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호흡 놀이 - 아이가 차분해지는
크리스토퍼 윌라드 외 지음, 홀리 클리프턴-브라운 그림, 이임숙 옮김 / 불광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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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호흡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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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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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차분해지는 호흡 놀이라고 씌여있어서

요가호흡법같은건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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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작은글씨로 알파벳을 따라 상상하며 숨 쉬어 봐요!

라는 글자가 보이더라구요.

그제야 알았죠. 알파벳으로 따라 숨쉬기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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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윌라드,다니엘 레흐트샤펀 글

흘리 클리프턴브라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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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림이 예뻐서 눈길이 가던 책이였어요.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이

어떤 알파벳을 불러낼까 궁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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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거지로 말도안되는걸 생각이 안나서

끼워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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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악어숨? 엥???

들숨에 악어 입처럼 두팔을 활짝 벌리고

날숨에 두팔을 힘껏 모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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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을 크게벌리고 숨을 쉬는게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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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나비숨

들숨에 아름다운 나비 날개처럼 두팔을 펼치고

날숨에 부드럽게 날개짓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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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도 하라고??나비가 되는것처럼

마음을 가볍게 하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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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케이크 숨

D 돌고래 숨

돌고래 너무 이쁜데~~ 양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숨을 들이쉬고

다이빙하는 것처럼 상상하고 숨을 내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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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상상이네요 다이빙~

바다속을 돌고래와 함께 한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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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엘리베이터 숨

F 꽃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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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씨앗을 후~하고 부는것처럼 숨을 내쉬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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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는 숨 알아차리기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온몸이 감각을 느껴보는 시간 마음이 편해질수 밖에 없겠어요.

요가에서도 이런호흡을 하는것 같던데~

이호흡은 머리를 맑게하고 편하게 해줄것같아요.

어렵지도 않으니까 아이와 같이 해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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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까지 생각하지 못한 숨들이 순차적으로 나와요.

어떤 알파벳을 가진 단어의 숨이 나오는지

책장을 넘기기 전에 맞춰보는 재미도 있고

알파벳에 맞춰 그림이 귀엽게 예쁘게 잘 그려져

그림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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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거나 흥분했을때ㅐ

좋아하는 호흡법 하나정도 익혀두었다가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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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하게 하고 차분하게 하면서

불안감을 내몰고 마음 조절하는 법을 익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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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마음의구급약

#호흡놀이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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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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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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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 불안하고 낯선 부모 마음 돌봐주는 공감 가득 성교육서
박미애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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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교육

​넥서스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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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성교육을 한학년에 한두번이나 받았나?

싶을정도로 그것도 중학교때 처음 받았던 기억이

그래서 성에 관해서는 잘몰랐던 것 같아요.

나이들면 저절로 알게될거라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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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시대가 그런가요.TV에서도 컴퓨터 핸드폰

성에대한 잘못된 지식이 담긴 음란물이 넘쳐나고

성범죄자가 판을 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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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성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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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른 성인식을 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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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아라서 걱정이 더 많이 되기도하고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이 문제로 이어질수 있다는 책도 많이 있더라구요.

성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잡아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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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성교육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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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부터 점검하는 성교육으로 시작해서

인권존중 바탕의 태도교육

일상에서 함께하는 성교육

아이의 궁금증 성교육의 기회

미리준비하는 아이의 사춘기

실전팁, 교육법까지 골고루 다루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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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쭈 살펴보다가 성교육이

인권존중하고 어떤관련이 있지? 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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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팁은 눈여겨 볼만할 것 같고

일상에서 성교육을 어떤식으로 할지 그부분이

제일 궁금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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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건강하게 성인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있어야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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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많이 하는 남자는 울면안돼!

그말이 정말 이해가 안됐어요. 왜 세번만 울어야되는지

세상 살면서 힘들면 울수도 있는거 아닌가

옛날 사람들은 참 힘들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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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은 여자 파란색은 남자

남자아이는 씩씩해야한다 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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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앞에서 이런식의 차별적인 성인식은

성에대해서 건강하게 인식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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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나이여부를 떠나 성적인 존재로

인정해주고 성을 대하는 태도를 바르게 알려주는게

성교육 성지식을 배우기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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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부분이 새로웠는데요.

그런데 읽고나니까 당연한 것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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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거고 성교육의 기본원칙이 존중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성을 가진 존재로 존중

인격적인 존중을 뜻하는거에요

어려서 부터 차근차근 교육해서 인권을 지닌 존재로

존중해주라는 뜻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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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언어사전이 나와있는것을 보고 처음 접한지라

신기했어요. 아빠다리를 나비다리로 분자분모를 윗수 아랫수로

유모차를 유아차로 미혼을 비혼으로 이야기 하면서

성평등 언어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것이

현 시대를 대변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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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을 하면 궁금해 하는 부분까지 설명을 해주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엄마도 그건 잘모르겠는데 엄마도 공부하고

알려줄게 하고 찾아보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고는 했는데

책을보니 아이가 물어보는 시점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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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데까지 알려주라는 글이 그나마 지금까지

성교육에 대해서 바른 태도로 잘 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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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고민하는 것이 이건데요.

포경수술.

여자라 해본적이 없어서 이얘기 저얘기 말만 많이들었는데

하는게 좋다 안하는게 좋다

갈팡질팡이거든요. 잘 씻으면 굳이 할필요없다

귀두가 벗겨지면 괜찮다

요즘은 안하는 추세다 하기도 하는데

이책에서는 2차성징이 끝날때까지 두고 기다려주라고 하네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라!

여자아이의 브래지어 선택권주라는 이야기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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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접해도 좋을 이야기들이 있어서

필요부분만 읽어도 괜찮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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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가 질문한 것이라

책에서 보니 반가웠다고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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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강의에서 들었던게 기억나서 피가 몰려서 그런거지

건강해서 그런거야 라고 이야기 해줬었죠.

아이의 신체에 맞게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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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이라는게 참 어려웠어요. 특히 같은 성이 아니다보니

고민스러웠던부분이 많았거든요.

​이책에 보면 뒤에있는 실전팁들이 유용하더라구요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경우가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모르는건 알아보고

존중하면서 올바른 성인식을 갖도록 이끌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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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마녀와 마음의 구슬 ㅣ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최은영 지음, 허구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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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마녀와 마음의 구슬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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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리학교에서 출판된 책이 아이에게

좋았던지라 이번책도 기대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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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마녀와 마음의 구슬??

판타지인가 싶기도 하고 마음의 구슬은 또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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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마녀가 잡아가고 마음의구슬을 빼내는건가?

그런생각을 하더라구요

어쩜 그게 맞을것같기도 하네~ 하고

책을 펼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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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소미와 윤아가 주인공이예요.

소미는 항상 백점에 행동도 바르고

다른아이들에게 나서지 않고 모범적인데 착하고

그런 스타일?? 그런게 맘에들어

윤아는 소미를 따라다니다 단짝 친구가 되어 3년째 같은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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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울마녀놀이가 유행이래요.

거울마녀가 밤에 거울을 33초 보고 있으면

와서 영혼을 데려간다고 해요.

그래서 반아이들이 대거 동참하기로 했는데

다들 실패~ !

우리때는 분신사바 놀이였는데

놀이도 유행타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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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받은시험지. 윽...윤아는 65점

항상 백점은 소미는 이번에 두개를 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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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두개틀린것도 잘한건데~

왜 속상해할까요? 하고 궁금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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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는 어쩜 자신보다 부모를 위해

그리고 보여지는 모습을 지키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온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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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틀린게 그렇게 자학 할 것은 아닐텐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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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65점 맞았다고 이야기하는데

"내 딸은 내 딸이고, 소미는 소미야.

비교 금지! 나는 수학은 조금 못 하더라도 내 딸 윤아가 정말 좋아."

라는 멋진 대답을 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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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비난하고 미워하다 거울 마녀를 만나게 된

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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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인 윤아가 바뀐소미를 못느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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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을 느낀 윤아에게 착한마녀가 빨간 구슬을 주고

소미를 구할사람은 윤아밖에없으며

스스로 마음을 바꾸는것이 마법을 깨고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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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잘하는 것만 좋아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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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더잘하라고 하고

실수에는 눈살을 찌푸렸다고 느꼈다는

미소의 말이 가슴에 콕콕 와서 찍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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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소 엄마와 같은사람이었던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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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엄마같이 멋진 엄마가 아니여서 아이에게 미안했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데 말이죠..

받아쓰기 틀려오면 아는거 틀렸다고 잔소리를 나도모르게..

에휴...별거 아닌걸 알면서도 왜 그냥 못넘어가는지.

윤아 엄마같이 아이를 사랑하는게 팍팍 느껴지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성도 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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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느꼈던 강박감 스트레스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림에서 글에서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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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며

거울마녀에게서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윤아가 힘을 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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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습도 반성되고

완벽함에 힘든 아이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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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마녀와 마음의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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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5 -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ㅣ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5
한은호 지음, 유희석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다산어린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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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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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불꽃튀는 우리말 5

다산 어린이

이번이 마지막 불꽃튀는 우리말이라

아이가 너무 슬퍼해요

 

그래도 다른 시리즈로 다시 다산에서 만나볼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흔한남매 불꽃튀는 우리말 5 펼쳐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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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더니 에이미 으뜸이 둘다

벚꽃 휘날리는 궁앞에서 장원급제 옷을 다입고

으뜸이가 공부하느라 살이 빠진것같다고

아이가 살좀 찌워야 겠다고 걱정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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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언어를 한번에 배우는

흔한남매 불꽃튀는 우리말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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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어려울수도 있는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를

쉽게 아이들이 이해하게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렵기만 한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의 이야기로

재미까지 있다면 보지말라고 해도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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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려운걸 흔한남매가 해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5로 끝난다고 하니까 엄마로서도

참 아쉽긴해요. 아이가 좋아하는것도 그렇지만

너무 유용한책이라 기꺼이 시리즈 모으는데 동참해주었던

책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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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믹북은 솔직하게 사고 나면 한두번 읽고 마는것이라

사기가 망설여지고 아깝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말을 배우는 책인데 아이가 좋아하는책을

어떻게 안살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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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아이도 만족하는

흔한남매 불꽃튀는 우리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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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미래 과학의 발달로 편하게 살게되는 때라

에이미와 으뜸이는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하늘을 나는 택시도 타고 만나서는 과거를 회상하네요.

정말 저런시대가 오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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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회상하며

거미 줄 따르듯 , 아는 놈이 도둑놈 , 윗돌도 못 믿고 아랫돌도 못 믿겠네

개미구멍으로 공든탑 무너진다 , 눈 가리고 아웅 , 적을 얕보면 반드시 패한다

욕심이 놀부 뺨쳐 먹겠다, 자랑 끝에 불붙는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적을치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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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뒷걸음치다가 쥐잡는다, 아이 자라 어른된다의 속담을

상황속에서 사용하면서 기억속에 오래 남도록 하였고

속담부분이 끝나면서 속담을 정리하고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마무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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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사성어!

막역지우 애지중지 비분강개 일일삼추

오매불망 전전반측 백년해로 전무후무

새옹지마 암중모색 사면초가 외유내강 거자필반

선견지명까지 여러가지의 사자성어가 담겨있어요.

이번에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전생이보이는데

이번에는 남매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이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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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부는 전생의 원수라더니ㅋㅋ

이런 상황이 얼마나 웃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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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지지 못했던 사랑이기에 이번생에는

웬수처럼 남매가 되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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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관용어 예절언어까지

흔한남매의 재밌는 이야기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상황에 적절한 표현이 담겨있어

우리말에 대한 지식이 쌓여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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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불꽃튀는 우리말 시리즈 덕분에

속담 , 고사성어 , 맞춤법 , 관용어 , 예절언어까지

두루두루 배우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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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있는 글쓰기로 아이 글씨가 많이 다듬어졌고요.

불꽃튀는 우리말이 였기에 가능한 일들이였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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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말했지만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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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5권까지 정주행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본다며 하는데

맨날 정주행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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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꽃튀는 우리말과 함께여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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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초등필수#불꽃튀는우리말#흔한남매#사자성어#관용어#속담#맞춤법#예절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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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1 - 악마 과학자의 실수 ㅣ 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1
모 오하라 지음, 마렉 자거키 그림, 지혜연 옮김 / 예림당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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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에서 나온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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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근데 금붕어?? 악마과학자가 실수를 해서

좀비금붕어를 만든듯한데

좀비라면 사람만 봤던지라

좀비금붕어가 급 궁금해지네요

게다가

묘하게 빨려드는 매직아이같은 저눈이

자꾸 좀비금붕어를 쳐다보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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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렇다면

아이들에게서 이미 검증된 책이라는 거잖아요.

재미보장이라... 내용이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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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표지에 담긴 내용을 보니 금붕어가 초능력까지??

우와 뭐이런 신기한 대박 금붕어가 다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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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눈길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의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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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해보이는 금붕어

형이 실험한다고 사온 금붕어는 작은 어항속에서

살려주세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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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로 그려진 글씨라니 이 책 그림도 재밌다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어요.. 뒤로갈수록 재미난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이 너무 웃기다고 해야하나?

표현이 잘 되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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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렸다는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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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에 갈색가루 회색부스러기 초록색물속에

힘들어하는 물고기를 구해내서

씻기고 전기충격요법으로 구해내는 톰과 프라디프

근데 살아난 물고기가 윙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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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나 뭔가 앞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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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물고기 왠지 처음보다 변해버린 스타일이

더 멋진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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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금붕어에게 프랭키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뭔가 프랭키의 활약상이 기대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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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희는 딸만셋이라 셋이 잘 지내거든요.

수다삼매경에 어려서부터 큰일없이 ~~

근데 여기서는 형제간의 사이가 너무 안좋아 보여서

형제들이 다그런건아닌데 두집다 그렇게 나와서

아이가 읽으면서 형제들이 다 그런줄 알까봐

이건 책에서 나온 집이고 친한집도 많다고 이야기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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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크 너무 못된것같아요!

톰이 맨날 당하기만 하고 뭔가 대반전이 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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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를 얼리기 까지 했던 마크 형을

뭔가 자기도 당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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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일이 이상하게 꼬여요.

대형동사고? 뭔 대형 사고도아니고 뭔가 이상한 듯한

이름이긴하지만

대단한 형들이 동생들에게 가하는

사악한 고통이랩니다.. 에휴.. 이것들도 형이라고

너무 못된 모임인거 있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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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전세계까지 먹겠다고 하네요.

이런 뭔 말도 안되는이야기를 하는건지.

어뚱한 이아이들을 막아낼 아이는 당연

톰과 프랭키 프라디프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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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만 프랭키는 최면을 걸수있어요!

한 쪽 눈은 벽을 향하고 다른 눈은 코구멍을 향하게하는

저 표현보세요 프랭키의 사악함이 느껴지시나요?

근데 프랭키가 톰을 복수해주는 것같아서 사이다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근데 ...

아무리해도 되지않아서 눈이 너무 아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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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 시원하게 복수를! 했으면 하고

톰과 프랭키를 응원하게 되는

아이가 재밌게 읽을만한 웃긴 포인트며 그림

왜 베스트셀러였는지 알만한 충분한 매력이 넘치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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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그림 잘 그리는 아이들이라면

책끝으머리에 그림을 그렸었는데

이책에서 보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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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추억도 생각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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