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100배 국기 그림 찾기 재미 100배 미로 찾기
애너벨 세이버리 지음, 후이 스킵 그림, 김맑아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재미 100배 국기 그림찾기

라이카미에서 나온 국기찾기 책인데요~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교과과정중에

세계에 대해서 배우면서

요즘에 각나라의 인사법 음식 문화재 각국을

대표 할 만한 것들을 익히고 있는중이라

국기를 아는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딱이예요.

왜 딱이냐면 국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은 많아요.

그런데 아이가 즐겁게 보면서 그리면서

찾기도 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국기책은

이게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재미100배! 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국기란 무엇일까요?

국기에 대해 알아보려면 국기가 무엇인지 먼자 알아봐야겠죠?

국기란 나라를 대표하는 색깔이나 무늬를 넣어서 만드는데

그 안에는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민족의 정서,

이상과 자부심 등이 담겨 있답니다.

솔직하게는 프랑스 국기 폴란드 말리 국기같은건 보면

세가지 두가지 색으로 단순하게 되어있는데 이게

어떤 의미일까 싶었는데

나라에서 색마다 의미하는 것으로 상징성을 나타내더라구요.

상징적인 그림을 넣은 캐나다 국기나

위아래 색깔이 다른 인도네시아 국기와 폴란드국기

위치가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들끼리는

국기도 비슷한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책은 대륙을 색으로 나타내서

쪽수와 같은 색으로 표기해놨기에

원하는 곳을 먼저해도 아무~~문제가 없답니다.



유럽- 아시아-아프리카-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

순으로 대륙색과 함께 표기된거 딱 보이시죠?

빨간색으로 표기된 유럽과 쪽색깔 빨간색!

요런 것들이 은근 신경써주는 건데

알고나서보면 은근 편해요. 원하는 곳으로 가서 볼수 있으니까요.

차례가 없이도 색으로 표기되니까요.

유럽의 많은 나라들의 국기가 있고

특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또 직접 색을 칠해보거나 그려보는 활동을 통해

조금더 가깝게 머리속에 기억되게 하는 것같아요.

뒤죽박죽 글자찾기는

자음과 모음이 섞인걸로 유추해서

나라 이름을 맞추는 거예요. 초성퀴즈에 맛들인

아이가 신나서 풀더라구요. 풀구선 다음에 또푼다고 지워나서

한번 풀어봤는데 두개밖에 못풀겠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여기서 나올줄이야!

기억력테스트라니~~~@@ 띠용!

아이가 색칠해놨는데 이거 두개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저도 이거두개만 ㅋㅋ

색이 기억이 안나요. 어머낫~~

미리 귀뜸이라도 주시지 ㅋㅋ

어쩜 기억이 안나냐고 막 웃었네요 ㅎㅎ

국기 조각 맞추기, 나만의 문장그리기를 그리기도

신나서 그렸답니다.


 

누가 이겼을까는 길따라 가는 건데

나라마다 차가달라요. 복불복! 하는 재미가 있어요.

반쪽이어그리기 어떤 국기일까

국기본걸 기억해내서 기억력 테스트까지

한페이지에 네개의 퀴즈?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에

점점 재미있어 하는 아이의 못습을 볼 수 있답니다.

어찌나 신이나 하는지요.

아이들에게 국기공부한다고 하고

국기책나와있는거 줄줄 설명만 나온책도 좋지만

이책 너무 매력있지 않나요?

똑같은 그림찾기는 아이와 대결을 할수도 잇고

규칙찾기를 통해 수학적인 능력도 키워보고

여기서 스도쿠가 나올줄이야~!!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의 재미가 있네요

 


제목처럼 너무많은 국기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는방법을

정말 열심히 연구했구나 싶은 책이예요.

깔깔대면서 하다가도 신중한모습으로 읽다가

머리를 쥐어짜며 기억력테스트도 하고

이런 재미있는 구성 완전 강추예요!

아이 수업시간에 가져가서 소개하겠다고 하네요

세계나라에 관련된 책있으면 가져오라고

하셨다면서 집에 많은책중에 당첨!

학교수업시간에 아이들과 공부교재로도 춤분히 재밌게

아이들을 이끌어 줄테니까요.

각국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국기까지 기억되도록 만들어 주는 신기한 책!

국기에 대한 재밌는 책 !

국기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재밌는 책이라

자신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5분 어휘력 자신감 3단계 - 초등 교과 연계 어휘력 자신감 3
김윤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 15분 어휘력 자신감 3

지학사는 어려서 부터 만나왔던 출판사중에 하나라서

아이 문제집이 나온걸 보고는 오랫만이라 반가웠어요.

아이가 어려서인가 서점에서 만났던 출판사들은

천재 능률 메스티안 시매쓰 동아 여러가지를 봐왔지만

지학사는 못본것같아서 왜일까 하고 홈페이지를 가봤더니

초등학생은 교과서 위주로 만들었었는지

풍산자 .독해력 자신감 , 어휘력자신감 이렇게만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작년에 독해력 자신감을 만나봤었네요.

지금 만나고 있는 어휘력 자신감입니다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어휘력 향상 프로젝트!

어휘력수준이 학습능력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은

어느 학부모나 인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학년에 맞는 어휘를 갖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

왜 일까요?

어휘는 말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에요.

중.고등학생이 나이에 맞지 않는 어휘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교과서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조사결과를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

그게 현 학생의 현주소란 생각이 들어 어휘와 독해는 1학년때부터 꾸준히 시키고

독서도 매일 시키고 있거든요.

어휘는 말과 내생각을 이야기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죠.

요즘 말하는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것이고요.



1주차부터 - 8주차까지 일주일에 5회

총 40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는 구성인데요.

한권이 4주정도로 구성되어있는 다른 문제집들보다

많은 구성이예요.

타문제집들보면 4주씩 두권으로 나눠있거나 4주 한권이거나 하는데

효율적인면에서 일단 엄마마음에는 드네요 ㅎㅎ

주마다 어휘 미리보기가 있어서

뜻을 알고 있는 낱말에 v표 하도록 되어있는데

아는 낱말과 모르는 낱말을 체크해보고 쓰임과 뜻도 정확히 알아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아이가 이 문제집을 받고서 풀이해보고 2주간 겪은 다음에 한말은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거예요.

지문이 재밌게 되어있어서 자꾸 읽어보고 싶다는거예요.

꼭 동화책 읽는 느낌이 든대요. 지문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지문이 재밌다보니 길어도 상관없이 받아들여서 다행이였어요.

교과서 연계라고 하더니 2학년 교과서에도 나왔던 내용이라며

반기더라구요. 그리고 어휘풀이가

본문의 오른쪽에 따로 위치해 있는데 이게 좋았던것이

다른책보다 잘보였던것 같아요.

다른건 지문 아랫쪽에 작게 나와있어서 잘 안보게 되는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낱말에 번호를 붙여 확인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았답니다.




 


 


독해력을 키우는 어휘와 어법에서는

낱말의 정확한 뜻과 띄어쓰기 , 맞춤법 , 낱말의 발음

헷갈리기 쉬운 다의어와 동형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 어떤 문제의 유형에도 흔들리지 않고

풀이할 수 있게 되니까 좋은것같아요.


 


뒷편엔 스티커가 있어요. 스티커를 떼서 그날그날 풀고 자신의 느낌 대로

칭찬해요! , 재밌어요! , 뿌듯해요! , 보람차요!

기특해요! , 잘했어요! , 어려워요 로 구분해서 붙이거든요.

붙이다 말겠지 했는데 2주동안 꼬박 다 붙이더라구요

붙이면서 자기가 어려웠다고 체크한 부분은 보면 틀린게 나도더라구요

재밌다고 한건 다맞고요 신기해요 스티커로 점수가 딱! 느껴진다는 점!!!


교과어휘 사회 / 한자어휘 / 속담 / 관용어 / 한자성어 / 교과어휘 과학

이렇게 다양한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가 있다보니

재미있는것은 물론이고 아이가 다방면으로 여러가지 어휘를 늘릴수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를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아직 2학년이라 미리 한번 봐두면 3학년 교과시간에 도움이 되는건 당연하겠죠!



 

한자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말이 한자어가 많아

한자를 알면 말의 뜻을 이해하기 한결 수월해 지기 때문인데요.

한자 성어 / 한자어휘 를 통해 한자에 한발 친숙해 질수 있도록 이끌어준답니다.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라고 한주가 끝나면 나오는 코너에서는

그림과 함께 쉽게 요약된 이야기나 단위에 속한 말들이 나오더라구요.

주마다 다른이야기들이 기대되지만 미리보지 않을거라는 아이예요.

미리보면 궁굼한마음이 없어져서 별로라고요~~

 



 


3학년때 두루두루 배울 내용들이구나 싶은 지문들이 나오니까

엄마 입장에서는 교과연계문제집을 선택하는게

아이에게 더 유익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아무래도 한번 본것을 대하기가 더 쉬우니까요.

어휘나 독해나 한권을 가지고 한학년을 끝내는 아이는 없지 않을까 해요.

한달 두달을 기간을 정해두고 나오는 문제집이라

아이가 싫어하지 않도록 질리지 않도록

여러가지 독해나 어휘를 돌아가며 풀리는 편인데요.

지학사 어휘력 자신감은 하루 15분을 통해서

아이의 어휘력 자신감을 뿜뿜 키워주는 것같아요.

그래서 이름도 어휘력 자신감인가요? ㅎㅎ

몰랐는데... 이걸 쓰고 있으니 아이가 말하네요

"엄마 이문제집만 끝에가 안뾰죡해요.그래서 찔린적이 없어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아이를 남몰래 신경써준느낌이 들어서

왠지 대우받는 기분이네요.


#초등어휘력

#초등어휘력문제집

#초등어휘문제집

#초등어휘책

#초등어휘력책

#초등독해문제집

#초등독해

#초등독해력

#초등독해력문제집추천

#어휘력자신감

#지학사하이라이트

#초등국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을 파는 가게 한무릎읽기
이혜린 지음, 시은경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을 파는 가게

시간을 파는 가게? 동생하고 가끔

예전의 한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가고싶냐는 이야기를 하곤해요.

그럼 제일먼저 나오는 시점이

결혼하기전, 신랑만나기전 이예요.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자고 ㅎㅎㅎ 엄마들의 소원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어쩜 아빠들도요. ㅋㅋ

다른 시간을 살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10대 20대 30대 40대 각기 다른 이유로

다른시간으로 가고싶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마음에 이책은 시간이라는건

다시되돌아 갈수도 없고 무턱대고 쓰다간 후회가 생길수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어떤건지

시간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창호라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첫번째 이야기예요.

부모님이 젊었을때 낳아서 고생만하고

좋은시절이 없이 지내신게 안타까워 수소문 끝에 찾아왔나봐요.

효자임에는 틀림없지만 일단

믿겨지지 않는 가게가 진짜있다는건 놀라운일이죠.

더욱이 시간을 팔수도 살수도 있다고 하니

실제로 있다고 하면 아마 줄서서

대기표 끈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마녀는 자기가 시간의 약만들기 효과가 제일좋다면서

창호의 바람대로 부모님이 제일 행복한 시간으로

돌아가는 약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는 경고하죠. 혹시 부모님이 그시절로 돌아가 젊어지면

다른선택을 할수도있어서

당신이 태어나지 않을수도 있는데 괜찮겠냐고요.

망설임이 있긴했지만 괜찮다며

부모님에게 그약을 건네드리죠.

부모님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다는 아들의 말을

장난삼아 들으시고는 아들 착한마음에 약을 드셨어요.

창호씨는 과연 어찌되었을까요?


두번째 이야기는 꼬맹이 지후이야기예요

지후부모님은 맞벌이로 저녁 늦게까지 혼자 있다보니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니는 일이 많다고 해요.

어린아이라서 더 외롭기도 할테죠.

우연히 들어온 시간을 파는가게에서

자기의 시간을 팔겠다고 해요.

부모님에게 집도 사주고 멋진 차도 갖고싶다고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가난함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계약서에 셀수도 없는0 을 붙여 커다란 돈을 만들죠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말이있는데..

개념없이 돈을 막 쓰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버리면

후회할 일이 생길것만 같은데..

지후는 괜찮을까요?





 

 


장난꾸러기 만년 꼴등 하늘이는

매일 장난을 쳐요.

이번에는 하늘이가 장난친게 아닌데도 억울하게

하늘이가 장난친걸로 되서 반성문까지 썼어요.

만년 꼴등이라 믿어주지 않는게 서럽기까지 했죠.

터벅터벅 걷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가게에서

시간을 멈추는 약을 용돈털어서 사요.

멈추는 약을 어디다 사용할까 고민하던 하늘이는

친구를 골탕먹이거나

달리기 시합에서 1등하는데 사용했어요.

이정도는 봐줄만 했어요.

마지막엔 해선 안될 곳에 사용하는 하늘이

하늘이가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이야기가 흡입력있게 흘러가서 금방 읽히더라구요.

아이도 보면서 시간을 파는가게는 누가갈지 궁굼하다면서

재밌게 읽었다고 그러더라구요.

하늘이 이야기가 제일 재밌었다고 하면서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같은 만큼을 선사하지만

사람마다 사용하는 방법은 다르고

허비하는 만큼도 다르죠.

금같은 시간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시간의 흐름속도가 자신의 나이에 비례한다고 하더니

저는 시속40키로 정도로 가고 있어그런가

더디 가는 아들의 시간이 소중하게 흘러갔으면 싶네요.

아이와 이책을 읽고 나서 시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시간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

'시간을 파는 가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링블링 어글리 랜드 - 나를 키우는 힘! 비판적 사고 생각톡 무지개
김정 지음, 양소이 그림 / 알라딘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글리랜드인데 왜 블링블링일까?

책을받고 달달 떠는 저아이와 상반되어

너무 무서운 얼굴표정으로

조커 처럼 웃고 있는 아이

이책은 분명 외모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진 표지.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고 해요.

저희아이는 아직 저학년이라그런건지

남학생이라 그런건지

아직까진

외모에 그닥 관심이 많은것 같진 않더라구요.



주인공 가온이는 쌍커풀이 없는게 얼굴에 가장

큰 고민이예요. 게다가 요즘은 여드름까지 나고있어서

얼굴에 대한 고민이 늘었죠.

거울보는 시간도 늘었구요. 여드름 자국을 가리기위한

쿠션을 얼굴에 바르고

얼굴이 하얗게~~눈썹연필로 눈까지 그려주고 나야 학교 갈 준비가 끝난대요.

3년전에 가온이 눈을보고 언니들이 졸린가봐 하고 놀린게

컴플렉스처럼 되어버린거죠.

상대방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건 나쁜데

고학년이나 되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네요.

그후 뷰티채널을 보고 눈화장을 하게 되고

따라하기 시작했던거예요.

저희때는 중고등학생때나 되야 그랬었는데

5학년만되도 파우더 바르고 틴트를 바르고

얼굴꾸미기에 눈을뜬다고하니

요즘은 초등생 화장품도 나온다고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만큼 빨라진거겠죠?



친구에게 놀림받고 엄마한테도 냉정한 말을듣고

상처입은 가온이는 집에들어와

돌아가신 아빠가 사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그려진 담요를

끌어안고 아빠의 품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었어요.

예쁜게 최고!

어린이 화장은 필수!

어린이 성형을 허락하라!

예뻐지기 위해 용기를 내자!

가온이는 쌍커풀 수술이 잘못되서 눈이 번데기처럼 된 아이가

크게 나타나 징그러웠어요.

잘못된건 재수술을 하면된다면서 이야기하는 아이들

"바로 니얘기라 기분이 나쁜거야

네가 예쁘지 않아서 라고."

꾸기싫은 무서운 꿈을 꾸고 나니 마음도 불편해졌어요.

쌍커풀수술을 하러간거라고 하면서

반에서는 예쁜게 다라는둥 외모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해졌어요.

그리고는 쌍수와 화장이 뭔가 라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되었지요.

예뻐지고 싶은건 사람의 당연한 욕망이겠지만

어린아이들까지도 이런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건

적잖은 충격이네요.

우리나라에 널리퍼진 외모지상주의의 현주소일까요..

씁쓸한 마음까지 들게하는 이야기예요.

이젠 선생님이 나설 때가 되었어요.

반에서 변신쇼를 계획하셨어요.

메이크업과 입고싶은옷으로 잔뜩 멋을 부리게 하는 수업

그리고는 런웨이를 걷도록 하셨어요.

과연 이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어떤생각을 갖게 하고싶으셨던걸까요?

수업의 진가는 여기서 시작되요

런웨이가 끝나고 돌림편지를 해서 그친구에게

솔직한 평가를 적어 주는 것이였죠.

가온이 , 다영이 , 청청이 ,우택이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냉정한 말이 가득한 이야기들이 가득했고

선생님은 비난과 비판은 다른것이고

미워해서 쓴것이 아니라 냉정한 비판을 한것이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다음날 돌림편지에 대한 평가시간을 갖으면서

가온이는 자신이 갖고 있던 생각을 말했어요.

아무리 꾸며도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는것이고

나중에 다시 화장을 한다고 해도 나를 위해 할것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수업과 돌림편지가 가온이,반아이들이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어떤일을 할 때 먼저 비판적으로 질문하고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된 아이들

가온이는 다시한번 성형나라에서 나라언니를 만나고

모든사람이 자기 모습 그대로 멋지고 예쁘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왔어요.

성형이야기 외모이야기와 비판적사고가 필요한 이유까지

책에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더라구요.

어렵지 않게 아이들 학교생활속에 담겨있어서

공감가고 쉽게 다가온것같아요.

비판적 사고는 생각의 한 방법으로

정보나 의견 행동을 다른 생각과 눈으로 바라보며

왜 라는생각을 갖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질문과 생각 왜? 비판사고의 시작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고학년 아이들?

외모때문에 고민인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 - 바른 인성을 키우는 논어 따라쓰기
강정화.강민경 지음 / 다락원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연찮게 포스팅 된걸 읽었는데 글의 내용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목이 뭔가 다시보게 된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

바른 인성을 키우는 논어 따라쓰긴데

어쩜 제목만 봤으면 안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공자내용의 논어는 어려우니까

아마 선뜻 보려 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런데 왠걸 이런반전이.. 정말 고민 상담소같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것에 공자할아버지가

코멘트를 달아주는 형식인거예요.

그렇게 보면 제목을 너무나 잘 지은거죠.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

 



차례를 보면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죠.

이책은 씨앗- 떡잎 - 가지 - 꽃 - 열매 이렇게 되어있는데

나에 대한 고민 , 공부와 생활 , 관계와 어울림에 대한 내용.

말과 행동에 관한 내용 ,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까지

아이들이 보면 너무나 도움이 될듯한 내용이 가득하죠.

그렇지만 아이들이 도움된다고 다보진 않지요.

책을 보는데 어렵거나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유익해도

손이 잘 안가지니까요.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는 그런 걱정은 싹뚝!

끊어내셔도 된답니다.




 


첫 이야기부터 공감을 끌기 시작했어요.

우리아이가 맨날 하는 이야기거든요. 자기는 다 잘 하고 싶다고요.

아무래도 잘하고 싶은 욕심이 좀 있는 편이예요.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되는것이 없다는것을 슬슬 깨우치고 있는 중이지요.

그런데 이야기가 딱 아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꼼꼼히 소리내어 읽어보고

자기 마음정원 글도 썼어요.

글의 내용이 공감도 가고 짧은 이야기라 읽는데 오래걸리지도 않고

정말 딱! 인 이야기 책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저는 정말 부모님의 말씀대로 아빠의 희망 엄마의 보물 온집안의 기둥

천재소년 엄친아이고 싶어요.했다 하면 무엇이든 최고가 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라는 질문을 아이가 하자

공자할아버지 말씀이

'최고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단다.

재능이 많아야 훌륭한 사람일까?

결코 그렇지 않단다. 사람의 됨됨이가 너를 빛나게 할거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시고

따라쓰는 마음 정원은

그 답변에서 핵심이 되는 이야기를 같이 쓰면서 한번 되집어 보게 하고

스스로 쓰는 마음 정원은

자신이 이야기를 읽고 마음에 생긴 이야기를 적도록

생각을 정리하는 칸이 별도로 되어있어서 글짓기와 사고력까지

책을 보는 동안 늘어 날것같아요.

쉼터 공자는 누구인가요?

공자할아버지가 도움을 주고 잇는데 공자할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면 안되겠죠?

공자는 3천면을 거느린 중국 노나라 사람으로 유교를 만든사람이에요.

예수,석가모니,소크라테스와 더불어

세계 4대 성인중의 한 명이예요.

논어는 지은이가 공자가 아니라 공자와 제자들이 했던 이야기를

제자들이 정리한것으로 논어의 내용이 공자에서 비롯되어

논어가 공자가 지었다고 이야기 되고 있는거래요.

인 , 예 , 도 , 군자 , 소인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아놓으 책이랍니다.

 


3학년부터 보면 좋다고 권장사항이 써있지만

저학년 부터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재밌는 그리고 누구나 생각해봤을수도 겪어봤을수도 있는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들이라서

아이들의 충분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바른인성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요즘 세상에 인성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사람이 어쩜 저런일을 할수 있냐라는 말이 나오는 기사가

너무도 많죠. 그만큼 급하게 대한민국이

기본을 잊은채 달려온게 아닌가 합니다.

점점 개인주의적인 성향에 이웃과 담쌓고 지내면서 말이죠.

지금 이시대의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인성

그 인성을 쉽고 따뜻하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로 접하게 만들어 놓은 책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

정말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