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소년
박혜선 지음, 함주해 그림 / 발견(키즈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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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소년...

"엄마, 설마 소년이 낙타가 되는건 아니겠죠?"

환경오염에 관한 내용이라고 듣고 그림을 보니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제목에서는 낙타..소년 이라고 느꼈는데

읽고나니 낙타소년이 맞다.

이 말의 차이가 엄청나다는걸 알까..

마음이 아주 많이 무거워진 그냥 넘어가서는

한번만 봐서는 안될

책을 읽고는 무언가 작은 실천이라도 옮겨야만 하는 이야기.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이럴수도 있겠다는 무서운 생각...

요즘 시지프스라는 드라마를 보고있다.

이 내용이 겹쳐져서 생각이 나는 건 미래에 대한 암울한 느낌이라서일까.

시지프스에선는 타임머신이 개발되고

미래로 갈수도 과거로 갈수도 있게 되면서

북한이 핵을 부산과 서울에 터트린후

대한민국은 먼지속에서 숨조차 방독면없이 쉬기 어려운

미래가 있다고 보여준다.

황폐해진 거리 먹을것조차 쉽게 구해지지 않는 환경에 변화되는 사람들..

그 드라마와 같은 미래를 이야기 하는 낙타소년.

저자는 낙타가 숲이 울창한 북아메리카에서 살았었고

힘이 센 동물들을 피해 살기로 한곳이 사막

사막에 적응하기 위해 몸을 변화시키고 적응시켰다고 했다.

모래밭을 겉기위해 발바닥을 , 모래바람때문에 눈썹이

콧구멍도 여닫을수 있게 혹은 지방을 저장해 둘수 있도록

낙타 노력의 진화였던것처럼.

산업혁명 이래로 사회는 진화했고

공장에서 , 자동차에서 매연을 내뿜고

지구는 온난화에 매시간 빙하가 녹고 있어 이상기후를 만들어내고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었던 작년은

다른해보다 파란 하늘을 더많이 볼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날아오고 기관지에 남고

겨울은 미세먼지가 최악이라서 묶여 잿빛하늘처럼

시커멓게 변해버린 하늘을 보면서

미세먼지를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이책을 보니 이런 미래가 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너무 무섭게 현실로 느껴졌다.




 

산소를 만들어주는 나무가

한그루가 없어지고 그나무는 숲을 사라지게하고.

그다음은 새 나비 벌 꽃 열매 숲의 모든것이 사라지고

물은 마르고 사라지고 물고기도 메마르고

사막같은 먼지만 가득한 도시

푸른 숲이 있었다는 할머니의 말은

숲을 보지 못한 소년에게는 꿈같은 얘기

폭풍모래 바람이 그치고 나면 무너진 빌딩과

끊어진길 버려진 차 잡동사니



먹을것도 구하기 어려운 세상속에서 허기짐을 앉고

며칠씩 굶은 아이의 가려운 등에는 혹이 돋아난다.

사람들의 모습은 변하고있다.

눈썹이 길어지고 모래먼지를 막아주고

등이 솟아나고 배고픔을 오래 견딜수 있게 되었으며

몸에 털이 자랐다.

피부는 두꺼워지고 뜨거운 햇살을

견딜수 있게 해주었다.

발바닥이 굽처럼 단단하게 굳어갔다.



뿌연 모래 언덕위로 먹을것을 찾아 다니는

끝도없이 이어지는 낙타떼.

낙타처럼 변해버린 소년이 그 끝을 걸어간다.

자연을 훼손해서 받는 자연으로 부터의 돌아오는 답이 이렇게 무서울 수도 있다는 생각.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가 이런식이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까지.

여러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어떤걸 하면 좋을까라고

물었어요.

물을 아껴쓰고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도 잘하고

나무를 훼손하지 말아야겠다고.

불,전기등을 아껴써야겠다고 하네요.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들게 하는 동화였어요.

눈이 많이오고 홍수가나고 하는 지금의 세계에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 생각이 되기도 해요.

"자연..그렇게 되도록 두면 안돼!"

라고 외치는 아이의 말을 모두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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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 -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지음, 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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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주눅 드는 우리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

아이 하나를 키우다보니 아이에게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감정 때문에 가끔씩 욱하고 후회하고 미안해하는 경우가 있어요.

코로나는 집안에 아이와 저를 세상과의 단절을 만들다시피했고

집에서 아이와 하루종일 24시간을 있고 보살피고

쉴시간 없이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보니

점점 화를 내는 일이 잦아졌고 후회하는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더 지쳤던 2020년이였던것 같아요.

학교선생님처럼 아이를 가르쳐야했고

그러면서 엄마의 역활, 친구의 역까지 다해주어야 했으니까요.

그렇게 지치다보니 쉴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아이도 저도 지치지 않고 잘 이끌어 줄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아마 다른 엄마들도 비슷하지 않나 싶었어요.

이번에 책세상 맘수다에서 체험단 모집에서 보고

읽고 싶었던책

우리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수업

을 소개할까합니다.

이 책의 뒷표지 부터 눈길을 끌었어요.

  • 사소한 실수에도 쉽게 좌절하는 아이
  • 혼자서는 작은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
  • 부모가 아무리 재촉해도 자꾸만 꾸물대는 아이
  • 온늘도 욱해서 아이를 야단치고 후회하는 부모
  • 혼내고 달래기를 반복하다 자포자기에 빠진부모

몇개나 해당되세요?

부모와 아이가 지치는 잘못된 훈육은 그만하고 말습관부터

다시시작하는 자녀교육


이 말이 왠지 아이와 저를 위한 제가 찯던 해답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다렸던 책이기도 해서 휘리릭 읽기 시작했어요.

이책의 저자 호시 이치로는 심리치료사이면서

자녀교육전문가라고 해요.

자녀 교육에 관한 여러가지 책을 썼고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면서 현재까지도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차례는 6장으로 나뉘어있고 각장에서는 큰주제로 소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1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2장 아이의 회복력을 키워주는 올바른 대화 습관

3장.성취감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의 마법

4장.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수업

5장.성숙한 자녀교육을 위한 말하기 습관

6장.실패에서 배우는 자녀 교육법

 


 

주제들만 봐도 도움이 많이 될것같은 느낌이 팍팍옵니다.


실패하는 것이 중요한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실패를 통해 직접느끼고 알 수 있는 경험을 한 것이므로

'괜찮아' 라는 격려와

실패 그대로 인정해주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와 상의를 하게되면

아이는 실패한 자신을 싫어하지 않고 일어서는 힘이 생긴다.

실패에서 곤란함을 스스로 느끼고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고민하는 과정을 이끌어주어야 한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안돼! 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하면 지금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런지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힌트를 조금 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할 수 있는 한 배우도록 하는것이 좋다.


야단치지말고 스스로 생각하게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꽃키우는 걸 좋아해서 키워보라고 하면

키우다가 물주는걸 깜빡해서 죽이기도 하고

또는 물을 안갈아 줘서 죽이기도 했었어요.

아이 스스로 죽은걸 안타까워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다음에 또사달라고했을때

전 여러번 키우다 실패했으니까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라고 얘기했었는데

'아 맞다 물안줘서 죽었었지!' 라고 말을 하고는 그럼 안살게요.

했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난 잘못하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네요.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이끌어주라는 걸 보고

그게 잘못된 것이였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다음에는 아이에게 기회를 줘봐야 겠어요.


아이를 인정해주는것이 아이가 스스로에 자신감을 느낄수 있고

다른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굳건하게 자랄수 있어요.

칭찬으로 아이에게 딱지를 붙여놓으면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기도 해요.

인정은 아이의 인격이아닌 행동이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으로

실패를 하더라도 인정을 해주는 아이는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니 마음이 움직여지는 것들을 적어 봤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되시라고요.

코로나 장기화로 아이도 엄마도 지쳐가는 요즘

아이를 조금 유하게 바라보고

이해해주고 아이편에서 마음을 헤아려주고

흰트를 조금씩 주면서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스스로 생각할수있는

방향으로 끌어주면

아이가 사회를 살아갈수 있는 당당한 아이로 자라날수 있다는 것이죠.

말이 쉽다고요?

ㅎㅎ 말이니깐요 저도 생각하기에는 노력한다고 하지만

잘안될때가 더많은것같긴해요.

그래도 엄마니까 좋은책 보고 배워서

아이를 잘 자라게 해주자고요~

화이팅!!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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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일상생활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김민영 지음 / 다락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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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날은

"엄마, 중국어가 배우고 싶어요~!"

한자를 좋아하는 아이니 좋아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 중국...어....그건 나도 모르는데...'

흠...그렇지만 내색할수야 없죠. 어떤식으로 알려줄까 고민해보니

영어 처럼 여러 책이 많이 있더라구요.

신비한자로 재밌게 한자공부를 했었던게 기억나서

언어관련으로는 최고인 다락원에서 어린이 중국어

일상생활편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아이들 책답게 귀여운 그림들이 눈에 띄죠? ^^



 

순서를 살펴보니 간단한 대화를 할 수있는정도의 구성이였어요.

공부를 시키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아서 성조 한자 영어 발음 머리가 어질어질~

어찌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책의 작가님은 시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네요. 일상생활의 표현 , 발음익히기.

알쏭달쏭 숨은 한자 찾기로 한자와 친해지고

일상생활에서 자주사용하는 표현을 익히고

단어를 바꿔가며 문장을 만들어보고 단어를 익혀보고 만화로 복습하고

챈트와 낱말카드로 마무리~~!!!!!!!!!! 하도록 되어있어요!



 

가족이 나오고 친구들이 나오는데

주인공 다락이가 중국친구 팡팡이를 만나면서

생활속의 중국어를 배워가는 컨셉이예요.

다락원이라서 다락방인가 보다고 이름이 아이눈에 재밌다고~

각페이지 마다 있는 qr코드는 원어민의 발음이 나오는 mp3와 연결되는

다락원 홈페이지 자료실로 고고 합니다.

어떻게 음성을 하려나 했더니 다운로드도 해도되고

바로 듣기도 가능하니 편한대로 하심됩니다~^^




 

첫번째 단원에서는 요일에 대한걸 배워요.

오늘은 수요일이야.라는 말을 배워볼까요?

다락이랑 팡팡이가 반친구들과 함께 달력을 보고있어요.

‘今天星期三’

한자를 쓰고 곳곳에 있는 한자어를 숨은그림찾기처럼

한글자씩 쏙쏙! 찾아내는 재미.

요건 신비한자와 같은 시스템이라 아이가 재밌어해요~

찾다보면 왠지 더 친해지는 느낌이 드는것같기도해요

자연스럽게 한자에 친근해지고

찾고자 하는 마음에 집중력이 마구마구 상승!!

한자 숨은그림찾기는 왜 없냐고 사주면 안되냐고 하네요.


 



 

본문에서는 그림을 보고 어떤상황인지 머리속에서 생각해보고

QR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목소리로 정확한 발음을 들어보는거예요.

언어 같은경우는 특히 집에서하는 거라 엄마표에는

발음이 중요한데요.

중국어는 1도 모르는지라 원어민이 읽어주는 걸

아이와 같이 따라서 하면 외워지더라구요.

바꿔말하기 한자 익히기를 따라서 하다보면

한자가 만들어진 유래와 뜻을 알아보고 쓰기연습까지 할수있어요.

중국어 공부 , 한자쓰기 유래까지 알게되니 일석삼조예요~

1-4까지 하고 나면

복습 페이지가 나오고 쿵짝쿵짝 노래하기가 나오는데

챈트가 은근 따라하고 흥얼하게 되더라고요.





 


단어 더알기와 챈트로 노래따라하기 , 게임 , 낱말카드까지

여러번 접하고 보고 듣고 하다보면 놀이가 학습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부록들이 다양해

중국어를 익히는데 유용하게 쓰겠죠?



 

 


 

 




정답과 해설에선 본문하고 같은 그림이 그려있고 해석까지 달아있어서

아이를 지도할때 좋을것같아요.

각과마다 어떤 단어가 나오는지 단어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어요.

워크북은 아직 전인데 본문을 한번 다하고 나서 해볼까해요.

다양한 부록과 일상에서 할수있는대화로 친근하게 다가서는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일상생활)편을 보고

시리즈인 발음과 하루일과도 같이 해보며 아이와 중국어 실력을

키워 나가볼까해요~^^

실용적인 표현만 담겨있는데다가

한자에 대한 자연스러운노출

일상생활속 이야기로 흥미와 재미를 더한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젱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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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떡해요? - 어린이 친구들의 무기력하고 번아웃된 마음을 들여다보고 보듬어 주는 심리동화 팜파스 어린이 33
제성은 지음, 이미진 그림 / 팜파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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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들 너무 바쁘죠?

주도영 이책의 주인공 아이 이름인데요.

도영이는 4학년인데 아마도 요즘 세태를 반영한 스케줄일것같은..

그런 하루 하루를 살고있어요.

12시까지 공부를 하다잠드는 엄마의 말에

생각할 결흘없이 그냥 그대로 따라다니는 아이.

강남권아이들이 그렇게 하고있다는 티비는 봤지만 동화로 보니

새삼 또 다르게 와 닿네요.



도영이는 말그대로 엄친아예요.

저도 모르는 영단어를 외우더라구요.

아이들이 물어보면 바로 대답하고

쉬는 틈에도 영단어를 손에 쥐고 있는 1초를 쪼개어 사는 아이라고 할까요?

그러던 어느날

영후라는 아이가 전학을 와요.

아이들의 관심은 점점 그아이에게 향하고

영재추적단이란 티비 프로에도 출연하고, 교내 융합 과학 대회의 학교 대표로 선발되는것을보고

점점 무기력해 졌다고 할까요?



도영이는 그림도 잘 그려야하고 영어도 잘해야하고

수학도 고등학교 것을 미리 풀어내는 선행에

체험학습을 유치원때 부터 다닌

모든 1등 100점을 달고 다니는 아이인지라

다른 아이에게 빼앗긴 것 같고

뭔가를 잘못한것 같은 생각에 점점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은 번아웃 상태가 오게되요.

우연한 기회에 엄마가 알게된 마음튼튼 체육관을 가게되요.

엄마가 의도한 학원이 아니였지만

학원에서 엄마는 도영이가 행복해하지 않고 힘들어한다는걸

느끼게 되요.

그리고 도영이에게 잠시 쉬어가자고 하며 마음튼튼체육관에 보내죠.

도영이는 체육관에 있는 영후를 보고

엄마가 영후 학원을 보냈다고 생각을 하고는

실망을 하지만

체육관의 과제를 해결하면서

실패해도 괜찮다는걸 깨우치고 두번째 미션을 들어가지만

나를 칭찬하기 미션은

통과를 못하게되고 선생님과 함께 엄마의 메모가 담겨진 방으로 가게되요.




이장면에서 눈물이 펑펑났어요.

1학년인 아이가 눈치보면서 하기싫어하는 공부를 하는게 생각나서

도영이 엄마랑 다를게 뭔가 싶더라구요.

네가 걸음마 할때 자꾸 넘어지는데도 계속 일어났어. 정말 멋있었어.

백일 안 됐을때 누워 있다가 엎는걸 얼마나 많이 시도 했는지 몰라

도영아 엄마 아빠는 네가 세계 최고가 아니여도 돼

너는 이세상에서 유일안 아이니까.

엄마의 수많은 메모를 보고 도영이는 마음이 튼튼해지는걸 느끼고는

자기 칭찬을 할 수있었어요.

번아웃증후군이라는 말을 접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체크해보니 아이보다 제가 번아웃이 온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아이아빠의 수술과 작년 한해동안 아이를 옆에서 계속 케어했어야했고

여러가지 일들이 계속 겹쳐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던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번아웃이 와서 자꾸 욱하게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하는 ..

아이책인데 읽다보니 제가 힐링이 되었네요.

실패해도 괜찮아.

나를 칭찬하기.

두가지를 잊지말고 아이와 함께하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건강하게 이힘든 시간을 보내줘서 고맙고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고

고마울것이 이리많은데 이것해라 저것해라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공부를 좋아서 하는 아이가 얼마나 있겠어요.

어른들도 회사가기 싫은것처럼

아이도 그럴건데..

처음시작하는 모든게 코로나때문에 잘못끼워져 힘들었을 아이에게

힘들게 한건 아닌가 반성도되고요.

아이도 엄마도 같이 읽어보는 책으로

다른느낌으로 와닿을 책 같아요.


**이책은 우리아이 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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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퍼즐 : 중급 (스프링) 초등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퍼즐
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음 / 키즈프렌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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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며칠뒤로 다가온 요즘 뭐하며 지내세요?

우리집은 방학동한 숨은그림 찾기로 가족이 셋이 누가 많이 찾기 하다가

요즘들어 아이랑 저랑 둘이 머리맞대고 열올리는 것이

요 낱말퍼즐이예요.

아이랑 어휘력 늘려야하는데 고민되고 어찌해야할까

책을 읽어야 많이 늘텐데 생각처럼 책은 잘안읽어지고

뭔가는 해야겠고 그럴때 만난것이

바로 요건데요.

가로세로 낱말퍼즐.

이거 은근 재밌어요~예전에 신문에 많이 봤던건데

인터넷으로 기사를 접하다보니 신문도 안본지 오래라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공부하는 방법에도 유행이 있는건지 퍼즐 책이 은근 많더라구요.

이책이 다른 책하고 다른점은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넘김이 쉬워요.

아이가 책넘기고 가운데부분이 자꾸 올라와서 글씨쓰기가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제본을 해주는 편인데

이책은 처음부터 넘김좋은 스프링으로 되어있어서

"넘기기 쉽네요~" 라는 아이의 말이 똭~!

또하나 공부하는건 좋지만 공부하는데 바로 와닿으면 좋잖아요.

오늘 공부하고 수업시간에 나오면 아이가

"어 저거 내가 아는말인데!"이게 되면 자신감 뿜뿜!

교과 어휘가 수록되어 성적도 향상되는건 당연하겠죠.



낱말퍼즐은 신나서 한참 풀다보면

모르는 어휘를 많이 알게 되는 신기한 법칙이 있지요. ㅎㅎ

아이만 모르는 공부 ㅋㅋㅋ

어휘력, 독해력, 표현력, 이해력, 문제해결력 까지

국어 능력을 위한 두루두루 많은 능력해결을 익혀나가는

재미있는 놀이.

우리나라말은 한자어가 많아서 어휘를 많이 알아야만

국어를 잘할수 있고 국어를 잘해야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하는 다른 과목들의 뒷받침이 되어줄수 있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포자 많다고 하는 이유가

국어능력에 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더욱 중요한 어휘인데요

새로운 낱말과 비슷한말, 반댓말까지 골고루 확장해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어요.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모르는 낱말은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초록창을 열심히 검색하라고 했더니

자판 외우기 기능도 추가 되고 ㅎㅎ

여러가지 기능 향상중에 자기가 공부를 하고있다는 생각은

전혀안하고 엄마 보다 잘해야지 라는 의욕으로

진짜 열심히 해요.

중급이다 보니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더많더라구요

앞으로 배울단어들이고 알아야 하는것들이라고 하니

자기가 엄마보다 더 똑똑해져서 나중엔 혼자서도 다풀거라고 하는것보니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요.

또 낱말퍼즐을 다하고 나면

아랫부분에 수수께끼 맞춤법이 있어서

답맞추기 하면서 공부도 된답니다.



맨 뒤쪽에 답이 적혀있고 답은 안보고 하는게 어휘확장에 당연 좋겠죠?

아이가 스스로 해서 맞춰보고 모르는건 찾아보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한칸한칸 채워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군더더기 없는 필요한 내용만 딱 담아

가로 열쇠 쇠로 열쇠만 보고 답을 생각해내야하는 낱말퍼즐이지만

이게 다 채우고 나니 본인만의 사전같은 느낌이였나봐요

다 풀고나면 모르거나 생각안나는 말은 찾아볼거니까 버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좋아하고 공부도 되는 놀이

낱말퍼즐 시간날때마다 자꾸 하게 되는것이

중독되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와 같이 낱말퍼즐놀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책은 우리아이 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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