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오라 그래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9
정복현 지음, 김주경 그림 / 서유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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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 탈레반 요즘 TV만 봐도 제일 많이 나오는

국제 뉴스예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나오는 난민 이야기예요.

아이가 난민이 뭐냐고 물어서

난민부터 먼저 찾아서 쉽게 이야기 해줬어요.

난민2 (難民)

[명사]

1.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

2. 가난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

아프간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해서

더이상 갈곳이 없는 어려운 사람들이 갈곳을 만들어줘야하는데

나라마다 사정이 있고 수용이 가능한

각국에서 도움을 주어야 해요.

우리나라로도 난민이 온다고 그러더라구요.

하루 아침에 고향을 떠나 나라까지 잃게 된 사람들이라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상상도 안되네요.

라오네가족은 이라크에서 전쟁을 피해 우리나라에 와서

힘들게 살고 있는 난민이예요.

타나라에서 살기란 말도 생활도 모든게 다른곳이니

너무나 힘들거예요.

가족끼리 똘똘뭉쳐 서로를 위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어느날

부모님이 경찰서에 불려가셨지요.

라오 때문이긴한데... 타국인한테 가진 선입견이

더해져서 더 힘든 상황이 된것같아요.

선지 아빠는 유도선수였었는데

그때 받았던 금메달을

선지가 들고 와서 자랑을 했고

라오가 한번 목에 걸었다가 다시 건네주었는데

선지가 손에 받은줄 알았는데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라오가

안돌려 주었다고 아버지에게 말했고

아버지는 라오네가족을 고소한거였어요.

저런... 라오는 선지가 받은걸 한번 확인했다면

선지도 무턱대고 라오라고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지난 봄 아빠에게 졸라 산 축구공을

차고 놀다 공이 휙!

빈집으로 떨어져 버렸고 그집에 공주으러 갔다가

여러가지 나무와 꽃들이 많은것을 보니

고향도 생각나고 그날부터 라오는 그곳을 가꾸기 시작했고

그러다 어느날 빈집의 주인할아버지가

그곳의 잘 정리된 정원을 보시고는

앞으로도 잘 가꾸어달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그곳은 라오의 정원이 되었답니다.

선지와 예린이가 대화를 나누었다.

"우이씨, 뭐야? 왜 우리만 이러냐?"

"그러게, 말도 안통하고 글도 못읽는데...

우리모둠이 맨날 꼴지하겠다."

"쟤는 돼지고기랑 소시지도 안 먹잖아?

말도 다르고 음식도 다른데 왜 여기로 왔지?

나 같으면 안 오겠다."

"맞아.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쟤네 같은 사람들 때문에 물이 흐려진대."

"선생님한테 모둠 바꿔 달라고 할 거야."

같은 모둠이 된 아이들에게 대놓고 무시하는 선지와 예린이.

선생님이 조바꿔주는 걸 허락하실리가 없죠.

연변에서 살다가 온 필승이와

모듬이 되어 맘을 터놓고 이야기 하다

라오의 정원에도 같이 가게되요.




라오 가족은 여기저기 떠돌다 한국으로 왔죠.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사는 일은 쉽지 않아요.

난민지위를 얻기에도 조건이 쉽지않고

병원이나 직장을 잡기도 어렵죠.

나쁜 일이라도 저지르면 영영 한국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라오네가족은 늘 불안속에 살아요.

"말썽 부리면 안 돼. 눈에 띄면 안 돼.

친구들이 놀리거나 힘들게 해도 참아야 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

당부대로 라오는 참고 조심하면서 지냈지만

라오의 잘못이 아닐수도 있는

일로 인해서 같은반 아이에게 오해가 생겼고

그로인해서 한국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요.

​그리고..

라오의 잘못만은 아닌데 난민이라는 지위때문에

의심받는건 너무 화가났어요!

선지도 선입견을 가지고 외국인이라고 무시하고 싫어하는 행동에도

문제가 있고요.

라오와 선지의 오해는 풀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잘못하면 야단치고 너희 같은 애들은 그러면 봐주고,

선생님이 제일 심해. 그거 차별 아니야?

왜 우린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너희들에게 잘해 줘야 해?"

이말이 두고 두고 계속 남더라구요.

어쩜 차별이 당연한게 아닐까?

내 나라에서 내 아이가 우대 받아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 하다가도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차별 받는건 아니다 생각들기도 하고

중국인들이 많아진 거리를 지나면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난민에 대한 , 타국인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을 하게하는 동화임에는 틀림없네요.

우리아이반에도 외국인 아이가 여럿있다고 들었어요.

점차 많아지겠지라는 생각은 하고 있고

차별없이 그냥 다 친구인거라고 얘기해 주었어요.

아이도 그렇게 알고 있고요.

아이세대에는 학교에서 같이 자라온 타국 아이들과

차별없이 잘 어울려 살수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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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대왕 오키 내책꽂이
혜련 지음, 영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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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대왕 오키

왜 싫어 대왕일까?

책제목을 놓고 표지만 보고 아이랑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가 생각한 내용과

직접 책에서 본내용이 다르기도, 같을때도 있어요.

같으면 자신이 맞췄다가 손가락을 ' ㄴ ' 으로 만들어

턱에 대고 자기가 쫌 한다고 그러기도 하고요

못맞췄을땐 그때마다 다른 표현을 보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오리가 뭐든 다 싫어하는 것같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싫어해서

오키가 찌릿찌릿 전기를 내뿜는 거라고 ~

오늘은 상상의 나래를 폈지만

생각하고는 완젼 다른 동화였어요. ㅎ


주인공 오구는 찰랑찰랑 마을에서 살고있어요,

친구들이 필요하다는 물건을 뚝딱

만들어주기에 오구박사라고 불렀어요.

어느날 부터인가 박사라는 호칭도 빼먹고

아무때고 와서는 필요한것을 말하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만들어달라는 요청만 가득

고슴도치 쏘니는 가시에 뿌릴 무지개스프레이를

만들어 달라고 와서

빨강이 왕창 나와서 시뻘겋다고 신경써서 만들라며

발냄새 향수도 만들어 놓으래요.

그러더니 쌩~


개굴 , 바굴 , 시꿀 개구리 삼형제는 각자 원하는 맛의

노래잘부르게 만드는 음료수를 만들어주라네요.

달게 , 새콤하게 , 고소하게

각자의 취향을 맞춰서 만들어달라는 요구에도

알겠다고 약속을해요.

오구가 착한 건지 바보인건지

고마워하지 않는 동물들에게

굳이 자기의 정성과 시간 , 노력 , 재료를

써서 만들어달라는 걸 만들어 주는게

당췌 이상해요!

오구가 아니라 호구! 호구가 맞는게 아닌가 싶은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다른사람이 잘해주면 처음에는 고맙다가도

어느 순간 고마움을 잊고 당연히 그러는거라고

그래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고마움을 잊고 당연하다 생각하며 안해주면 서운함을 느끼죠.

이러한 사람의 모습을 빗대서 만든 동화같아요.

어른들이 봐도 찔릴 사람은 쫌 찔려야 한다!!!이런??

저는 둘째라서 언니가 동생이 해달라는건 거의 해주는 편이거든요.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만들어 달라는거 만들어주고

먹고싶다는것도 놀러오면 해주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해주는 줄 알더라구요.

그게 어느순간에 서운함이 폭발 할때가 있어요.

오구가 그런 심정이지 않을까 싶은

오구는 전에 살던 마을에서 쫒겨났었어요.

연구하는 걸 좋아하는 오구 연구실에선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고 지저분하다고요.

찰랑찰랑 마을에서는 그러지 않아서

살게 되었는데 친구들도 맘에 들었었는데

부탁하던 친구들이 요구하는 친구들로 바뀌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예의 없는 친구들에게 싫다고 말하면

친구하지 않겠다고 할까봐 거절도 못하는

소심이였어요.

'나도 내 부탁 다 들어주고,

내 말 들어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오구는 자기만의 발명품을 만들었어요.


하필이면 완성하는 날 찜찜하게 천둥 소리가!

발명품은 오구 사진을 찍고

그린다음에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죠.

오구와 외모까지도 비슷하게 만들어 냈어요.

마지막 생명을 불어넣을 차례에

몸 구석구석을 꾹꾹 눌렀어요.

마지막 부리 센서를 누르려고 하는 찰나

무지개 번개가 찌르르 번쩍번쩍!

번개 한 줄기가 오키 몸에 떨어졌고

오키는 움찔! 아...고장 난건 아니겠죠?

번개맞으면 회로가 탈 수도 있는데... 오구가 열심히 만든

친구 오키가 괜찮아야 할텐데요.


 


 


오키는 돌아 다니면서 오구로 오해 받을만한

행동을 하면서 돌아다녀요.

뭐든 오케이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오키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는데..

오구는 오키때문에 속상한 일이 자꾸 생기지만

히한하게도....

오구가 못하는 걸 오키가 하고 다녀서

대리만족을 느끼더라구요.

오구가 배려하느라 하지 못했던 말을

어쩜 오구대신 오키가 해주는데 대한 통쾌함이 아닐까 생각되었어요.

자기가 싫은일은 싫다고 말할 수 있는것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이기도

지혜이기도 해요.

꼭 필요한 말과 행동은 해야하는거라는 것을 알게하는

'싫어 대왕 오키'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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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 발명편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앤 루니 지음, 정미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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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호기심과학 인체편을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몰랐던 사실에 대한 궁금증 해결의 답이 되었다고 하면

딱이겠네요.

아이가 제목만보고도 엄마 이것도 꼭 봐야되요.

하면서 서평신청할때 옆에서 잔소리를 어찌나 하던지

꼭꼭 읽고 싶다고요~ㅎㅎ

이순신 다음으로 좋아하는 장영실처럼

발명하는 건 다 궁금하고 재밌다고

과학이 너무나 좋다는 아이에게

선물같은 책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 과학 발명편' 을 만나봤어요.

생활의 발명 , 마지막으로 엉뚱한 발명까지

어떤 발명이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그 궁금증에 대한 모든 답이 들어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 걸쳐져 있기때문에

생각지도 못하나 다양한 지식들에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었어요.

#똑똑한500가지호기심과학발명편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필요한 이야기만

쏙쏙 골라 그림 과 설명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루었기때문에

글밥이 많아 안읽는 저학년부터도

과학과 일상에 호기심 많은 아이라면 그누구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만 봐도 입이 떡 하니 벌어질만큼

다양한 것들의 향연.

탈것에는 수레부터 시작해서 현재 타고 다니는 것,

사람이 탈수 있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실패한 탈것들에 대한 설명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설명도 그림도 엄지척이예요!




 


#탈것이발명된이유와원리 에 대한

이야기들로 책에 자꾸 푹~ 빠져버리게 만든 답니다.

전달매체에 대한 발명을 소개할때는

어디가 처음일까요? 선사시대의 벽화부터 시작하니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할 일이 없겠지요.

벽화 , 영화 , 카메라 , 종이 , 연필 , 화폐

펜, 엽서 , 전신 , 모스부호 , 무선전송 , 인쇄술 , 가동활자

이렇게 앞의설명으로 인해 생기는 궁금증을

다음이야기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것들을

너 이거 물어보려고 했었지?

하고 꿰고있는것 마냥 어찌나 잘 알고 탁탁 내놓는건지

순서만 봐도 예술입니다.


 

 


알고 있으면 또는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총망라 한

재밌는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500여가지의 많은 가짓수가 아닐까 생각되요.

그럼에도 백과사전은 꽂혀있지만 이책은 손에 가까이두고

자꾸 자꾸 보고싶어지게 다음 궁금증에 대한 답이

궁금해지는 묘한 마법같은 책이예요. ㅎㅎ




 


#의료기술의발명 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라서 그런가

신기한 것들에 대한 소개가 많았어요.

엄마도 모르는구나 이럼서 아들이 신나서 읽고 이야기하고

아들의 얼마나 신나하는지 아는 것도 모르는체를 해야하나 싶은거있죠. ㅎㅎ

청진기가 왜 만들어졌는지, 사고로 인해서 만들어진 주사기라든지

치아에 관한 여러 발명들

#식품의기술발명 은 왠지 더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죠.

농업의 역사 ,설탕 , 티백 , 포크 , 빨대 , 피자

치즈의 우연한 발명 , 패스트 푸드의 역사 등등

수많은 우리가 접하고 있었지만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보지 못했던것들에 호기심의 잣대를 들이밀면

그것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으로 인해서 포장의 발명이 시작되었고

생활 곳곳에 필요한 발명들에 대한 소개와

새롭게 발명된 물질도 설명되고

정말이지 보고 또봐도 자꾸 보게 되는 책이예요.

간결한 핵심적인 요점을 재밌게 설명하듯

풀어 써놓아서 글만 읽을줄 안다면

그림과 같이 설명을 즐기기에는

더 필요한것이 없는

#발명에대한모든것 이 담겨있는 책!

'똑똑한 500가지 호기심과학 발명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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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 -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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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기적의 시리즈는

워낙에 유명해서 설명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는 처음 만나보네요.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를 할 수있다는

기적의 영어리딩!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30, 50 은

패턴 문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반복 유도

귀 , 눈 , 입으로 익히는 능동적 소리 훈련

다양한 소재로 필수 어휘 학습을 익히도록 되어있어요.

리딩이 즐거워지는 5단계 구성

Step1 Reading : 오늘 배울 패턴 표현과 주요단어 익히기

Step2 Story Check : 지문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Step3 Word check : 단어의 뜻과 철자를 정확하게 아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

Step4 Patten check : 배운 패턴을 쓰고 스피킹하면서 복습

Step5 워크북 활동 : 본책 학습후 어휘와 지문 내용을 복습

패턴리딩이 무슨 말일까요?

패턴은 영어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덩어리로 묶은것을 말하고

패턴을 익히고 패턴과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같아 끼워

읽는 연습을 하면 독해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학습법이예요.

한개의 덩어리로 인지하여 학습하는 것!

그것이 핵심이예요.

한개의 unit 마다 2일완성으로 한달의 기간동안 완성하는

시스템이예요.


I'm going to~ 나는 ~할 거예요라고 해석을 해요.

(아랫부분에 오늘의 패턴에 대한 것이 적혀있어요.)

리딩가이드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지문 듣고

한문장씩 따라 읽고

스스로 읽기 각 세번씩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연결이 되도록 되어있어서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부록으로 CD에도 내용은 담겨있지만 QR이 더 편한것 같아요^^)

QR코드를 찍어NEW WORD 부분을 먼저 듣고

두번씩 읽어주는 단어발음을 따라해요.

단어익히는건 눈으로 보고 듣고 따라하기

3박자가 딱 맞으면 시너지가 더 나요~

그다음은 리딩가이드 순서로

지문듣기 한번듣고 자동으로 한번더 읽어줘요.

지문을 한번 들을때보다 두번들으면 더 잘들어오죠.

두번 읽어주는 순서를 세번 하면

오늘의 패턴이귀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일 많이 나오기 때문인듯해요.

다음 한 문장씩 따라 읽기로 연습하고

혼자서 읽는법을 스스로 익히는 거죠.

그리고 STORY CHECK 를 통해서 내용에 대한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간단 한문제를 풀이하죠.

이과정을 통해서 단어를 듣기만 하다가 써보는 연습을 하는거예요.


WORD CHECK

NEW WORD 에서 익혔던 단어들을

그림 - 영어 - 한글에 다 맞춰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문장에서 필요한곳에 제대로 쓰는 연습을 합니다.

PATTEN CHECK

패턴문장에 맞춰 문장을 순서대로 나열해

맞추기 문제예요.

대화에 들어가는 문장도 QR코드로 듣고요~

4개의 UNIT가 끝나고 나면

쉬어가는 시간으로 아이들이 할 수있는 미로나

다른그림찾기 , 줄잇기등오로

재밌는 게임을 수록해 놓았답니다.


필수 어휘 96개를 적어놓아

그간 각 UNIT 마다 배웠던 단어들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

한글로 써있는 부분을 가리고 영어만 보고 뜻을 맞추거나

반대로 가리면서 알고있는지에 대한 확인을

하고 체크하면서 할 수있도록 했답니다.

반복되는 문장을 머리속에 담다보면

한달새 16개의 패턴이 머리속에 쏙쏙 담겨지고

다양한 글감으로 영어가 담겨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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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외계인 이야기 반짝 7
이귤희 지음, 간장 그림 / 해와나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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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락방 외계인

해와 나무에서 새로 나온 다락방 외계인 이라는 책을 들고왔어요.

다락방에 외계인이산다는 의미겠죠?

다락방 ??예전엔 집에 다락방들 많았었는데 

요즘은 다락방보기가 쉽지 않은 듯해요.

다락방에 외계인이 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괴물같이 생기지 않았다면 친구해도 좋을텐데말이죠.

기왕이면 귀욤귀욤이면요 ㅎㅎ



노아가 본 삼촌집은 외눈박이 괴물 집같았어요.

근데 참 표현이 찰떡같은 표현이네요

그림이 더 잘 맞는건가??

눈은 하나에 연통에서 뿜어나오는 연기는

괴물의 콧바람 같이 느껴졌다고 하니까요 ㅎㅎ

어머 자세히보니 문에도 이빨처럼..

나무에는 까마귀가 오~~ 들어가기 싫은 귀신의 집포스네요.



노아 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들인 삼촌네집은

삼촌혼자 살고 있는데

노아아빠가 일하다가 쫄딱 망해서 

해외가서 일을 해야한다고

하나 뿐인 친척집에 노아를 맡겨야 한대요.



노아도 혼자 떨어져서 지내면 힘들텐데.

코로나 때문에 헤어져 사는 가족들도 더 많아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문득드네요. 자영업자분들 많이 

힘드셨다고 하니 비슷한 처지가 아닐런지..




송충이 같은 눈썹에 번들거리는 입술 

몇가닥 안되는 머리카락과 볼이 처진 삼촌은

노아에게 참 쌀쌀맞네요.



아무리 보고 지내지 않은 조카라고 해도 

아홉살짜리 마음을 좀 보듬어 주는 

어른이였으면 노아가 덜 힘들었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그러니까 여태 장가를 못갔지 싶기도 ㅎㅎ



노아는 어두운 다락방에서 생활하라고 하면서

냉장고를 뒤지지도 말고

조용히 있는듯 없는 듯 살라고 하네요.



깜깜 다락방에서 무서움에 떨즈음

다다다다다 소리를 몇번이고 들었지요.

무서워서 다락방을 나가려는데 

분홍색 소시지가 삿대질을 해대면서

괴상한 소리를 질러대네요~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미개한 지구인아라면서 자기는 위대한 치르라고 부르라네요

자기가 먼저 왔으니 나가라고 

더 는 갈곳이 없는 노아는 

니가 나가라고 하고

둘이 싸우는 중에 삼촌이 올라온 틈을타 창문을 열고

밖으로 휘릭 던져버렸어요

노아 승?

그렇지만...자기도 갈데가 없는데

갈데 없는 외계인을 내쫒았다는 마음이 불편했던 노아였어요.



다음날 아침 

창문에서 벌벌 떠는 치르에게 문을 열어주어요.

치르는 검은 군대에게 별과 집을 뺏겼고

이곳 다락방이 정거장이라 여기에 잇어야 한다고 

하면서 노아에게 있어도 된대요.

어쩜 뻔뻔하긴!

싶었는데..어쩜 우주에서도 쫒겨나 

갈곳없는 치르가 지금까지 살 수 있게 만들었던것이

그런 뻔뻔함이 있어서가 아니였을까 싶기도요.

안그랬으면 좌절을 하고 어찌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니까요.




창밖에 아주아주 커다란 덩어리를 발견해

문을 열어주니 

구름같은 덩어리 푸푸

차갑고 부드럽고 말랑 쫀득한 푸푸

구름을 만져보고 싶은 아이가

푸푸를 만져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생각에는 슬라임 같은 느낌이 날것도 같다고요.

생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네요. 




멀리서 검은 구름이 몰려오는 걸보고

창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검은 알갱이들이 쏟아져 들어왔어요.

탁구공만한 검은 알갱이들은

뭉쳐서 다니면서 물건을 고쳤어요.

치르는 미개해서 뭐든 다하는 거라고 해요.

치르는 자기 말고는 다 미개하다고 하네요.

꼭 삼촌같이! 자신만 잘나고 

주변사람은 중요하지 않나봐요.



문제는 이렇게 많은 외계인이랑 노아의 밥을 

나눠먹는거죠. 누구하나 배부르지 못하니

라이들은 전기를 먹고

푸푸는 점점 작아지고

치르는 짜증이 늘어나네요.





삼촌한테 외계인이 같이 있다는 걸 들키고

쫓아내라는 이야기에 문을 잠궈버린 노아

자신처럼 갈곳 없는 외계인을 

내쫒을 수가 없었던 거죠.






삼촌은 아침이라 출근을 하고

조금있다가 집을 철거 할거라면서

부시기 시작했어요.

알고보니 할머니가 집을 팔았던거였고

삼촌은 몰랐나봐요.

외계인이 힘을 합쳐 "모두 여기서 나가지 않으면

잡아먹겠다"고 하자

인부들은 처음보는 생물체에 놀라 도망을 갔어요~ㅎ



깨진창에서는 바람이 슝슝

모두한데 모여 다락방에서 몸을 녹이고 있을때

삼촌은" 내가 좋아하는건 다 나를 떠나

엄마도 메리도 이젠 집도 떠나네."

라는 말을 해요.

삼촌이 혼자남게 되서 더이상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으리라 결심을 했었나봐요.

좋아하면 다 떠나니까

그래서 노아에게도 쌀쌀맞게 했었던 거구요.

맘이 여려서 그게 더 힘들었나봐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던 이유가 이제서 나오네요.



집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외계인들의 운명은 어찌될런지

삼촌과 노아의 동거는요??



재밌는 반전이 일어나는 뒷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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