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8
이묘신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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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에서 나온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8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편입니다.

우리옛이야기를 통해서 지혜도 배우고

용기,재치를 배우기도 하고 정직한마음 남을 돕는 마음들이

자라고 우리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울수 있지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굼하네요


길에 가다보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제일 흔하게 볼 수 있고

날아가는 까치 참새 가끔 보는 까마귀들도

사람은 동물과 같이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즘은 반려동물이라고도 하니까요.

반려동물이 하는 말을 알아듣는 다면 어떨까요?

동물이 아프거나 하고싶은말을 할때 그말이 어떤의미인지

알아듣는다면 참 좋을텐데요.

아쉽게도 사람은 그렇지 못하죠. 요즘 동물의 말을 통역해주는

기계들도 만들어지고 있다는걸 보면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라면 어떤이야기를 들을까요?


어느날 아이가 친구와 함께 산에오르는데 까마귀한마리가

"나무에 고기가 있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는 친구와 그나무를 찾았어요.


어머나 근데 진짜로 나무에 소고기가 매달려있는거예요.

이런 신기한 일이! 까마귀의 말이 사실이란것보다

아이가 까마귀의 말을 알아 듣는 것이 더 신기하네요.

소고기를 구워먹으려는 찰나

포졸들이 달려왔어요!!

원님앞에 잡혀간 아이들을 소도둑 이라고 오해한거에요.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가

까마귀가 알려준거라고 하는데 아무도 안믿는 거예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믿기힘든사실은 맞죠. 그래서 원님은 몇가지 테스트를 해요.




테스트를 통과하고 사실을 확인한 원님은

사과를 하고 한상가득 차려 대접을 해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산에 가다가 길을 잃었는데

길을 헤매다가 빈집에서 묵게되었는데 밖에서 호랑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 앞마을에 물이없어 고생이라는데 마을앞 큰 버드나무를 뽑으면

물이 콸콸 솟을 거라는 이야기였죠.

이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날이 밝자 앞마을로 가보았어요.

정말 물이 없어 난리라 아이가 어른들에게 물이 나오게 해드리겠다

호언장담을 했지요.

"마을 앞 큰 버드나무를 뽑아내시면 물이 나올거예요"

호랑이의 말대로 아이는 말했어요.

어른들은 나무를 뽑아내려고 애를 썼지만 꿈쩍도 안했어요.

어른들은 아이가 거짓말 할지도 모른다면서

도망못가게 묶어놓고 흙을 팠내었어요.

나무는 뽑히고 물이 콸콸솟아났죠.

마을사람들은 아이에게 절을 하고 고마움의 표시로 많은 돈을 주었어요.

서둘러 집에 오는길에 산에서 만난 노루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옆마을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면서

산아래 큰바위아래 금덩어리를 두고도 모른다고 하는거예요.

아이는 옆마을로 가봤더니 큰바위가 있었고

마을사람들에게 잘살게 해준다고 하고 큰돌을 치워야한다고 했지요.

흙을 조금 파내다가 금덩어리가 없다고

아이가 거짓말 할지도 모른다며 묶어놓고 땅을 팠어요.

어른들은 아이말을 믿지도 않고 일단 묶어놓고 보다니

에휴..그러고 나서 땅을 파서 금덩이가 나오는 걸 보고 아이에게

절을 하고 금덩이도 나눠주었어요.


소문에 발이 달렸는지 이소식이 점점 퍼졌고

중국에서 인재를 한사람 보내달라는 편지가 왔어요.

아이는 중국으로 가게되었고

중국에서 황제를 만나보니 옥새를 잃어버렸다며

찾아달라고 했어요.

찾지못하면 가만 두지 않는 다고 하면서요.

이아이의 운명은 어찌 될라나요?

타고난 재주로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 여러 마을사람들을 구했는데

착한마음은 복을 부른다고 하였으니

이번에도 동물들의 말을 들어 해결할수 있을까요?

남과 다른 재주가 있다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특이한 재주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재주를 갖고 싶으세요?

사람마다 가진 재주가 다르지만 멋진 재주를

좋은곳에 사용하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도 있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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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배우는 과학 실험 50
세실 쥐글라.자크 기샤르 지음, 권지현 옮김 / 미세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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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배우는 과학실험50

과학에서도 실험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라

허팝연구소 유투브속에서 나오는 실험은

너무 관심이 많고 찾아서 보고그래요.

실험 책이라고 하니 받자마자 끝까지 다보고는

집에서 할수 있는 실험들을 하나씩 하기시작했답니다.

아이에게 딱 맞는 설명으로 아이가 혼자 실험준비를

척척하는걸 보고 신기했어요.


건물짓기 / 전기와 자석의 힘 / 소리와 이미지

여섯분류로 나뉘어져 있어요.

어디를 먼저보더라도 상관없이 볼 수 있어요.


 


공기가 있다는 걸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보이지도 않는데 있는건 어떻게 알죠?

아이들의 이런질문 많이 들어보시지 않았어요?

부채를 얼굴에 대고 부쳐보면 공기의 흐름을 알수 있죠.

풍선을 불면 공기가 들어가면서 점점 부풀기도하고요~

뚜껑이 없는 펫트병을 밟으면 찌그러지지만

뚜껑을 닫은 펫트병은 찌그러지지 않아요.

그안에 공기가 담겨있기 때문이죠.

생일초에 후~~하고 불을 꺼보면 입에서 바람이 나가

양초를 없애기 때문이죠.


실험을 따라해봤어요.

초세개와 크기가 다른 컵세개만 준비하면 되니 참 간단하죠~~

컵안에 들어있는 산소의 양만큼 순서대로 불이꺼지는 실험이죠

이번에는 공기가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

실험을 해볼까요?

실험방법으로 적혀있는 걸 보고 스스로 준비를 해요.

풍선과 실 테이프 준비하는 것도 어렵지도 않고 혼자서 할 수 있기도 하고요.

이런책 완젼 환영입니다.

실험하는것에 도움을 주고 같이도 하지만

혼자서 스스로 준비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실험할 수 있는 교구도 간단하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있으니 말이죠.



빗물은 어디로 가나요?

빗물이 땅으로 흘러들어가기도 하고 땅위로 솟아 올라와서 수원이 되요.

시내는 강이되고 강은 바다가 되죠.

하천으로 스며들기도 하고요

바다와 하천의 물이 태양열을 받아 데워질때 식물이 호흡할 때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로 떠오르고

수증기가 응결되어 구름이 되고 비가 우박 눈이 되어 땅으로 떨어지게 되죠.

이런원리를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험방법은 뜨거운 물을 붓고 랩으로 덮은후 공기를 차게 만들

얼음을 위에 올려서 인공비를 만드는 방법이예요.


 물과 섞이는 것들을 실험해보는 중이예요.

기름과 우유 물에 색을 넣은 것들의

비중에 따라 층이 지는 실험도 해보고요



물방울 분자의 특성을 살려

물위에 떠있는 후추막에 세제바른손으로

물의막을 깨보기도 하고

물에 클립을 띄워보기도 했답니다.


실험이 준비하는 과정이 길고 준비하기가 어려우면

하기가 힘들게 되고 안하게 되죠.

그런데 이책은 정말이지 구하기 어려운재료는

1도 없어요.

그냥 집에서 있는 것들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실험할수 있도록 만들어놓으니까 진짜 너무나 좋은거죠.

더좋은건 아까도 말했듯이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실험이 된다는거요.

(물론 어른이 지켜보는게 안전합니다)

스스로 준비하고 실험해보고 결과에 성취감까지

너무나 좋은 원리를 배우는 과학실험

집콕에 할일없다 생각될때 아이한테 쓱~~

건네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책은 미세기출판으로부터 무상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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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지구 과학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신현정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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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지구과학편-

다락원에서 나온 과학 이야기 책인데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는 시리즈로

화학,생명과학,물리 편까지 현재 나와있는건 네권이랍니다

앞으로 더나올지는 출판사만 알겠죠~^^



아이들은 실험 관찰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저희 꼬맹이도 엄청좋아하는데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서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할수 있는 실험을 해주려고 해요.

이책은 초 중등 교과 단원연계로 지구과학 개념을 한눈에 파악하고

학년에 상관없이 주제별로 다루어서

과학자신감을 쑥쑥~~~키워준답니다.

교과과정연계 중학교때 지구과학 배우는 것과 연계가 되도록

되어있으니 좋은것같아요. 미니퀴즈도 있고 그림설명도 있고

쉽고 재밌게 보는 과학책 한번 볼까요?


지구 과학편인만큼

지구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엉있어요.

살던 동물 ,대기, 여러가지 현상들 까지도요.

차례만 봐도 궁굼한 것들 어서 살펴볼게요.




 

이게 아이가 유치원때 물어본거였는데요.

지구가 동그랗냐고 물어보는데 지구모양을 찾아서 보여줬던 기억이나요.

어떻게 설명해주면 이해할까 싶었는데 유치원생이다보니

보는게 제일 빠를것같아서요.

그런데 지도를 보면 펼쳐져 있어서 이렇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지구가 동그란거지 라고 하는데

흠흠...그리고 여기에서 나온질문이요!!!

정말 딱 저질문을 했어요. 그럼 지구 아래쪽사람들은 거꾸로 서있냐고~

어쩜 아이가 궁굼해하는 딱그걸 찝어서 첫번내용으로 한건지

귀신같은 다락원이예요 ㅎㅎ

이걸 읽고 나니 둥글다는 증거가~~아~~했어요.

진즉 나왔으면 좋았을걸~~!!!

근데 에라스토테네스는 그림자차이로 어떻게 지구둘레 까지 계산할 수 있었을까요

역시 아무나 과학자 위인 그런거 하는게 아니구나

그런생각이문득~~

키노트라는 저부분도 좋고

미니퀴즈 궁굼증 더하기에 아이가 관심을 갖더라구요.

옛날 사람들이 지구를 어떤 모양이라고 생각했을까?

동아시아 : 당은 네모나고 하늘은 둥글지

고대인도 : 커다란 뱀과 거북이 코끼리가 땅을 받치고 있어

유럽:배를 타고 바다 끝에가면 괴물 입 속으로 떨어진대

고대 그리스 : 거인 신이 땅을 들고 있다니까

재밌기도 하고 내용이 유익하기도 하고

그림으로 되어있다보니 한눈에 쏙 들어오고

저도 맘에 들더라구요.



 



지난 여행에 제주도에서 바람에 물에 깍여나간 주상절리를 보고

아이가 신기해 했었거든요.

그게 생각이 났나보더라구요. 이걸보면서 제주도에서도 이런게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여기서는 채석강을 가서 본거라면서

코로나 끝나면 채석강을 꼭가자고 해서 약속도 했어요.

층층이 쌓여 1억년전부터 만들어진 지층모양이라니

켜켜이 계속 쌓아놓은 멋진 모양!

돌이나 흙이 깍여나가고 없어지는 것을 침식이라고 하는데

침식이 일어나고

깍여나간것들이 낮은곳으로 멀리 이동해서

바닥에 쌓인것을 퇴적이라고 하고

자갈 모래 흙을 퇴적물이라고 한다는 것

그다음 굳어지고 단단해지고 세월이 흘러 지층을 만들어요.

개념도 꼼꼼히 그림으로 쉬운 이해!

절벽을 보고 샌드위치를 만드냐고 신기하다면서

자기는 유치원에서 모래 자갈 흙 같은거 순서대로 컵에 넣어서

예쁘게 만들었던게 기억난다고요.


 


아이 아빠가 낚시를 좋아해서 바다를 자주 갔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밀물과 썰물을 보게되었고

그이유도 궁굼해 했었어요.

이순신장군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 이순신장군 이렇게 안생겼다고 ㅎㅎ

명량대첩이 밀물과 썰물때문에 이길수 있었다는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달이 지구를 잡아당기기 때문에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거예요.

달의 인력! 자동차타고 커브길을 갈때 몸이 쏠리는 원심력처럼 물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아주 큰 밀물은 사리 밀물보다 더 적은 바닷물은 조금이라고 해요.

조석현상에 대한 설명도 역시나 명료하네요!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계절의 변화와 같이 아이가 궁굼해하던

것중에 하나 추석이 왜 움직여요?

추석은 매년 달라지죠. 기준이 음력이라그래 라고 하면

음력은 뭐예요?

음력은 달을 기준으로 양력은 해를 기준으로 만든 거라

음력은 29일30일 기준으로 만들고

양력은 365일로 만들었어요

달이 양력보다 11일이 적기때문에 몇년에 한번씩 13달을 만들어서

맞춰야 하는거죠. 그래서 날짜가 복잡한거고

윤년이 생기는 거예요.


 

책을 한번 보고 마는 경우도 많은데 이책은 자주 봐야겠다고

아이가 스스로 말해요.

한번보면 기억이 안날 수도 있는데 궁굼했던것이

많이 여기 있어서 자주 보고 기억해야 겠다고 하네요.

아이가 스스로 보고싶어하는 책이라는거죠.

자연현상에서 또는 실생활에서 궁굼해지는 과학에 대한 원리와 이해를 시켜주는

아이에게 너무 유익하고 어른도 같이봐도 될것같아요.

중학교 까지 연계 되어있는 과정으로

과학적 지식이 쑥쑥~~!!

쉽고 재미있는 지구과학 편이였습니다~^^

*이책은 다락원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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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4 - 유령 기차와 네 번째 터널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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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는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게 보는 책인지도 모르겠어요 ㅎ

찰리9세가 코난같은 아이 라고 생각

그아이는 도도였어요. 찰리9세는 강아지였는데

그게 첫충격이였어요 ㅎㅎ 그러고 나서 보는데

중고등학교때 추리소설 꽤나읽었었던 기억도 나고

아이들책 읽는 것도 재미가 쏠쏠해요~~



찰리9세14번째 이야기에는

아서,후사, 푸유,팅팅,찰리9세,도도,탕윙이 나오죠.

거기에 아이샤와 레이먼드, 시장 톰슨,토미 은근 많이나오죠~



지금까지 모험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사물의 겉모습은 결코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는 거야.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모습에 종종 속아 넘어가.


겉모습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채는 현명한 사람은 몇 명 없어.

너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신나는 여름방학 도도탐험대는

아서의 초대를 받아 아서의 성에 놀러갔어요.

팅팅과 푸유는 인터넷에서 천공의 성에 대한 자료를 찾고

도도와 후사는 성을 탐험하다가

진흙괴물을 만나요.진흙괴물은 반지를 남기고 사라져버렸죠.




반지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64구역 숲으로 풀발하는 도도탐험대

누르스름하고 쭈글쭈글한 모습을 한 할머니로부터

저주받은 검은 티켓을 받고

64구역으로 가기위한 기차에 타게되요.



64구역으로 가는 기차에는

이상한 소문이 있어요.

3개의 터널을 지나면 무사히 도착하는데

4번째 터널을 지나게 되면 승객이 사라지고 아무도 없는 기차만 남는다는

무서운 소문이지만 소문의 실체를 확인하러

gogo!!




도도와 탐험대는 터널을 하나 통과할때마다

친구들이 없어지고

네번째 터널을 통과하면서는

기차는 탈선하고 도도와 찰리만 남게 되요.

친구도 없이 이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걱정이 앞서는찰나

기차에 같이 타고있던 리스누나,토미의 경호원 베른이

찾으러 왔다며 같이 난관을 헤쳐나가면서

서서히 밝혀지는 숨겨진 64구역의 비밀.



버려진 기차역에서 만난 사기꾼 레이먼드

주머니에더 떨어진 종이 개구리에 적힌 낙서

아이샤의 저주, 악마의보물

톰슨과 아이샤의 관계

숨겨진 친구들의

여러가지가 섞여 만들어진 이사건의 전말.

진흙거인이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중간중간 있는 퀴즈는 어려운것도 있어서

아이와 저 머리싸매고 풀기도 하고요 ㅎㅎ

추리를 따라가며 퀴즈도 풀이하고

이야기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끝에 도착을 했어요.

그림으로 이해를 돕기도 하고

꽤 두꺼운 책이지만 읽을때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생수준에 충분히 읽을수 있는 재미난 추리소설책이예요.

추리,모험,공포,미스터리가 모두들어간 미스터리한 사건의 비밀

찰리와 도도탐험대의 눈부신 활약!

다음 내용은 어떤걸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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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다 안녕, 별주부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3
장지혜 지음, 양수홍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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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뭐가 보이세요?

이책읽고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흠..역시 또 사람이..문제네요.

에휴..

표지를 별생각없이 물고긴가부다 그러고 자세히 안보고

책읽고 있는데

아이가 엄마 그책이요.

사람이 바다한테 사람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 책이예요.

물고기들이 쓰레기 미세플라스틱때문에

바다에 버린 쓰레기로 물고기들이 죽잖아요.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된 물고기를

사람이 먹으면 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사람이 먹게 되는거예요.

어느책에선가 읽었는데

미세플라스틱을 사람이 한달에 칫솔한개분량을 먹는대요.

그러니까 사람이 사람한테도 미안해지는 거죠.

그표지..바다에 사람이 쓰레기 버린거잖아요.

똑소리나게 말하는거 보고 깜짝놀랬네요.

아이눈에 보였던게 그제서야 보였어요.

쓰레기 바다를 헤엄치는 별주부와 아이가요..



토끼모자를 쓴 은이가 바다앞에서 모래놀이를 하고있을때였어요.

바닷속에서 거북이가 걸어나와 말을거는거예요.

어머나..이게 뭔일이래 거북이가 두발로 걷고 말도하냐뇨~~

이거북이는 거북이가 아니라 자라예요.

별주부전 알고계시죠? 그 별주부요.

별은 자라를 뜻하고 주부는 벼슬을 말하거든요.

주부라는 벼슬이 있으면 서서 걷는것쯤은 일도 아니라면서

별주부는 등에서 뭔가 꺼내는데 그건

은이가 버린 페트병이였어요.

쓰레기통에 버리든 집에가서 버리라고 별주부는 말하더니

바닷속으로 구경을 가자고 하네요.

바다속에서도 숨을 쉴수있는 구슬방울을 받아먹고는

별주부 등에 올라탔어요.

바다속으로 들어가서는 물고기들의 말하는 소리에

무서워 감은 눈을 뜨게 되었죠.



물고기들은 은희가 토끼모자 쓴걸보고

토끼라며 간을 빼먹어야 겠다고 하는거예요.

얘기를 들어보니 온갖바다동물들이 이유도 모른채 앓고 있다는거예요.

이유도 모르고 죽을바에는 전해오는 비법을 써보기위해

토끼를 잡으러 별주부가 뭍으로 올라오게 된거라고요.

별주부전 이야기가 있었던 이야기래나

무서워서 도망치려고 하는데

거북이가 비닐쓰레기를 먹으려 하는거예요.

해파리로 보인다면서요.

먹으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헤엄쳐 도망가는데

이번에는

아기상어가 그물에 걸렸다는 말이 계속 들려오는거예요.



토끼 모자를 벗으며 나는 토끼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그래서 도망안간다면서 아기상어를

그물에서 꺼내주었어요.

별주부는 보여줄게 있다면서

은이에게 따라 오라고 했어요.


별주부가 말한 그곳은 알록달록섬.

냄새가 나고 자꾸 생겨나는 알록달록섬.

그곳은 쓰레기 섬이였어요.

바다의 흐름에 떠밀려 모이고 또모여 플라스틱 쓰레기로 이루어진 섬

알록달록 섬이라고 해서 예쁜 섬일줄 알았는데

쓰레기로 만들어진 섬이라니.

"플라스틱이 올때마다 조각조각 깨져있어서

그런 조각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그것때문에 바다 동물들이 아픈것같아"

별주부는 말했어요.

생각해보니 햇살을 받은 바다위에서 반짝이고 잇는것들.

끝없이 펼쳐진 그것은 살아잇는 모두에게 죽음의 가루였던거예요.

물고기가 플랑크톤으로 착각해서 먹고

그물고기를 사람이 먹으니까요.


바다 아래에는 산호가 살고있었는데

산호초는 산호껍질이나 분비물등이 쌓여 만들어 지는 거래요.

그런데 산호초들도 황금색 붉은색을 잃은채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는거예요.

성게들도 다 죽어 있고요.

은이는 생각했어요..큰 청소기가 있어서 쓰레기들을 몽땅

빨아들였으면 좋겠다고요.

은이에게 꼭 그런 청소기를 만들어 달라고 얘기하는중에

바다거북 한마리가 버둥거려 가보니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거예요.

진땀을 빼며 용기를 내서 빨대를 뽑아주었더니

생명의 은인이라며

야쿠르트는 종이빨대로 라는 노래를 불러주고는

언젠가 다시 만날날 있을거라며 엉금엉금 기어 가버렸어요.

이젠 은이를 제자리로 보내줄 차례.

별주부는 온힘을 다해 근처까지 데려다주고는

자신도 비닐을 많이 먹어서

더는 살 지 못할거라며 오래전부터 배가 아팠었다고 고백해요.

힘이 빠져버렸다며 바다로 밀어달라고 하는 별주부를

은이는 바다속으로 보내주었어요.

은이는 울고 또 울었어요.

'내가 죽으면 우리 이야기도 사라지겠지.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건 우리가 전부 사라지는거야.

은이야 그렇게 되지 않도록 네가 이 바다를 꼭 지켜줘'

바다를 지켜달라는 별주부의 마지막 부탁

은이는 전보다 더많이 바다에 나가

마음속으로 소원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쓰레기를 주웠어요.

바다가 깨끗해지면

별주부님을 다시 볼 수 있겠지

나는 기다릴거야

바다 동물들 그리고 엉금씨와

함께 노래 부르는 그날을!

작년과 올해 코로나로 인한 쓰레기 배출량이 사상최대라고 해요.

쓰레기중 제일 많이 차지하는건 역시 플라스틱이고요.

편하다고 일회용품을 분별없이 사용한 사람의 잘못을

자연이 훼손당하고 돌고돌아 그마지막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 못하는 것은 아닐텐데

미세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이 바람에 부딪히고

햇빛에 노출되면서 잘게 부서져 나온 것이라고해요. 반짝이니 물고기들이

플랑크톤으로 오인해서 먹을수 있는거고

요즘 마스크도 많이 쓰고 버려서 마스크 먹고 죽은 개들도

마스크줄에 낀채 죽은 새들도 많더라구요.

쓰레기를 버리는 건 오직 사람뿐.

쓰레기로

지속적으로 여러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죠.

살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수는 없다면

최소한의 양으로 쓰돼 꼭 필요한데만 쓰고

가급적이면 친환경으로 쓰는것이 좋겠어요.

쓰레기에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눌수 있게 하는

생각동화 안녕 바다 안녕 별주부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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