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역사 동서양 사건 사전 - 상식과 지식의 힘을 키우는
박수미 지음 / 다락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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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왜 이제 나온걸까요?

아님 제가 몰랐던 걸까요?

항상 이런 책이 한권정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부분이였는데

아이가 한국사에 대해 관심을 갖으면서

더 그렇게 되었거든요.

근데 박수미 저자님이 딱! 머리속에 들어갔다 온것처럼

동서양을 통틀어 정리를!!!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유머러스한 그림까지

대박사건 600개가 수록된

초등역사 동서양 사건 사전

이건 정말 1집 1권 소장각이예요!!

사전이라고 까지 할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되신다면

넵!이라고 당당히 ~~~ 말씀드릴수 있어요.

아마..보시는 누구든 그말을 동의하게 되시지 않을까 자신합니다.


학생 때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 년도인데요.

이책이 그것에 대한 정리가 싹되게 해주더라구요.

그점이 전 100점 주는 이유예요.

한국사 세계사 따로 따로 국밥이라

이때 뭐가 일어났는지 헷갈리기 쉽상이거든요.

이걸 한꺼번에 정리해서 하니까

동양에서 서양에서 어떤 중요한 일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확인이 된다는게 이책이 가진 최고의 매력이예요.




연표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역사속 사건을 알아보게 됩니다.


1. 기원전의 시대 약260만 년 전~1년

2. 새 출발의 시대 약1년~1000년

3. 문명의 시대 약 1000년~1500년

4. 변화의 시대 1500년~1700년

5. 혁명의 시대 1700년~1850년

6. 제국주의 시대 1850년~1914년

7. 세계 대전의 시대 1914년~1945년

8. 과학 기술의 시대 1945~현재


동서양에서 일어난 대박 사건을600개를 총 8가지 시대로 나누어

기원전 시대~ 2019년 역사까지 한권으로 정리가 되어있고

상단에 연표가 있어 흐름도 알수있기 때문에 완젼 딱이죠!

어려서부터 한국사 세계사 책읽기도 같이하면 흐름을 잡을수 있기때문에

아이의 이해를 돕는다고 선생님이 글을 적어놓은걸

본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한국사는 좋아하는데 세계사는 영상으로만 보고 책으로 안보더라구요.

재미가 없대요 ㅠㅠ 재밌는 세계사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책은 큰 사건만 간략하고 정확한 사실로

알려주니까 아이가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잘읽는게 신기했어요

책두께가 어마무시해요. 이게..사전이니까요.

그런데도 보고 싶게 만드는건 이시대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궁굼하게 하는

퀴즈도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체 와

사진으로 접하는 내용이 지루할 결흘이 없네요.


 

 

기원전의 시대.

약 260만년 전 도구를 만들면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돌도끼 주먹도끼 찌르개 는 다른 역사책에서도 많이봐서

신이나서 봐요. 아는것이 나왔다 이거죠 ㅎ

사진으로 보니 긴설명이 없어도 이해가 딱 되는데

설명이 군더더기 없이 되어있어서 길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있어요.

사전처럼요. 그래서 동서양 사건 사전이라고 했나봐요.

이름한번 찰떡 같네요~~^^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도 출현하고 화살 활도 사용하고

이집트의 절대권력 파라오의등장 두둥~~

파피루스 종이가 기원전 3000년에 만들어 졌는데 대체 이시기에 이걸 어찌 만든거냐고요.

아무리봐도 신기해요.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이 등장

로마건국 , 피타고라스공식도 생겼어요.



 

 


새출발의 시대.

예수의 탄생으로 서기 년이 시작되고

여러나라들이 생기고 멸망하고를 반복했어요.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출현하는 시기예요.

아직까지도 있는 콜로세움건축이 80년이래요. 약2000년전. 원형경기장을 세웠다는건

대단한것같아요. 여기다 물을 채워 해상전쟁 연습도 했다고 하니

지금도 상상이 안되는 일을 해낸 그시대 사람들 놀랍지 않나요?

중국에서도 종이를 발명하고 마야 문명이 시작 되었어요.

광개토대왕이 영토확장을 하신시기이며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가 태어나기도 했어요.



 

문명의 시대.

서기 천년이 넘어가니 물질적 기술적으로 발전이 되기 시작할수 밖에요.

활판인쇄술이 나오고 화폐도 사용되고 훈민정음이 발표되기도 했어요.

세계최초라는 말은 처음이기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죠.

볼로냐 대학은 세계최초의 대학 타이틀을 쥐었어요.

최초. 1088년 이시대에 대학을 만들어서 다닌 이탈리아.

캄보디아에는 앙코르와트라는 세계에서 제일 큰 사원이 있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해요.

여기는 지금 유네스코로 지정되기도 했는데 그사원도 이시기에 지었다고하니

어마무시 오래되었네요.

빼놓을수 없는 노트르담 성당,피사의 사탑 건축 금속인쇄술이 등장하고

몽골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팔만 대장경까지 이시기는 눈부신 발전이 시작되고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1347년 흑사병으로 인해 많은사람이 죽기도 했어요.

 


 

변화의 시대.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고 농촌에서 도시로 옮겨가는 시기이며

종교적인 탄압에 저항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시기였어요.

종교개혁 루터~! 워낙 많이 배웠던 거라 똭 기억이 나네요 ㅎ

마젤란이 배를 타고 한바퀴 지구를 돌아서 지구가 둥글다는걸 증명했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증명했고 세익스피어가 태어나기도 했어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한산도 대첩!

이순신장군이 학익진으로 왜군을 무찌른 해전인데 명량이랑 위인전으로

많이 접하더니 이순신장군은 너무 잘아네요. 23전23승

이런기록을 누가 낼수 있었을까요.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죽은 왕비를 기리기 위해 만든 타지마할도 착공하고

런던의 60%를 태운 대화재가 있었기도 했네요. 지금의 모습은 그때 재설계 된 도시의 모습이라네요.

 


 

혁명의 시대

산업주의의 발달로 시민이 정치에 나서기 시작하고

사회 경제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했어요.

맑고고운 소리를 내는 피아노가 발명되고 정조와 영조가 나라를 잘다스린 시기기도 해요.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나 공화국으로 바뀌었죠.

프랑스의 궁이 박물관으로 개장을 하고 수원화성이 완공되었어요.


 



제국주의 시대

강력한 군사력 경제 기술의 발전을 기초로 생겨난 제국주의는

현대식 무기 자동차 전화등이 발명되면서 다른나라를 넘보며 나라의 영토를 넓혀갔어요.

최초ㅈ의 전화는 안토니오 메우치라는 사람이 이탈리아에서 만들었지만

인정받지 못하다가 2002년에 명예를 회복했다고 하네요. 벨이 아니라는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다윈의 진화론 , 대동여지도 제작 , 링컨

다이너마이트발명한 사람이 노벨이고 재산의 대부분을 노벨상 기금으로 남겼대요.

노벨상이 다이너마이트랑 관련이 있을줄은..

트로이유적지 발견 ,원소주기율 완성,태극기가 최초로 만들어졌던 시기이기도 해요.


 

 

세계대전의 시대.

두차례의 큰전쟁이 있었고 미국이 큰힘을 갖고

소련은 사회주의 국가를 대표하고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가 지나 분단국가가 되는 시기예요.

1차 세계대전은 오스트리아 독일 세르비아 러시아가 싸운전쟁이고 4년동안 지속되다

독일의 항복으로 끝이났어요. 우리나라에선 3.1운동과 함께 임시정부도 수립했어요.

히틀러로 인해 세계2차대전이 발발했죠.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후 태평양전쟁이 일어나고

이로말미암아 원자폭탄이 만들어지고 끔찍한 무기가 발명되었기도 해요.



 

과학 기술의 시대.

세계의 정세가 급격히 변화가 일어나고 나라의 기툴을 세우면서

여러가지 발전도 있고 질병의 전파도 빨라졌어요.

6.25전쟁이 일어나고 인천상륙작전을 펼치기도 했지만 분단국가로 남게되었어요.

수소폭탄실험으로 남태평양의 섬하나를 거의 사라지게 할규모라고 하니

너무나 무섭네요.

지금도 미스터리인 케네디 암살사건과 아폴로11호의 달착륙

5.18 민주화 운동,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고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어요.

20년만에 작은 컴퓨터로의 일을 다해내니까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9.11 테러. 2002월드컵개최 , 천안함침몰

강남스타일로 k-pop이 역대최고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마지막은...600번째 코로나라는게 그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사건으로 마무리 됩니다.

뭐랄까요 강의를 들은 것같기도 영화를 본 것같기도 해요.

역사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사전이라는 말답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담고 있어

상식과 지식의 힘을 키우는 책이라 강추하고 싶은 책이예요

읽다보니 몰랐던 부분이 있기도 하고

잘못안 부분도 있더라구요.

이책이 학년 나이가 필요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여기서 들었어요.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이 수정될수 있으니

어른도 아이도 상관없이 전체 다 볼수 있겠구나.

1. 역사속 사건 유물이 한눈에 들어와요.

2.생생한 사진과 자료, 용어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3. 연대별로 정리된 동서양 사건 기록이 흐름을 알수 있도록 해주어요.

4. 꼭 알아야할 600가지 과거부터 현재 코로나까지 최근 정보까지 !

역사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

누구나 접하기 쉽게 재밌는 삽화와 그림으로

어느 하나 빠진것 없이 잘 만들어진

'초등역사 동서양사건 사전'​

상식과 지식의 힘이 쑥쑥 자라남을 느낄수 있는 책

강력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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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페인팅북 : 가면 스티커 페인팅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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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페인팅북 가면

이책 물건이네요.. ㅎㅎ

스티커북을 공룡도 해봤고 아이스크림류 명화류 해봤었는데

아이가 붙이는게 깔끔하게 붙여지지 않아서

속상해했어요. 아무래도 어린아이다보니 소근육발달이 덜되었을때부터

스티커붙이기를 하면서 놀았거든요.

엄마가 하는건 예쁜데 자기가 하는건 안예쁘다고 그러고선

흥미를 잃어서 혹시 다시 하고싶지 않을까?

이런생각에 가면이라는 재미난 장난감이 더해져

선택했던 책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아이가 너무 해맑게 웃고 있죠

저아이가 쓴 가면이 오돌토돌 반짝반짝한 재질로 만져지더라구요.

어 그냥 스티커는 해봤는데 이런거는 안해봤어요.

엄마 이거 언제해요? 지금 해도되요?

오늘 공부다하면~ 왠걸 다른때는 숙제랑 밀크티하고 나면 저녁이였는데

두시간에 후다닥 끈내더니 하겠답니다.

그리고 매일 하나씩 숙제하고 밀크티하고 나서 할거라고

엄포를 놓았어요 ㅎㅎ

아이가 폭빠진 가면 스티커 살펴볼까요??



 


이책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라 이런거 없어요!!!

하고 싶은데서 맘에 드는 것 먼저 골라서

절취선대로 뚜둑~~하고 나면 스티커와 바탕지 로 구성되어

번호에 맞게 조각을 찾아서 바탕지에 붙이면 끝!!!

저희아이는 핀셋으로 하나하나 떼어붙였는데

예전의 그실력 어디갔나요 겹쳐붙이고 옆으로 새고 그랬던 그실력이..

일취월장.. 확실히 때가 되면 아이들은 스스로 발달되어있어요.

자기도 하고 칭찬을 막해요.

엄마 나 이제 너무 잘하죠~~ 오늘 폭풍칭찬 어마무시하게 해줬더니

더 잘한거 같기도 하고요.

스티커를 붙이고 나면 자로 밀어서 면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테두리자르고 눈은 컷팅이 다되어있어서

손으로 쿡~찌르니 구멍이 똭~ 요거 편해요 ㅎㅎ

양쪽 에 고무줄 끼울건데 혹시 찢어지면 안되니까 보강용 스티커

꼭 붙이세요. 어쩜 이런데까지 신경을 썼는지.

이런 신경 하나쓰임에 엄마들 감동받아요!!


하루 하나씩 만든다고 하니 다음주면 끝나겠어요.

너무 재밌어하는데 양이 적은게 아쉬워요~~~

로봇 사자 프랑켄슈타인 부엉이

공주 토끼 마녀 생일케이크 가면이 만들어지겠죠??




 

 


 

 


 

 


스티커가 가면에 쓰이는 거라 더 신경을 쓴느낌이예요.

표지에서 본것처럼 펄들어간 스티커라 빤딱 빤딱하고 블링블링해요.

요런건 엄마 취향인데 ㅎㅎ

절취선이 있어서 바탕지 접은후 아이가 한손으로 살살 잘라내는데

잘 뜯어지더라구요.

혹시 찢어져서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노노~


무슨 예술작품 보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이렇게 정성을 쏟아 만든 스티커북이라니까요


 

 


 

 


아이가 만드는 내내 지켜봤어요.

하나씩 떼서 핀셋으로 정확히 붙이는것도 신기했고

하나를 도움없이 스스로 하는데서 성취감도 느끼더라구요.

가면을 쓰고는 너무 좋다고 저러고 몇시간을 놀았어요.

고무줄을 처음에 줄조절을 못해서 눈이 튀어나왔었어요 그래도 좋다고

칼만들고 뛰어다니고 신나하는걸보니

보는 저도 좋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자꾸 하고싶어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티커북을 찾으신다면

무조건 입니다~~!!



*이 포스팅은 키즈프렌즈에서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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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너구리, 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꼬마 너구리
케어스틴 퇴펠 지음, 유현미 옮김 / 꿈과비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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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 아이가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선명하게 예쁜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두려움 딛고 희망찾아서 '

너구리와 다람쥐가 여행중 겪은 일인가부다 라고 생각했는데

훨씬 더 많은 이야기와

예쁜 그림들이 책에 폭 빠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

꼬마너구리,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이번에 들고온 책입니다.

독일아마존 평균리뷰 만점인

독일에서 일단 먹어준~??? 그림책인데요.

보고나서 뭉클 했다고 해야하나 뭔가..

그런 느낌 이였어요.

중간중간 맘속에 담아두면 좋을 글귀도 있고

내용도 좋고

그림또한 너무 예쁜

3박자 고루갖춘 멋진 동화책이예요.




헨리는 귀여운 꼬마 너구리 이름이고

벤은 너구리를 깨우고 있는 다람쥐예요.

벤이 둥지에서 떨어지면서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어

헨리가 보살펴주고 있었어요.

가족을 다시 만날 생각에 아기다람쥐는

설레서 이리폴짝 저리폴짝

둘은 도토리를 몇알 먹고는 다람쥐 동네로 나섭니다.




숲은 엄청 컸고 다람쥐동네에 도착했을땐

나무가 이미 다 잘려 없어졌어요.

다람쥐들도 흔적오 없이 말이죠.

이런 낭패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벤은 가족이 너무 그리울텐데..

순간까마귀가 나타나 나무를 잘라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다람쥐들은 강위로 옮겨갔다고 알려줬어요.

가는길은 너무 험란했어요.

구덩이도 조심해야했고 흙무더기도 여기저기

날은 점점 어둑어둑해지고

더 나아갈수 없을때 보인 거대한 팔같은 것이

이상한 소리까지나서 둘은 힘껏 도망쳤답니다.



숲속모든 동물들을 지켜준다고 했던말이

떠올랐어요. 그리고는 갑자기 반짝반짝 반딧불이

어둠을 쫒아내주었지요.


집안일 보조도구라고 얘기하는걸 보고

아이가 깔깔대고 웃더라구요.

자기도 집안일 보조도구 하나만 사주라구~

우리집엔 포크레인 들어올곳이 없다. ㅠㅠ

어떻게 저런 유머러스한 생각을 했는지..

그런데 좀 미안하단 생각도 들었어요.

벌목도 인간 마음대로 하고 동물이 사는곳을 침범해서

망쳐놓고 있다는 생각에

갈곳을 잃고 이사다녀야 하는 동물과

아름다운 숲을 사람때문에 훼손 당하니까요.

같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말이예요.


새로 사귄 친구 곰은 다람쥐들이 새로 찾은

보금자리에 벤과 헨리를 데려다 주었답니다.

무사히 가족과 만나게 된 벤은

헨리에게 속삭였어요

헨리 , 나를 위해 용기를 내줘서 고마워!

네가 없었더라면 절대 해낼 수 없었을거야.

벤과 헨리는 서로 의지가 되면서 여정을 했던것이고

친구로 용기를 내주었고 그래서

가족을 찾을수 있었던 거예요.

돋아나고 있는걸 보았어요.

자연이 스스로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였죠.

그때 지혜로운 늑대가 나타났어요.

알고보니 곁에서 지켜주고 있었던 거예요.

헨리, 때로는 내가 안 보여도 네옆에 있단다.

지혜로운 늑대는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뒤돌아보면 항상 거기에 계시는

부모님 같은 존재였나봐요.


그런 네가 난 아주 자랑스럽단다.

항상 길은 있단다.

그러니 언제든지 용기를 낼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렴.

절대 희망을 잃지마!

헨리는 어떤일에 용기를 낼지 신이나고 설렜어요.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그누가 봐도 좋은

그런 그림동화책이예요.

예쁘고 초록초록한 그림배경은 눈을 즐겁게해주고

헨리와 벤은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귀여움이 장착되어있답니다

지혜로운 늑대는 괜히 지혜롭다고 하는게 아니였어요.

어쩜 말이 이렇게 와닿는지.

현명하신 어른이 하시는 말씀이네요.

캄캄한 바다위를 등불하나 없이 혼자가고 있다 생각이들때

문득 저 멀리서 보이는 등대하나에

반갑고 의지되서 힘을 낼수 있는것처럼

이책이 그런 책인것같아요.

힘들지?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토닥토닥

등어루만져주듯 보듬어주는 느낌이랄까요?

두고두고 힘이들때 생각날 책일 것같아요.

아이는 영화같은 책이라고 언능 읽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먼저 읽었거든요.

받자마자 자기가 읽고 싶었던 책이라면서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꼬마너구리,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포스팅은 꿈과비전으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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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도형 2단계 -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도형서, 2학년 수준 똑똑한 하루 도형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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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나온 하루 시리즈는 유명하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해서

하루 독해를 시작으로 어휘 글쓰기 까지

세가지를 하고있었어요.

이번에 출간된 하루도형 하루시리즈인데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도형부분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답니다.

냥이가 너무 귀엽다고 맘에든다고 받아들더니

트럼펄린 위에 누워서 살펴보겠다고

분명 그랬는데 잠깐 설겆이 하고 오는사이

이미 연필붙들고 1주차를 다끝내고 2주차를 들어가고 있었어요.

"허걱...아들! 그거 한번에 다풀면 안되는건데

매일 하루씩 하는거야."

"엄마 그건 저도 알아요 근데 하다보니깐 그렇게 되었어요.

조금만 더풀면 안되요? 재밌어서 자꾸 하고싶어요."

문제집의 마력에 이끌려 스스로 풀기시작하는

똑똑한 하루도형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로 딱 9일째인데 하루치만 하라고 했는데 분명..

슬쩍슬쩍 뒤를 풀어서 3주차도 코딩부분만 남았어요.

원래 계회은 3일에 다푸는 거였다네요 내참..

얼마나 재미있는지 살펴볼게요.


 

야무진 냥이가 솜사탕을 들고잇는

똑똑한 하루도형 2단계인데요

정답은 당연 분리되고 두께도 적당한 한달에 끝내도록

계획된 재미난 도형 문제집이예요.

쉽고 재미있고 공부습관을 잡아주는것이 하루도형의 목표인듯한데

이건 뭐 며칠 하기도 전에 다 맞아 떨어지니

천재교육에서 엄청난 문제집을 만들어냈네요.ㅎ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도형서'

정말 혼자하냐고요? 네.

혼자서 어딘가에서 조용하면 풀고있어요. 자꾸 ㅜㅜ


 

 

완성스케줄표를 보고해도 되고요

매일 1주1일차라고 5일차까지 쭉 표기되어있기도하고

주말에는 평가와 코딩까지 하면되서

딱 완성형으로 진행이 되기위해서는

실질적으로는 6일이예요 ㅎㅎ

이책의 특징은 도입 - 개념완성 - 주별 평가 - 특강

이렇게 네부분으로 나뉘어있어서

총4주로 구성되어있어요.



1주차만 살펴봐도 전체적인 구성은 알수 있어요.

1주 1일 도입에서는 이번주에 무엇을 공부할까요?

라는 만화로 시작해서 배울내용을 확인하고 학습내용을 살펴보죠.

이번주 매일 다룰 학습내용이 날별로 써있거든요.

만화로 시작하는 공부는 언제해도 좋다고

아들의 명언이 있죠 ㅋㅋ

만화도 너무 재밌다고 해요 그림도 귀여우면서요.

살펴본 도입부 만화를 보고 내용에 대한 필수개념을 잠시 집고 넘어가고


 

 


 

 


 


주 5일 학습을 통해서 도형의 개념을

만화로 머리 속에 쏙쏙 집어넣고

일일차마다 도형개념을 정말 쉽게 글자만 읽어도

그림만봐도 이해하게 찰떡같이 설명해놓았어요.

이걸보면 문제를 못 풀수가 없겠더라구요.

아이를 보니까 못 푸는게 아니라

빨리 풀어버리는 상황이 되고 있긴했어요 ㅎㅎ

5일학습이 끝나면 주별평가가 있는데

한주 동안 배운 도형에 대해 복습하는 총정리시간이예요.

여러가지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도록요.



 

 

그다음은 아이가 너무나 이책에서 만화다음으로

좋아하는 특강부분인데요

창의 융합 코딩 요즘에 어느 문제집마다 창의융합 문제는

빠지지 않고 있긴한데

재밌고 다양하게 섞어진 문제를 요렇고럼 내놨으니

아이가 게임하는것처럼 즐기면서 문제집을 풀지 않을 수 있겠어요?

 


 


 

 


 




매주가 다 재미있지만 아이말로는 칠교하고 앞으로 할 쌓기나무가 재밌을것같다고해요.

칠교는 부록으로 되어있어서 뜯어서 실제로 해볼 수 있도록

해놨더라구요. 칠교는 해보는 만큼 생각도 커지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칠교놀이책에서 보지못한 것들이 많다고 하기도하고

하트 칠교는 예쁘게 생겨서 동그란부분까지 생각을

한번더 해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사고력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마구 마구 하고 있답니다.


 

 


4주차 쌓기나무라고 신나서 플려고 하길래 그만하라고 하고

내일부터 하라고 했는데 또 얼마나 풀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문제집 풀지말라고 혼내면서 못풀도록 하는 문제집이라니~~

정답부분은 제가 넘나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문제집과 똑같은 답지

요즘 답보고 채점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설명도 많고

보고선 채점하는데도 답지도 숫자가

워낙많으니 보기가 헷갈렸는데

답지와 문제집이 같은지라 채점도 일사천리고

도형문제집같은경우는 설명이 없이 답만 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근데 하루도형은 설명도 있어서

가끔 헷갈리는 문제도 다 확인해 볼수 있다는것이 엄마들에겐

좋은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활동개념으로 이해력을 강화시키고

만화로 이해하는 도형개념

매일 꾸준히 하면 한달완성으로 끝나는

쉽고 재미있고 공부습관까지 만들어주는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도형'

쉽지만 알차고 필요한 내용은 다있어요.

사고력,창의력이 필요로하는 부분도 있고

보시면 분명

도형을 어려워하는 어떤 아이들도 재미를 붙일거라 확신해요.

*이책은 천재교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아이가 풀이한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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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노지마 나미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에이블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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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자아이라 엄마와는 성이 다르다보니

어떻게 성교육을 시작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2학년 들어서면서 부터는 조금씩 성에 관한것을

흘리듯 알려주고 있었어요.

물어보는건 가르쳐주긴하는데 아직 궁금증이 별로 없는것같기도 하고

아이가 물어보기전에 엄마도 아빠도 잘 알아서

당황하지말고 준비를 해야 할 것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성교육전문가 손경이 박사님이 쓴 책도 보고 강의도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아드님에게 성교육한 내용도 들려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분이 추천하시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이라는 말이 좋았어요.

처음배우는 그림책이니까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하진 않았을것같고

3~10세 성교육 필독서인 만큼 중요한 이야기들은 담아 있을테니 말이예요.




1장 몸의 구조 / 2장 여자아이 이야기

3장 남자아이 이야기 / 4장 생명이야기

5장 나를 지키기 / 6장 마음이야기

이렇게 나뉘어 있어요. 아이들의 눈에서 궁굼할만한

지식들을 알기쉽게 그림과 글로 설명해놓은

'엄마는 고추가 왜 없어?' 살펴볼게요.



바르게 성교육하는 원칙 5가지가 있어요.

1.우리 몸에는 정말 소중한 곳이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2. 욕실에서 속옷을 세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3. 아이의 성적 질문에는"좋은질문"이라고 칭찬해준다.

4.성교육은 만 3세부터 10세 이전까지는 해야한다.

5.밝게 즐겁게 바르게 전한다.


 

 

고추에 털이나고 겨드랑이에 털이나서

털을 부끄럽고 싫어하니까

털요정 털터리가 나와요.

털이 나는 것은 몸이 어른이 되기위한 증거이고

생명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주어요.

여자의 성기는 음순 음핵

남자의 성기는 음경 음낭

고추의 크기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이에요.

아침에 아이가 고추가 딱딱해져요 왜이래요 라는 질문을 했던적이있었는데

정답이 여기 있네요.

'어른이 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거예요'

이이경선생님이 혈액이 모여 그렇게 되는거라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얘기해주면 된다고

하셨던 이야기대로 했었는데 여기도 그렇게 나와있네요.

생리를 시작하는 나이가 만10-12살

예전보다 빨라졌네요. 먹을게 좋아지니

발달이 더 빨라지나봐요.

훗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여자 배 속에는 폭신폭신한 침대를 만드는데

정자와 만나지 안흥면 한달에 한번씩

폭신한 혈액침대가 질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그것을 생리라고 해요.

생리에관한것이나 정확한 명칭은

이미 알려주었었거든요.

좀 빠른건 아닐까 했는데 이야기를 잘 듣더니

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성교육의 나이에 동의해요.

생리 전후의 다양한 증상들로 엄마가 힘들어하는것을 봐서

그것도 자연스레 알게되고요.

 


남자아이의 사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정은 정자가 섞인 정액이 나오는 거예요.

아기를 만들 수 있는 몸이 되었다는 증거이죠.

자는 동안의 사정을 하는것을 몽정이라고 해요.

이럴때 당황하지 않고 팬티를 스스로 빨수 있도록

먼저 가르쳐 주는것도 중요해요.

고추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닌

그냥 흔한일이지만 소중한 곳이니 만큼

남이 보지 못하도록 화장실이나 이불 속에서 만지는게 좋아요.

요즘에는 생리파티,몽정파티라고 해주기도 한대요.

어른이 되기위한 몸의 변화를 축하해주는거죠.

아이가 궁굼해했던 질문들이 속속들이 답을 들고 나오니까

반짝 반짝 빛나는 눈으로 책을 꼼꼼히 보네요.

왜 남자는 임신하지 않을까?

쌍둥이는 어떻게 태어날까?



 

 


마지막으로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소중한곳은 보여주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따라가지 않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건 좋은 감정이예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요즘에는 훨씬 개방적이기도하고 관련자료들도 많아졌죠.

저어렸을때는 성교육이라는건 중학교가서

방송으로 두어번 본게 다였던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성교육적인부분이

사회가 변함에 따라 성에 대한 바른인식이 꼭! 필요한 만큼

이 책으로 아이들의 바른 성개념을 쌓을수 있을 것같아요.

그뿐아니라 부모님 어드바이스 코너는 참 유익했어요.

포경수술을 해야하는지 안해도 되는지,

하면 언제하는게 좋은지

궁굼해서 계속 찾아보았는데도

결정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진성포경과 가성포경으로 나뉜다는것도

어른인저도 처음 알았어요. 가성포경이70%나 된다는것도요.

혼자만의 방이나 시간을 즐길수 있도록 4-5학년에는

아이의 방이 꼭 필요하고 들어갈때는 노크를!!

성에 관심을 같게 된 아이에게 생명이 얼마나 멋진지

이야기해보면서 아이의 자기 긍정감이 높아지고

더불어 주위사람도 존중하게 되는 아이로 클수 있다고 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글로 설명되어있는

꽉찬 성에 대한 내용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근하게 다가와요.

아이도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많아졌다고 해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기에 좋은

성교육 기초를 알아가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예요.

성교육 초보 부모님 성에 관해 알고싶은게 많은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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