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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
에바 살다냐 부에나체 지음, 마티아스 시엘펠트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알라딘북스 / 2022년 9월
평점 :

지구는일회용이 아니에요
알라딘 북스
어쩌면 제일 무서운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지구가 일회용이라는 말이.
지구는 일회용이 아닌데 사람들은 왜 지구를 아껴주지 못하는 걸까요?
요즘 탄소중립을 많이 이야기해요.
탄소를 0으로 만들어서 내뱉는 이산화 탄소의 양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세운다는 이야기예요.
그뿐아니라 환경오염에 대한 광고는 예전보다 더 많이 나와요.
비닐을 뒤집어쓰고 죽은 동물들
빨대가 코에 꽂힌 거북이, 기름범벅이 된 물개
배속에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물고기.
빙하는 녹고 갈곳없는 곰, 여기저기 나는 산불
사람이 감당 하기 힘든, 홍수, 허리케인
섬은 가라앉고 쓰레기는 넘쳐나고..
멸종위기종들이 많은 이곳은... 푸르던 나무가 헐벗고
오존층이 둘러싼 현재의 지구 이야기예요.
요즘들어 아이들의 책이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많아지고 있어요.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가 점차 더이상 미룰수 없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아이들일때부터 계속 인지하게 그리고 실천하게 하자는 취지겠죠.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환경오염, 대체에너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로 그려진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에서는
함께 지구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가이아. 가이아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대지의 여신이름이죠.
처음에 가이아가 다니는 학교가 회색빛이라서
너무 우울해보이더라구요. 아이들 학교인데 왜 저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할머니는 푸른색감과 어울어져 생명을 이야기하는 느낌이였구요.
색감으로 표현되는 느낌도 책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는 듯해요.
가이아가 학교에서 숙제로 심각한 기후변화가 일어난 나라를 조사해가야한다고 할때
할머니가 데려간 한머니의 비밀원두막에서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각 곳의 여러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캐나다 에티오피아 사모아 세곳의 사람들을
눈깜짝 할 사이에 만나서 그곳에 환경을 위해 노려하는 모습을 보고왔어요.

첫번째 간곳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벌목이 많이 되어 숲이 황폐해졌고, 송유관까지 만들려고 한다는 상황에
대처하기위해서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 땅과 연결된 집을 짓고 송유관을 짓지 못하도록
노력하고 있었어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무언가 만들 수 있는 다른방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였죠.
'힘을 모으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두번째 방문지는 에티오피아의 무르시족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다가 댐이 만들어 물이 부족하게 만들고
가뭄으로 고생하고 소가 죽어가고 식량이 없어서 살기 힘든곳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뭄에 적응 잘하는 식물을 가꾸고
숲을 그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었어요.

마지막 간곳은 사모아 제도의 타우
이곳은 저도 처음듣는 곳이였는데 바다온도가 올라가면서
태풍의 영향을 자주받고 산호도 백화되어가는 바닷속을 보기도하고
플라스틱이 몰려오고, 해변이 사라지면서 섬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현실을
바라보게 되요. 그리고 나서 섬사람들 모두가 모여
지구의 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죠.
이렇게 보고 온 각국의 사람들의 노력을 가이아는
학교에서 적용시켜서 환경을 위한 지구를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해요.
아이들이 찾아내는 여러가지 방법들로 학교는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리고 지구를 위한 여러가지 운동과 할일들도
지킬규칙들까지 알찬 내용이 담겨있답니다.
하나뿐인 지구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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