

지금생각하니 남북도 아니고 왜그랬나 싶기도하고

추억생각나 웃기기도 하고요~

​

​

전깃불

호롱불보다 못했어. 저녁먹다 깜빡 숙제하다 깜빡

언제 꺼질지 몰라.tv 냉장고 컴퓨터 에어컨 전기밥솥 없어서 다행이였어.

​

불이 깜빡깜빡 하지는 않았지만 형광등 똑딱이 손잡이랑

전구를 광에 들어갈때 켰던기억이 있네요.

어렸을때. 지금은 없어진 옛집에서 .

화장실에도 노란불 할아버지의 이야기에서

그시대의 끝자락에 저도 있었나봐요.

하나도 몰랐으면 좋겠는데 왜 알겠는건지 ㅋㅋ

​

​

나무 울타리

대문은 있으나 마나 앞집 환히 보였으니까

구멍사이로 음식이 오가고 강아지도 드나들면서

이웃과 인정 든든하게 지켜주었지

​

예전엔 집집이 대문도 다 열려있고

이집 저집 숟가락 몇개인지도 알고 엄마가 잠깐 어디가셨어요

하면 오실때까지 동네 아무집이고 있어도 됐고

밥걱정도 사람걱정도 안해도 되었던 시절이 있었죠.

요즘은 아파트에서도 옆집 아랫집 윗집 다 아무도 모르는채로 사는데

그런시절이 다시 오는 날이 있을까요.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할아버지 덕분에 추억소환 잘했네요.

​

예전의 일은 생활도 바뀌고 환경도 바뀌면서

잊혀지겠죠. 추억의 한페이지속에만 남고

아프고 힘들게 자식을 위해 살던 그시절

모자람 없이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뭔가 싶은 이해안가는 여러가지 겠지만

그래서 더욱 갚진 시집이 아닐런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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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랑켄슈타인 ㅣ 인생그림책 11
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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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무거운 주제의 책

"나의 프랑켄슈타인"

이책을 앞뒤로 살펴보면 빨간 눈을 한 짐승 과

뒷편에 사라진 털복숭이 몽룡이에게 라는 말이 쓰여있어요.

​

유기견,반려견 에대한걸 먼저 알고 가야할 것같네요.

​

반려견 伴侶犬 [발ː려견]

명사 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

유기견 遺棄犬 [유기견]

명사 주인이 돌보지 않고 내다 버린 개.

​

유기견은 버려진 개

반려견은 가족같이 지내는 개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아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해요.

아이러니 하게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수만큼 유기견도 많아지고 있죠.

놀러갔다가 섬에다 두고 오기도하고

병들었다고 버리기도 한다고 티비에서 본것같아요.

이책은 버려졌던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인것같아요.

아이의 말로는 동물학대 하지 말라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

 

프랑켄슈타인이 된 개와 산에서 만났어요.

그개를 보니 버려질때 방임했던

자기집에서 돌봐주었던 그개였어요.

어떤 사연이 있었냐고요?

​​

 

어느날 쓰레기 더미에서 버려진 유기견 한마리를

아빠가 데려오셨고 집에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기 시작했어요.


​
 

하지만 한번 버려졌던 마음에 겁을 잔뜩 먹은 강아지는

두려움에 집안에서 계속 짖어 댔고

​

​
​

동물병원으로 대려가서 성대수술을 하고

목소리를 잃게 되죠.

개는 더 사나워졌고

아버지를 물었어요.

아마도..자신의 방어기제 였겠죠.

​

​​


아버지로부터의 학대를 받은 강아지는

어느날 아버지에게 끌려가

그뒤로는 털봉숭이 강아지는 볼 수가 없었어요.

​

그걸 보면서 아버지를 말리지도 강아지를 붙잡지도 못하고

어리고 겁이 났던 이유로

방관하고 외면했던

죄책감이 한켠에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지요.


​​

 

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어른으로 성장을 하고

숲에올라 괴물이 된 털복숭이 강아지를 마주하게 되요.

지금껏 못해 왔던 말

"미안해"라고 진심을 다해 외쳤어요.


​​


털복숭이 어린강아지는 산속에 버려진 프랑켄슈타인으로 성장해서

남자에게 달려 들었다가 붉은 눈물을 흘리며

남자를 용서하고 떠나갑니다.

​

​


"어쩌면 나는 너에게 괴물이지 않았을까"

이말이 계속 여운처럼 남았는데...

​

반려견을 키울때는 책임감이 있지 않으면 안되요.

반려견뿐아니라 모든 반려동물들에게 가족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키우다가 힘들고 귀찮아서 병들어서 라는 이유로

쉽게 버릴거라면 시작도 하지마세요.

동물도 하나의 생명인데 나좋을때만 가족이 아닌거잖아요.

​

반려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나의 프랑켄슈타인' 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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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 ㅣ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1
권동현 지음,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코알라스토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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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가 이순신장군을 제일 좋아해요.

위인중 당연 1등으로 꼽는데요. 명량도 몇번을보고 이순신이라는 책이 있으면

그냥 못지나치는 이순신 팬이에요.

​

이순신 장군님이 정말 이렇게 생기셨을까요?

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이라더니

이순신 장군에 대한 모든것이 이책 한권으로 다 정리가 되네요.

더이상의 이순신 장군책은 없을듯해요.

이순신 장군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책이였답니다.

이책에서 말하는 한눈에 보는 위인의 삶을 엿볼수 있는 책이예요.

​

​

​

이순신의 일생을 살펴봐야겠죠.

언제 태어나고 언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역시 한눈에 다보이죠? 어쩜 이렇게 똭똭!

이순신장군 시험봐도 될 정도로 빠지는게 없는 이순신장군책이네요.

1591년 거북선을 제작하고

1592년이 제일 핫한 시기네요.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거북선을 출전시키고 사천해전 당포 당항포 율포해전 한산도대첩

부산포해전까지 몇번의 해전을 치르신건지.

이순신장군님께 너무나 힘든 해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1598년 노량해준중 전사하셨을때까지의 크고작은 기록이

세세히 적혀 있답니다.

​

​
 

살아계셧다면 저런 모습이셨을까요?

너무나 늠늠하고 멋진 모습을 하셔서 반해 버리겠어용~~

박물관에서 이순신 장군님 갑옷을 본적있는데 그것과 정말 거의 비슷하게

그려져있는걸보고 놀랐네요. 비주얼~갑이네요

​


​골목대장 이순신으로 소년시절에는 누구나 그렇듯

자유분방하고 활발했다고 하네요.

전쟁놀이를 하고 리더를 맡으며 전략짜는걸 좋아했다고 하니

떡잎부터 파릇파릇했었군요.

​

​21세에 결혼을 하고 장인에게 무예를 배워서 32세에 무과급제했다고하니

사회생활은 좀 늦은 편같긴해요.28세에 무과에 도전했으나

말이 거꾸러지고 떨어져서 왼발을 다친채 시험을 끝까지 치뤘다네요.

역시 끈기있는 이순신. 그러니 거북선을 완성했던것 아니겠어요?

봉급으로 받은 재물을 근무지 마을사람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바른소리 잘하고 아부를 안하고 청렴했던그를 부패한사람들은 눈에 가시처럼보였을거예요.

덕분에 강등도 되고 관직에서 쫒겨나기도 했었어요.

백의종군하게 되고 여진족 토벌로 해지되었었대요.

​

​​

서인과 동인의 정쟁으로 혼란스러웠고 남쪽에는 왜의 해적을 막는 군대가 적었으며

명나라는 패망의 길을 걷고

일본은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전국통일을해서 전쟁준비를 하고있었어요.

머지않아 전쟁이 날거라고 서인이 분명 말했는데

정쟁싸움중이라고 촛불등화앞에서 거짓을 고한 동인 김성일은 대체 어느나라사람인가요.

책이며 영화며 볼때마다 분통이!! 저놈이 친일파하고 뭐가 다릅니까요~~!!!

​

1592년4월12일 거북선 포 시험 완료가 되고 다음날 임진왜란이 발발 되었어요.

난중일기가 아니였다면 이리 알수 없었을지도요.

세계기록유산에에 개인작성글이 올라간건 드문일이래요.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뜻이겠죠.

​​​

지옥같은 7년 전쟁 임진왜란이 시작됩니다.

15만 왜군의 습격에 조선은 단20일만에 한양이 함락되었어요.

대책없이 속절없이 당하기만 하네요.

준비좀 해두지 일본 전쟁 준비할때 전혀 몰랐다는것도

이야기했지만 준비를 안했다는것도

임금은 참 뭘한건지.. 믿고 싶은걸 믿었던 걸까요?

​

이순신은 전라도를 지키고 있다가 동래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경상도 바다를 수색하면서 적을 공략하는 방법을 세웁니다.

옥포해전은 세계최초의 집중 폭격 전술 사용한 전투로

일자로 정렬한 후 원거리에서 집중폭격하는 형태로 선박으로 뛰어올라 하는

전투에서 원거리전투로 일본군에게서 완벽한 승리를 가져다 줍니다.

​


한산도 대첩은 워낙 유명하죠 아이도 제일좋아하는 전쟁인데요.

세계 4대 해전이라고 손에 꼽히는 전술을 짠 이순신장군 대단하지 않나요?

​

1. 살라미스 해전

2. 칼레 해전

3. 트라팔가 해전

4. 한산도 대첩

​

네가지다 봤는데 한산도 대첩만한 것이 없어요 ㅎㅎ 사망 19명에 부상자115명

왜군피해는 9000명이상 사망

이런전투 아무나 못하는거죠~~

​

​

 

13vs 133 이게 무슨 수 인지 아시나요?

명량대첩의 조선배와 왜의배 수랍니다.

13척으로 33척도 아닌 133척을 부순다는 생각을 이순신 아니면

할 용기나 낼수 있었을까요?

다들 불가능하다고 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수군이 재기하는데

결정적인 구실을 했답니다.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

​

최후의 결전 노량대전

1598년11월19일 퇴각하기 위해 집결한 500선의 적선을

명나라 진린과 공격에 나서 맹공을 가하였고

200척의 배를 잃고 섬으로 도주한 왜군은 모두 처형되었습니다.

함대피해는 4대 왜군은 200여척

인명피해는 이순신외 다수 장군 전사..

여기서 이순신 장군이 최후를 맞게 되시죠..

여기선 총에 맞았다고 나오는데

"싸움이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삼가라"라는

"내죽음을 알리지 말라."라는 군인의 사기를 먼저 생각하셨다는

충무공 이순신장군.

​

이순신장군의 죽음이 알려지자 군사들의 통곡소리가

바다를 울릴정도였고 부모가 세상떠난듯 슬퍼했어요.

모든 백성이 길가에 나와 제사를 지내면서 울부짖고

영구를 붙들고 슬퍼하니 온세상이 슬퍼했답니다.

​

표지의 비밀이 숨겨있는데요. 뒤집어 놓으면 거북선이 크게 펼쳐져

거북선에 대한 궁굼증을 풀어볼수 있답니다.

​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던 노량해전까지 바다를 누빈

이순신장군의 모든것을 그림으로 알수 있답니다.

앞으로 위인들의 이야기가 더나올것 같은데요.

비주얼 스토리텔링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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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동물 이야기 -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ㅣ 독서 습관을 기르는 쿨 스토리 1
송태준 지음, 신지혜 그림 / 유아이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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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을 빌리면

아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몇 해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원숭이를 닮은 조상이 있고 거기서 수억년을 더올라가면 물고기 닮은 조상도있고

더 끝없이 올라가다 보면 하나의 세포가 되어버린다고

진화를 통해 모습이 변하지만 유전적으로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동물은 모두 친인척이고 우리 친인척의 진화모습을 알아보자고요.

​


​동물을 분류하면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나눌수 있어요.

등뼈를 기준으로 있는지 없는지를 분류하는 거예요.

척추동물은 포유류 , 조류 , 어류 , 양서류 , 파충류

무척추동물은 곤충 ,갑각류 , 거미류 ,다지류 ,극피동물 ,연체동물,완보동물,자포동물 ,편형동물,환형동물

이렇게 나뉘어요. 완보 자포 편형 환형 이런분류로 나뉘는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이제부터 동물에 관한 궁굼한 것들을 알아볼까요?

​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동물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왜 저럴까? 무슨 이유지? 라고 동물을 보면서 한 번쯤 이상하다 생각해봤을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 하듯이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어른인 저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눈길이 가는 책이였답니다.

​



늑대에 대한 크나큰 오해

​

늑대는 혼자 돌아다니고 가족을 챙기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여러마리의 무리를 이루어 함께 생활하고

강한 수컷과 암컷이 무리를 이끌고 사냥도 하고 새끼도 키우고요.

아이는 동물을 좋아해서 이부분은 아닌걸 알고 있더라구요.

책에서 무리지어 생활하는걸 봤다고 하면서요.

왜 외로운 늑대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같이 다니는 것보다 혼자 다니며 외로운게 더 어울려 보여서 사람들이 붙인말일까요?

​

고래는 원래 땅위에서 살았다?

이말도 들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밖에서 숨을 쉬는 거라고요.

흰수염 고래는 버스 3대의 길이를 합친 30미터정도에 무게는 코끼리 40마리를 합친것같은 200톤

바다에 살지만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우는 포유류예요.

육지에서 네발ㄷ로 기어다니다 바다에 적응하면서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뒷다리는 퇴화되서 없어지고 입을 크게 벌려서 작은 새우떼나 플랑크톤을 먹는다고 해요.

​


박쥐는 똥도 거꾸로 쌀까?

이거 정말 궁굼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맨날 거꾸로 매달려 있긴한데 쌀때는 바로 싸나 전 궁굼했었는데요 그러고보니 딱히 찾아본적은 없네요?

​

박쥐가 거꾸로 매달려있는 이유는 다리 근육양이 적어서 그렇대요. 몸이 가벼워야 나는데 다리근육이 적어서 날수가 있는 포유류인거죠. 혈관구조도 독특해서 오래 매달려도 어지럼을 느끼지 않는대요. 박쥐가 초음파 쓰는건 다들아시죠?

거구로 매달린채로 새키를 낳고 키우고 똥이나 오줌을 쌀때만

똑바로 매달린다고 해요.

윽~~몸에 묻는건 박쥐도 싫었나봐요 ㅎㅎ

흡혈박쥐도 있고 동료가 배고프면 먹은걸 토해서 나눠주기도 한대요.


​상어가 잠을 자면 죽는이유

​

상어가 잠을 못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전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눈뜨고 자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얕게 잠들긴하지만

잠을 자면 아가미를 움직이지 못해서 항상 헤엄쳐야한대요.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을쉬는데 대부분 아가미가 알아서 숨을 쉬니까

잠을자는건 상관없지만 상어는 예외래요

평생 깊은잠을 못자는 상어 다크써클이 온몸을 뒤집어 쓰겠는데요.

​

상어몸은 턱과 이빨을 제외하고 연골로 이루어져있어서

몸이 거의 분해되어 화석으로 남지 못한대요.


​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까?

​알기론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3년이나 산다는 말에 깜짝놀랐네요.

애벌레로 3년을 살고 어른벌레가 되면 2-3일을 살다 죽는거래요.

죽는이유는 밥을 먹지못해서요.

하루살이는 여러번 탈피를 통해서 어른벌레가 되는데

탈피중에 입이 퇴화해서 아무것도 못먹은채 굶어죽는대요.

입이 퇴화된다니 이게 왠 저주도 아니고 ...당황스러운 퇴화네요.




달팽이는 이빨이 수만 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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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상처하나없이 칼위를 기어갈수 잇다는걸 알고계시나요?

몸에서 끈끈한 막이 만들어져 다치치않게 한대요.

점액질이 엄청난 일ㅇ르 하네요.

사람이빨처럼 치설이라는 돌기가 수만개나 있다고 해요~~

단단한 것도 잘먹는 달팽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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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최고의 재주꾼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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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몸통에 달린 개의 다리는 다리가 아니라 팔이래요.

엥??팔이라니...진짜 머리는 몸통과 팔사이에 끼어있다고요~

팔은 신경세포덕에 생각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인대요.

팔이 잘려도 한동한 꿈틀거리는 이유가 그거였어요!

카멜레온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위장도 뛰어난 문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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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하나하나가 흥미롭기도 하고 모르는것도 많아서 읽는데

지루한감이 없더라구요.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게되기도 했고 99퍼센트가 모르는 동물 지식에서는

조금 더나아간 지식을 담아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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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홍해파리라는 동물을 끝으로 101가지의 동물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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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동물 이야기'는

원숭이도 사람이 될수있을까?

심장 박동 수에 얽힌 비밀

동물의 생존을 돕는 일상 속 열가지 방법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개미 top7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건 기낭덕분이다.

여왕벌이 되려면 시험을 봐야 한다

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짧지만 강렬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이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이 동물에 대해서 잘몰랐구나 라는 생각이였어요.

알지 못하던 사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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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그림과 대화하는 것처럼

이루어진 책이라 어려움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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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한 흥미진진한 사실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동물에 대해 관심있는 아이들 어른 모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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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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