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섀도우 리딩 - 영어동화 따라 읽기 40일 프로그램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유현정 지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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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많이 싫어해서.. 흠.. 고민이예요.

단어외우는것도 싫어하고 그나마 리딩은 다른것보다는 나은편이라

쉐도우리딩이면 따라 읽으면서 단어도 눈에 익고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만나봤어요.

쉐도우리딩은 리스닝과 스피킹을 같이 연습하는것으로

원어민 억양과 발음을 따라 연습하면서

영어를 읽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종합적인 공부법이라고해요.

 

하루에 한편씩 40일동안 만나는 쉐도우리딩

일단 선택하게 된 동기가 아이가 아는 이야기면 조금 친숙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전래동화면 아이가 재밌어 할 것 같았거든요.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접했던 책들이예요.

이솝우화나, 전래동화로 아는 내용이다보니

더 쉽게 접근한것 같아요.

읽어도 모르겠는 내용이면 재미없다고 더 안할테니

읽어봐서 친숙한 내용이여야 하는것이 첫번째

따라읽을 수 있도록 리딩해

주어야 한다는것이 두번째였거든요.

 

아울러 단어가 정리되어 자꾸보면서 기억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단어도 본문에 나오는 단어들을 추려서

qr코드를 사용해 원어민이 읽어 주는것을 들을 수 있도록 해놓아서

읽는것도 문제없고, 뜻도 씌여있어 영어단어 익히기에도 딱이였어요.

그리고 문법을 소개해놓은 것을 읽으면서 어려워하는듯 보여서

설명해주고 같이 읽어 주었어요.

쉐도잉이라고 씌여있어서 문법적인것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문법이 있어서 훨씬 도움되는 느낌이였어요.

 

들으면서 지문을 눈으로 읽기 - 한 문장씩 따라 읽기 - 들으면서 동시에 읽기를 통한

3단계 쉐도잉 학습을 해보니

왜 쉐도잉을 하나 싶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책을 받고 하루하나씩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더듬더듬 읽는 단어들이

꽤있었는데, 원어민이 끈어서 읽어주면서 따라읽고

같이 읽으면서 신기하게도 원어민 억양을 조금씩 따라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40일 이후 아이의 성장이 기대되는 쉐도우리딩인것 같아요.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아이에게

쉐도우리딩 추천합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rakwon_p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rakwon_pre

카페 https://cafe.naver.com/darakwon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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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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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명 2030 - 지금 우리가 아는 학교는 없다
이지은 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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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교육이 어떻게 변하는지 따라가지 못하면

힘든것이 제가 아니라 아이다보니

부모로서 교육의 변화를 잘 캐치해야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교육혁명이라.. 제목이 되게 세다 싶은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어요.

우리가 아는 학교는 없다.

그럼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아이를 어떤식으로 끌어줘야 할까

고민이 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죠.

가르치는 방법, 배우는 방법, 배우는 내용까지 싹 바꿔야한다는 이야기를

서슴치 않고 내뱉는 저자의 말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일까요?

 

주입식 교육, 정해진 교육과정에서

공교육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에프터 코로나 시대의 학습자라고 하는 저희 아이세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며 학습을 하는것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아요.

메타버스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때 뭔가 했었는데

아이는 이미 익숙하고 그걸로 수업도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접하면서

안하게되면 뒤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하더라구요.

가상환경에서 상호작용을 하며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니

좋은것 같기도 하고 아직 잘모르는 어른이 가르쳐야하는데 ..

걱정이 되기도 해요.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건 졸업장이 아니라

자격인증서, 인증시험등을 더 값지게 쳐줄것이고,

그것을 학습하는 과정에서도 자기주도적인 학습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직업도 없어지고 새로 생기는 것도 많을것이구요.

선생님이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학습하는 모든 자가 첨단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교육과 지도를 하며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혁명을 기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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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 영단어 퀴즈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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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마 수학보다 더 싫은 과목이 있다면 영어예요!

하고 거침없이 말하는 4학년 남아예요.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집에서 영단어외우기나

영어만화, 탭에서 하고있는것들이 다인지라 항상 걱정이에요.

영어단어는 기초중에 기초인데 영단어를 외우려면

수학문제 풀기보다 더 싫어하니

매번 영단어 외우라고 잔소리를 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지난번에 올드스테어즈에서 나온 영어단어 외우는 책이 나왔는데

너무 재미나게 상황적인 만화그림과 함께

소개된거예요. 아이가 그걸보더니 자긴 그걸 기다렸다며

봤는데 왠걸 그냥 소개만 그랬을뿐...

빼곡한 영단어를 보고는 한글만 읽다가 접었어요.

좋은책임은 분명한데 지금은 안맞더라구요.

그런데 읽으면 ~천재가 되는 만화책 시리즈는 아이가

볼때마다 재밌게 읽어서 이번 영단어 퀴즈도

아이가 원했던대로 만화가 접목되어

재밌게 외우는 영단어이길 간절히 바라며 아이의 선택을 받기를 바랬어요.

음~ 일단 그림이 사람이 삼등분이라 맘에 드네~ 하면서

펼치더니 쓰윽~ 보기시작해요.

한두장씩 보더니 끝까지 만화랑 꼼꼼히 같이 보고는

이건 괜찮네~ ㅎㅎ 내참... 그래 너한테 괜찮아서 참 다행이다.

영어단어가 한쪽에 6개씩 3장이 있어요.

각 단어마다

그림이 있어서 이해가 너무 잘되는것은 물론이고

 

영어단어를 한글 문장에 그대로 끼워넣어서

아이가 잘 쓰는 대로의 문장형태라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지는것 같아요.

총1044 단어가 수록되어있는 영어단어장 이면서

문장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느끼고

저절로 익혀지는 영단어인것 같아요.

단어를 소개하는 4단계

한글 문장에서 보기 - 그림으로 익히기 - 뜻과 영단어 -

단어가 들어간 숙어나 관용어 짧은 문장을 통해 익히다보니

자연스레 반복되며 익혀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부분인데요

그림이 단순한데 한눈에 다보이는지라 더 재밌고

표현이 잘 되어있다고 해요.

그리고 앞에서 나온것보다 훨씬 더 잘 알겠다고 하면서

끝까지 쭉~~ 이랬으면 좋겠다네요.

 

 

재밌다면서 부분부분 가려놓고 다음이야기를 생각해보라며

큭큭 웃어가며 신나서 보여주기도 했어요.

만화가 내용이 재밌긴 하더라구요.

모르는 단어라도 내용을 보고 그림을 보고 눈치껏

때려맞추기~!! 하면서 기억에 더 잘 남을것 같기도 해요.

읽으면 영어 천재가 되는 만화책 영단어 퀴즈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생각했는데

영단어를 순차적으로 문장과 뜻을 읽어보게 했어요.

​​

 

많이는 또 거센 반발에 부딪힐거라

하루 한쪽6개의 단어를 외우기로 하고 읽어보기로 했는데

노트에다 써보기도 해야겠다고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이제 영단어 외우기 좀 시작하려나 싶기도하고~

매일 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긴해요.

책을 끝내는 그날까지 열심히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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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마을로 간 택배 - 구름 배송 왔습니다 따끈따끈 책방
김경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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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림만 보고는 아이가 하늘로 택배를 ???

아이가 죽은걸까? 그러기엔 너무 귀염귀염한 그림들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귀여운 일러스트에 눈길이가서 읽게 된 책인데,

음.. 몇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가 생각이 나는 책이였어요.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에서 침대에 누워계셨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4-5살쯤 되었던 아들네미가

귀찮다고 저리가라고 하는 하는 아버지의 침대에서

할아버지한테 말 걸고 곁에 있어 주었었거든요.

그러던 중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부지 어디갔냐고 물어보는 아들에게는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이야기 하고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 말을 했지요.

그런데 아이가 이해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에게는 어려운것이였을것이고

어른도 힘든일일인데 아이로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책은 엄마를 잃은 시우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생일인데 바쁜 아빠와 같이 어쩔수 없이 택배배달을

가야했어요. 엄마가 생일에 돌아가셨으니

자기 생일이지만 축하를 마냥 할 수 없었던 아이겠죠.

조그마한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까 싶기도해요.

 

아빠가 배달을 간 사이 눈앞에 펼쳐진 하늘 마을.

갑자기? 몽실몽실 구름을 밟으며 택배기사로서의 일을 해냅니다.

첫번째 손님은 솜사탕! 꿈카메라로 이승에 살고있는 사람에게

자기의 모습을 전송할 수 있는 꿈을 찍을 수 있어요.

두번째 손님은 할머니.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있는

이승 텔레비전.

마지막 손님은. 누군지 아시겠죠?

죽은지 1년이 되면 이중에서 딱하나를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양한 선물중 시우의 엄마는 어떤걸 주문한 걸까요?

아이 혼자 오롯이 견뎌낼 죽음의 무게를 걱정한 엄마의 선택이 보여지며

이별을 견뎌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죽음아 삶과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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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요시노 마리코 지음, 박귀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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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억을 맡기고 돈으로 바꿔주는 전당포?

저자는 추억과 기억은 다른것이고 어떤일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감정이 있어야 추억이라고 이야기해요.

20살까지 치룬 값을 가져오면 돌려준다는 전당포

어떠세요? 나쁜 기억도 추억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나쁜추억만 맡기고 지워진채 살아가면

그 기억만큼 내가 없어지는건 아닌가 하는

다양한 생각이 꼬리를 물었어요.

아마도 그래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추억전당포인가봐요.

어른들은 사는데 바빠서 또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그런곳은 안갈것 같아 아이들을 상대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녀의 놀이터

추억전당포. 그곳에 가실 생각 있으세요?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그런 기억들을 게임기 살돈과

바꾸어가는 아이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형이 데려간 동생 그 둘은 지금의 행동이 나중에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생각해보지 못하죠.

추억이라는것이 나만 있는것도 있겠지만

상대와 함께 이루어진 경우도 많을진데, 내 기억속에서

그 추억이 없다면 상대가 누구든 그사람과의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왜 이런일을 하냐는 질문에 마녀는 끝이 없는 삶을 살고 있고

만남이 특별하고 기쁘지 않기에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추억으로 엿보며 기분을

따라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끝이 없는 삶에서 오는 즐거움을 찾는 듯한?

할머니의 기억을 들여다보며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유키나리도 찾아가고

추억을 팔지 않지만 마녀와 이야기 하고 싶어 찾아가는 리카 이야기

친구들로 괴롭힘에 힘들어하는 메이

각각의 이유로 마녀의 전당포에 찾아들게 됩니다.

유키나리 할머니의 진실을 보게된 마녀는

리카에게 이야기하고 이 진실은 또 다른 사건으로 달려가요.

제각각의 이유로 찾아가고 돈으로 바꾼 추억, 나쁜 기억?

전 안갈것 같아요. 아무리 나쁜 기억도

조금더 성장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 나오는 아이들의 결말은 어떨까요?

추억을 맡기고 가는 아이들은 찾으러 오는 아이들이 없다는데

주인공들은 추억을 찾으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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